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범야권 더큰 2번의 출범을 위하여
이제 건강관리 잘 하시고 자연인으로 돌아가십시오
지금까지4년간 대한민국을 엽기(?)세상(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한 좌파+빠돌이 국가?..)으로 만들려해던 문정권의 종말이 다가오는듯합니다.
하지만 속단하기에는 이릅니다.
항간에는 끝날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란 말이있습니다.
왜냐하면 반면에 야당은
아직 여당에 비하여 민심을 담는 결집력<세대차로 멀어진!>의 힘이 부족한듯보이기 때문입니다.
이제<2021~2022!>
범야권 필승의 기회가 왔을 때
확실히, 그 기회를 잘 잡아야한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실패의 교훈을 깨닫고, 다시는 되풀이 하지말아야합니다.
작년 코로나 시국에 총선을 기억하십시오
코로나로 인하여 야권필승이라하였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야당, 10년(?)동안 서울선거전패...
이제 거대여당( 180의석)의 정권의 일부를 바꿀 기회가 4.7재보궐선거와함께
범야권의 함께 원팀의 민심으로 함께 다가왔습니다.
4.7범야권의 정권교체의 시간이 국민의당과 국민의힘에 가까이 다가왔습니다.
또 나아가 2022범야권 대선 승리의 기운이 다가왔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번에는 2번과 4번의 노력이 합해져야합니다.
또
이어서 더큰2번의 탄생과
그 힘과 함께 2022범야권 대선 승리로 이어져야합니다.
그런데 더큰 2번의 탄생으로 가는데 걱정거러기가 발생했습니다.
이유는 이번 2번과 4번의 후보단일화 때보인 김위원장님의 편향된 시각.발언과
애매모호한(?). 닫힌 마음의 발언.행보입니다.
후보 단일화경쟁 내내 오세훈 측에 유리한 룰 유지
그리고 상대후보 깎아내리기발언
그 외에도 후보단일화 이후에도 이어지는 김위원장의 이상한(심한?) 상대후보 깍아내기기. 애매모호한 발언.행보입니다.
나는 이제껏 김위원장의 여당후보(박영선)에 대한 약점 공격을 한번하는 것 보지못했습니다.
나는 이것이 개인적인 인연과 더불어서 김위원장의 과거행보의 누적에서 비롯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즉 안하무인과 개인적인 콤플렉스로 인한 편향된 시각. 애매모호(?). 닫힌마음 행보입니다.
첫째 심한 안하무인성격입니다.이는 1980년대 전두환 군사정권과 연결됩니다.
당시 김위원장은 국보위에 참여한 것으로 이야기됩니다.
또 향후 전두환의 표창으로 이어지는 것은 전두환 군사정부의 성공(?)에 많은 도움이 되었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
아마 그것들이 경험으로 국정의 능력을 늘리는데 좋은 면으로 작용하였지만
당시의 일들이 결과적으로 지금의 안하무인(매사에 지멋대로)성격을 낳게된것입니다.
둘째 심한 개인적인 심한 컴플렉스. 편향적 성격입니다.
2016년에 더블어민당의 당대표를 역임시절에 더블어민주당은 총선 1등당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비례대표득표율에서는 창당 3개월<?>의 국민의당<안 철수 대표>에 밀리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우연히(?) 그 이후 김위원장은 사사건건 안 철수대표와 부딪히는 행보를 해왔습니다.
국민의당은 더민주보다 높은 26.74% 득표율을 얻는 '돌풍'을 일으켰다
참고로 더민주는 25.54%의 정당 득표율을 기록.....
셋째, 심한 애매모호한 발언.행보입니다. 지금까지 상대 여당후보에 대한 약점 지적을 보지못했습니다.
혹자는 김위원장과 박후보의 개인적 인연을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지금 야당이 어려운 상황에서 개인적인연으로 행동하는 것은 공인답지않습니다.
그 외에도 항간에는 여러의혹이 있습니다. 마음에 둔 타 정치인을 차기 대선 후보로 염두에 두고있다고...
아마 그와 연관(?)되어 김위원장이 자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깍아내리기 뿐아니라
나아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정계진출에 대하여 부정적.폄하(?)하는 듯한 발언 등입니다.
넷째, 김위원장님의 발언을 보면 연세에 비하여 강단있다는 느낌을 받을때가 많습니다. 반면에 가끔은 지나친 독설로 보일 때가 많기도합니다.
그래서 왜? 저러지...라는 느낌이...
저런 언행은, 지나친 사적인 감정아닌가?... 지나친 편가르기(닫힌 마음..) 아닌가?...
한편으로
항간에는 문대통령이 조국 전장관을 사적인 감정과 매사에 편가르기(닫힌 마음..)로 임명강행을 하여 결국 일을 그르쳤다고 이야기들합니다.
또 역시
추*애 전 법무부장관도 본인의 감정을 이기지 못하고 매사에 편가르기(닫힌 마음..)로 공직일을 그르쳤다라는 말이있습니다.
그래서
항간에는 공직을 사적인 감정으로 그르치는(매사에 편가르기, 닫힌 마음..)로 사람을 문*인스럽다,
*녀,
또는
추*애스럽다라고도 한답니다.
또한 김 위원장도 제1야당의 비대위원장이라하면 공인이 아닙니까?
공인답게 좀더 공정한 언행과 일처리를 부탁드립니다. 국민의힘의 명칭에 걸맞게 하심이...
결국 종합해보면,
위의 김위원장의 개인적 캐릭터(심한?이상한?)가
지금의 국민의힘의 향후의 행보를
불확실(?).편향적(?). 애매모호(?). 닫힌 마음으로 나아가는데 힘으로 작용하고 있지 않나여겨집니다.
만약 위의 것들이 시정되지않고 앞으로 계속 되어간다면
국민의 힘은 범야권국민들의 걱정거리가 될 것입니다. 국민닫힌힘이 되지않기를...
지금의 범야권의 민심은 앞으로 더큰2번이 탄생되는 것이 새로운 민심 즉 범야권의 힘으로 작용하고있습니다.
이제 곧 중도 안철수도오고 무당층<?>의 전 검찰총장 윤석열도 와야합니다.
넓게는 성찰하는 진보층의 시민들까지 합류해야합니다.
다다익선입니다. 더많은 정치 신인들이 합류해야합니다.
그래야 민심의 더큰 2번이되어 민심의 큰 흐름인 2022 5 범야권 대선필승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여러국민들에게 보여온 김위원장의 심한 안하무인. 심한 콤플렉스. 심한 애매모호. 사적인 감정.닫힌마음 캐릭터가 달라져야합니다.
그래서 좀더 열려진 국민의 힘이되어 향후 범야권의 힘을 총결집하기를 기대해봅니다.
참고로 나의 경험적인 것들을 이야기해보면
1. 아! 이상하다 3회 반복....
2. 아! 너무하는데 3회 반복....
3. 아! 못돼먹었다 3회 반복....
위의 3가지중 하나라도 연속하여 세회이상 반복되면
그 사람은 결국 3진아웃 되어 나쁜 결과로 이어지는 경험을 보았습니다.
1~2회는 국민을 속일수있어도 영원히 국민을 속일 수는 없슴을 명심해야합니다.
불과 4년전 위선(?)의 촛불을 들고 적폐청산을 외치던 문*인좌파세력이 오늘날 이지경이 된것도.....
여러 원인중에 위선(말따로 행동따로.....)의 반복이 가장 큰것아니겠습니까?
물론 이해하기 힘든 좌파정책(외교.안보.경제.......)들과 함께 보편적 가치를 무시(본말전도,엽기적?)한 정책들 까지....
즉 결국에는 사필귀정이라는 것을 생활에서, 정치에서 다수 경험한 바 있습니다.
사실 이번의 범야권 단일화도 여론조사와 함께 안 철수후보의 승복으로 일단락되었지만
많은 국민들은 심리적으로 위의 3을 경험하고
김종인 위원장이.....
왜? 저러지... 하고몸소느꼈을 것입니다.
물론 후보단일화의 결과를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좀더 과정이 아름다웠더라면....... 결과까지 아름다운 경선이 아니었을까?.....
여기에 큰 영향을 끼친 분은 김위원장임을 부인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본인은 아니라고 할지모르지만 국민들이 심리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만약 끝까지 아니라고 주장하신다면 참고삼아서 단일화여론조사처럼 국민여론조사해보시면 좋을 것입니다.
김위원장님뿐아니라 국민의힘의 당직자들도 꼭 보십시오.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