세준석(세월호 이*석)과 네준석(네로식 이*석) ! 선준후사마인드를 바꾸어라
아마도
추정이지만 세월호 이*석선장은 극도의 나르시스트가 아닐까생각해본다.
그런 극도의 성격이기에 위기의 상황에서
담담(?)하게+ 태연하게(?)
혼자 수백명의 목숨이 위태로운 승선객들을 두고 남보다 일찍이 탈출하는 것이 가능한것아닌가?
그렇다면 국민의힘의 이*석은 어떨까?
1네로식(벤뎅이같이 조급하고 포악한 성질?) 극도의 자기만족에 빠져, 혼자만 살아 남기 습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덕결여!
2네로식(벤뎅이같이 조급하고 포악한 성질?) 극도의 자격지심에 빠져, 상대 흠파기.상대 깔보기.상대 혼내기 습관
→상생결여!
3네로식(벤뎅이같이 조급하고 포악한 성질?) 극도의 자승자박 마인드에 빠져, 상대와 건전한 소통부족의 습관
→협동(배려)결여!
그 역시 상당한 나르시스트증이있지 않을까?
물론 내가 정신과 전문의가 아니라서 속단하기는 힘들지만
일단 수백명의 승선객의 위태로운 목숨을 방치하고 떠난 세월호 이*석보다는 낫겠지만...
그동안 보여온 세월호 이*석...
중요한 대선기간동안 벤뎅이같이 조금만 수 틀리면 대표신분임에도 제멋대로 담담(?)하게+ 태연하게(?) 부산에 가고,
일찍이 진보에 대항하여 중도+보수 힘합치기<단일화>를 선언한 안 철수없이도 선거승리한다고
제멋대로 담담(?)하게+ 태연하게(?) 장담하여온
이를테면 세월호 이*석처럼
담담(?)하게+ 태연하게(?) 행보를 하여온 이*석...
상식적으로 판단하여
그들의 그동안의 행보와 성격에 어울리는 사자성어가 있다.
선준후사(먼저 준* 자신을 챙기고 나중에 사적인 관계의 사람을 챙긴다 즉 보통 말하는 선공후사와 크게 다름)
세상이 살기 어렵고 힘들어 위기에 봉착하면, 그 둘은 자기만알고 자기스스로 자기의 자리와 목숨을 보전하기 위하여 살다가
결국
도덕과 법의 심판을 받게되는 것이 비슷한 것이 아닐까?
따라서 인간은 자신의 지식과 자신의 능력만으로 성장할 수 없다.
어려운 부탁이지만 세월호 이*석과 네로 이*석에 제언한다.
1덕의 마인드
2상생의 마인드
3협동의 마인드
공자왈 인간 나이 40이면 불혹이라고 칭하지 않았는가?
또 어떤이는 그런말을 한다. 요즘 세상에서 자신혼자 할 수 있는 것은
혼자먹고, 혼자자고, 혼자싸는 것 3가지 뿐이라고,
그래서 혼자서는 포장마차 잘하기도 힘들다고...
물론 위의 3가지는 인생에서 기본적인 것이다. 하지만 2이상이 모여사는 집단이라면!
하물며 리더라면!
국민의 힘을 지지하는 중도 정치성향의 국민으로서
아직 젊고 재능이 아까운 이*석의 행보를 지겨본 사람으로서 당부한다. 당신의 지식과 체력은 그정도면 충분하다
다만 당신의 평소의 습관을 조금만 업그레이드하여라!
즉 인격도 함께 나이따라 커져야 진정한 인간아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