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의국대사 총서를 읽고 발견한 오늘의 명구절을 남겨주세요.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핀란드 여성 첫 대통령 타르야 할로넨. 12년간(2000-2012) 핀란드를 이끌었던 대통령이였다고 합니다. 별명은 '무민마마'. 외모가 많이 비슷하다고 합니다. 그럼 혹시 가능하다면... 


무민파파 안철수 (정치인!! or 대통령??)  ㅎㅎ)


아래 내용은 어느 강연에서 안철수 교수님이 하신 메세지입니다. 



'..운이란건 기회와 준비가 만나는 순간이다. 그 말씀을 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그 그 자체가 시사하는 바가 전 굉장히 큰거 같아요. 우리가 아까 이제 제가 사회구조 이야기 많이 했지 않습니까? 이런 구조를 타파해야 된다고. 근데 이제 저는 계속 그 이야기를 하고 있는 데요. 저도 알고 여러분도 아실 거는, 사회 구조가 한  순간에 바뀌지 않거든요. 아마 10년간 정도는 이 구조로 거의 갈 가능성이 많아요. 우리가 아무리 지금부터 노력해도요. 근데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불평만 할 수 없는 노릇이잖아요. 이 사회가 기회를 안 주어서 구조적인 문제 때문에 내가 고생한다고, 그러면 그건 누가 손해냐? 자기예요. 그까 저는 세상에서 가장 낭비가 저 불평 같더라구요. 불평은 자기 인생만 좀 먹구요, 자기만 손해보지, 불평한다고 해서 다른 사람들이 손해보는 것은 아니거든요. 그래서 오히려 내가 지금 이 주어진 선택에 있어서 내가 지금 처해있는 환경에서 이걸 바꿀 수 있다면, 오히려 자기가 과감하게 거기를 띄!쳐 나가는 것도 자기의 몫인거구요. 자기 인생은 자기꺼지 자기가 남의 인생 대신 살아주는거는 아니잖아요? 남의 인생 대신 살아주는 사람들이 많은 사회인 이유가 자기가 정말로 뭘 원하는 사람인지 몰라서 그냥 남들이 만들어 놓은 그 형식대로 사는 것에 불과하거든요. 그게 대부분 남의 인생 사는 거죠. 자기 인생은 유한하고 이거 이 시간 지나면 그냥 없어지는 건데. 그 그런데 그래서 그 불평하는 건 정말로 저기 인생 낭비하는 거고, 그래서 자기가 할수 있는 선택은 지금 이런 불평할 만한 환경에서 탈피하는 선택을 하거나 또는 그런 환경이 안 된다면 이런 주어진 여건에서 나름대로 열심히 일하고 준비하는 게 자기가 해야될 일이라고 생각하는데요.

(2분간 무려 600자 정도 말씀을 하셨습니다. 중간에 특유의 사투리(?) 추임새등의 끌거나 끊거나 강하게 말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글자로 되어서 뭐라 더 설명할 방법이 없네~~)

(내용정리 간단히)

*사회적 구조는 한 순간에 바뀌지 않는다. 구조적인 문제 때문에 내가 고생한다고 불평하면 결국 자기 손해이다.

  불평은 자기 인생을 좀 먹는 것이다. 

 **남의 인생 대신 살아주는 사람들이 많은 사회인 이유는 자기가 정말로 무엇을 원하는 사람인지 몰라서 그냥 남들이 만들어 놓은 그 형식대로 살아가기 때문이다. 


 그 그런 관점에서 보면 저기 기회는 내가 만드는 건 아니거든요. 외부 환경이 주어지는 거예요. 그러면 이제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준비 밖에 없더라구요. 그래서 자기가 열심히 준비를 하다보면 기회가 오게 되고요. 

근데 이런 기회라는 것도 이게 좋은 게 아닌게 자기가 준비가 안 되어 있는 상황에서 오는 기회는 그건 굉장한 불행의 씨앗이더라구요. 기회가 오는데 이건 내가 준비가 안 되어 있으면 내가 가질 수 없으면 다른 사람에게 가기 마련이구요 그러면 차라리 기회가 없었다면 다 같이 이렇게 힘들게 살고 있었을텐데, 내 한테 오는 기회를 내가 가지지 못하고 딴 사람에게 가 버리면 격차가 벌어져서 이 사회는 결국은 상대적인거니까요. 오히려 그 때부터 추락하는 그런 지름길이 되더라구요. 차라리 기회가 없었으면 좋았을 텐데. 그러니까 사실 기회라는 것들은 내가 컨트롤할 수 없는 거고, 그러면 나는 준비를 해서 결국은 나에게 오는 기회를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으면 그럼 그걸 사람들이 보고 운이 좋다고 부르는 거죠. 그걸 사람들이 운이라고 부르는 거죠. 그게 아마 제가 예능 프로그램에서 이야기했던 운이란 기회와 준비가 만나는 순간이다. 그 저기 설명인데요.

  

(또 내용정리)

   *기회: 

   - 외부환경에서 주어지는 것이다.

   - 자기가 준비가 안 되어 있는 상황에서 오는 기회는 굉장히 불행의 씨앗이다.

   - 내가 컨트롤할 수 없는 것이다.

  ** 운:

    -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것) 준비를 통해 만나는 기회를 내것을 만들 수 있으면 사람들은 그걸 운이라 부른다.

    *질문: 나는 안사모 회원으로써, '안철수 정치인은 보다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사람이다'라는 생각정리를 했다면 그 분이 정치인으로써 역량을 잘 발휘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나의 역할은 무엇이며, 그 역할을 내가 할 수 있는가? 

 

 근데 그 그럼 준비라는 것이 뭐냐? 결국은 한 분야에 대한 어떤 노력인데요. 그런 면에서 저기 다니엘 코일이라는 사람이 쓴 책을 본 적이 있는데요. 거기에 보니까 그 재밌는 애기가 나오더라구요. 결국 그 사람이 이제 저기 굉장히 관심을 가졌던게, 이런 거래요. 굉장히 좋은 질문이였는데. 왜 세상에는 천재와 재능을 가진 사람이 이렇게 집중되서 한 곳에서 1한 시대에만 나타날까? 그게 이 사람이 가진 의문이였었어요. 보면 1확률적으로 보면, 재능이라는 건/ 전 세계 사람들이 골고루 이렇게/ 예를 들면 뭐 우리나라에서 재능있는 사람들, 미국에서 재능있는 사람들, 확률적으로 다 모든 나라에 골고루 분포가 되야 하잖아요? 실제로 사회 현상을 보면 그렇지가 않다는 거죠. 르네상스 시대에는 1왜 이상하게 피렌체 그 작은 도시에서 전세계적1으로 전설적으로 유명한 예술가들이 집중적으로 나오고요, 또 어느 때 보니까 그 여자 테니스 랭킹 세계 10위권에서 거의 절반 정도가 러시아의 굉장히 허름한 테니스 한 코트에서만 나왔었네요. 그리고 또 보면/ 왜 저기/ 우리나라 여자 선수들이 집중적으로 그 골프 잘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이 생기는가?/ 그런 것들. 왜 이렇게 재능이 있는 사람들이 한 시대, 한 장소에만 국한되어서 이렇게 나타나는가? 그게 이제 이 사람이 가졌던 의문이였는데, 나름대로 연구해서 이제 뽑아본 게, 그 중에 하나가 그거죠. 그 예를 들면/ 박세리 선수가 LPGA에서 우승을 했어요. 근데 그 모습을 본 어린 그 여학생들이 굉장히 이제 그 저기 자신감을 얻었던 거죠, 아 저 사람도 할 수 있는 건데 1나도 노력하면 할 수 있겠다. 그런 길들이 보이게 됐거든요. 1거기에서 자극을 받고 동기 부여를 받아서 1열심히 일을 하다보니 처음에 한 5년 정도는 박세리 선수 밖에 없었는데 어느 순간 갑자기 혜성처럼 등장한 신인들이 1엄청나게 많이 등장하기 시작하면서 1그 때까지는 트레이닝 기간이였었던 거죠. 그러면서 전세계 이제 골프를 석권하게 됐구요. 마찬가지 일들이 르네상스 저 피렌체에서 생겼고 러시아 테니스 코트에서 생겼던 거예요. 그러니까 여기에서 중요한 게 사회적인 롤 모델인거 같더라구요. 1그니까 이게 남의 일이 아니라 나와 동 시대를 사는 내가 보기에는 평범한 사람이 같은 사람이 저런 걸 이루낸 모습들을 보면서 저기 동기 부여가 되는거죠. 그래서 동기 부여라는게 자기 스스로도 생기지만 결국은/ 사회적으로 롤 모델이 그래서 참 중요한 거 같더라구요. 그런 것들이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게 이 사람의 결론의 [첫번째]구요. 


(내용정리)

  *준비란 노력이다. 

** 롤 모델:

    - 남의 일이 아니라 나와 동 시대를 사는 평범한 사람이, 같은 사람이 어떤 일을 이뤄낸 모습들을 보면 동기 부여가 된다.

    - 동기 부여는 자기 스스로도 생기지만 롤 모델을 통해 얻는 부분도 상당하다. 

 

또 [두 번째]는 그 만 시간 법칙에 해당되는 것인데요. 1어떤 분야던지 정말로 1천 재라는게 사실은 그게 허상이다  라는 거죠. 그 천재들이 성공할 거 같지만 사실은 바이올리니스트 예를 많이 들던데요. 또피아니스트 음악가들. 보면 세계적인 연주가들 집중해서 한 연습한 시간들을 보면 통계를 내보면 예외없이 전부 만시간 이상 그렇게 연습했데요. 근데 만시간 사실은 그게 만만치가 않은게요. 어 그냥 만 시간이 아니고 항상 자기가 지금 하고 있는 정도 수준보다 1조금 더 힘든 연습   막 실수도 하는 그런 연습들, 편안하고 자기가 이미 잘 칠수 있는 곡을 만시간 연습한게 아니구요.  조금 더 힘든 것들을 하면  하루에  몇시간 하겠어요? 3시간이면 아마 보통 사람들 맥시멈일텐데요. 그걸 1년 내내 하면 천 시간이 되요. 10년해야 만시간이 되요. 그니까 만시간 법칙이 이게 만만한 게 아닌데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연주가들은 피아니스트, 바이올리니스트 전부 만시간이 넘었어요. 근데 조금 떨어지는 사람들 있죠? 그 분들은 공통적으로 시간이 5천 시간이 안 넘는데요. 그러면 생각해 보시면 아니 그러면  저 사람들도  5천 시간만 더 채워서 더 연습하면 저 저런 훌룡한 사람들이 될텐데,  왜 그 시간을 안 채워서 연습을 덜해서 저 수준에 머물러 있을까?     그게  초인적인 그런 나름대로의  의지가 필요해서 그런 거거든요. 그래서 이런 만 시간정도 하는 연습이 굉장히 중요하다.


*만 시간 법칙:

  - 항상 자기가 지금 하고 있는 정도 수준보다 조금 더 힘든 연습, 실수도 하는 그런 연습들 편안하고 자기가 이미 잘 할 수 있는 것을 연습하는 것이 아니라 조금 더 힘든 것들을 하루 3시간 10년 내내 하는 것이다. 나름대로의 초인적인 의지가 필요하다. 


 그 다음 [세 번째]는 1코치의 역할을 들더라구요. 근데 코치가 하는 역할은 1그거에요. 결국은 1자기가 편안한 수준의 지금까지 익숙하던 걸 계속 시간쓰면서 연습을 하게 하지 않고, 1항상 1이 사람이 할 수 있는 것보다 1조금 더 높은 1조금 더 힘든 걸 계속 이렇게 저기 하게 만드는 코치, 그런 코치의 역할이 중요하다 라는거. 그래서 그 세 가지가 모여서 이제 그 뭐 정말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그런 천재들이 1한 시대의, 한 장소에서 동시에 이렇게 나오게 된 그게  였는데요. 시사하는 바가 참 큰 거 같아요... 항상 자기가 할수 있는 1편안한 것보다 1조금 더 힘든 쪽에 대한 노력들, 그리고 또 그 어떤 롤 모델의 역할들, 그런 것들이 참 중요한 시대인거 같다 생각하게 됩니다. 


*코치:

  - 코치란 조금 더 높은 조금 더 힘든 걸 계속 하게 만드는 역할을 하는 사람이다. 



(노력하는데 있어 필요한 세가지. 롤 모델. 초인적인 의지를 더한 집중할 수 있는 시간량, 코치. 


안사모의 여러 활동들을 통해 '안철수'라는 롤모델을 보다 선명하게 드러내고, 사회적인 책임감으로 안사모 회원들 스스로 만들어낸 자신의 시간과 열정을 의미있는 일에 참여하는데 더하고, 안사모내의 여러 회원들의 다양한 역량들을 서로 공유하며 나눈다면 우리가 함께 만들어갈 작은 일들을 이루는데 준비가 될 것이고, 5년뒤 10년뒤 기회가 따른다면 아마도 지구밖에서 바라보는 외계인들은 그것을 운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P.S. 두번째 강연내용은 '두 가지 측면에서의 긍정적인 사고방식'이 될꺼 같습니다.  


 
?
  • ?
    나수사 2013.01.18 23:19
    안샘의 생각이 고스란히 담긴 내용이네요.
    주변의 롤모델..그것으로 동기부를 얻고 ..
    만 시간 이항의 노력과 준비... 그리고 기회
    그리고 그 기회를 잘 포착하는 게 삶을 풍요롭게 ...
    대충 이렇게 요약이 될 것 같네요.
  • ?
    Minhoe Gokim 2013.01.20 14:27
    콜^^*

  1. 19
    Jun 2012
    23:50
    No Image notice

    의국대사 총서 읽기를 제안하며

    안철수는 곧잘 “책을 읽는 사람은 책을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이해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는 늘 기회가 있을 때마다 독일의 작가 마르틴 발저가 했던 '우리는 우리가 읽은 것으로 만들어진다.'는 말을 인용하면서 자신이 어떤 것을 선택하고 이루어 ...
    By아사칸 Reply13 Views33331 Votes10
    read more
  2. 30
    Jan 2012
    03:57
    notice

    의국대사 안철수 총서

    안철수의 생각 안철수 김영사 | 20120719 안철수 공부법 심정섭 황금부엉이 | 20120808 안철수의 힘 강준만 인물과사상사 | 20120722 안철수의 28원칙 김병완 북씽크 | 20120705 호기심 박사 안철수 이야기 토리에듀 미르에듀 | 20120622 안철수 He, Story 박...
    Category안철수 북클럽 게시판 Bytitle: 햇님관리자 Reply14 Views32722 Votes11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