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여, 이름에 걸맞게 하루빨리 편향적보수(?)에서 탈피하여
국민눈높이<중도의사랑+보수의사랑+진보의사랑>으로 환골탈태하여라
국민의힘이여, 하루빨리 편향적 갈라치기 정책에서 벗어나
국민눈높이 든든한 국민신뢰와 든든한 국정안정과 든든한국민통합의 든든한 여당으로 전환하여라
지금 국민의 힘의 정책들을 보면
특히 당대표의 행보를 보면 국민통합보다는 작은부분에 매몰되어논쟁을 일삼는 것이 안타깝다.
당대표가 앞장서서
여성.남성 갈라치기...
장애인.비장애인 갈라치기(?)...
더욱이
성상납의혹(?)..
마치 더*어민주당이 편향적 편가르기와 위선의 성갑질을 벌인것처럼........
달리말하면
1 극도의 갈라치기 여성.남성, 보수.진보갈라치기 선동 즉 극도의 국민 편가르기수단
2 극도의 정치공학 표계산정책 즉 양당제 승자독식.반사이익얻기
3 극도의 공생의식 부족 즉 도덕의 부족
이를테면 1+2+3 즉 양당제시스템에서
그를 이용하여 고도의 표계산으로 수단화하여 이용한것입니다.
이대로 계속된다면 진정성과 따뜻한 휴머니즘과 덕의 결여가된 정치가 될것입니다.
심하게표현하면 국민편갈라치기의 고도의 표계산기입니다.
위가 지금까지 당대표로 보여준 이*석의 마인드와 행동과 성적표입니다.
물론 2022대선의 승리 2022지방선거의 승리를 이끈 당대표의 업적과 능력은 인정해주어야합니다.
하지만 이는
양당제의 시스템에서의 반사이익측면도 많다는 것 또한 인정해야합니다.
또한 윤석열대통령님의 인물과 능력이 뛰어난 것과 시대의 흐름을 인정해야합니다.
한편으로
거대1당의 검수완박같은 국민반감의 자충수로 자멸한 것 또한 인정해야합니다.
중요한 것은
갈라치기를 주요정책으로 하여서는 양당제시스템의 선거에서는 승리할지 모르지만
오래가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마치 더*어민주당이 편향적 편가르기외 위선으로 국민의 신뢰를 저버린것처럼......
그래서
국정통합과 여당의 국정안정과 여당의 정치신뢰를 위해서는
주요정책을 갈라치기로 반복하면서 국민포용의 덕과 신뢰성에 결점이 있는 자를(물론 성상납의혹은 사실이 아닐수있지만......)
청년표를 위한 다는 명목으로 당의 간판이 되어서는 오랜신뢰.사랑의 정치에 문제가 많다는 것입니다.
저만의 생각일까?
이*석대표의 행보를 보면...
지금으로부터 3년전 전국을 떠뜰석게한 조*사태의 조*님을 연상시키지않나요?
더*어민주당의 편가르기와 강경파의 앞잡이(?)로 국민을 뜨겁게 두편으로나눈...
문전대통령과 조*의 최대의 약점은 뻔한 상식마저도 국민을 두편으로 갈라서
선거와 정치에 악용하였다는 점이 저질.악질이라는 것입니다.
또 혹시나역시나 기대감을 많이 갖게한 분들아닌가요?
국민들을 관심을끄는 지략.논리가 뛰어나고 말솜씨가 뛰어나고...
그던데 또 공통점은
극도의 위선, 극도의 내로남불, 극도의 도덕불감증.....
.
.
.
조*...
한때 반짝거리다 시들거리는 정치의 인스턴트아닌가요?
물론
자세히 비교하자면 이*석대표님이 훨씬 훌륭할 것입니다.
지금 상황이 조*사태와 같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앞으로 이대로 가면 그럴 가능성이 많다는 것입니다.
또
위2인의 공통점은 지.덕.체에서 지가 나무랄데없는 뛰어난분들이다.
단 덕의 면에서 크게 아쉽다는 것이다.
혹자는 민주정치에서 다수의 인기를 얻어 표만얻으면 되는거지 무슨상관이냐고 할수있을 것이다.
미국의 극도의 말재주꾼, 트럼프를 보라
선거에 승리해서 대통령이 되었지만 그 정치가 오래가는가?
미국은 대통령 중임제가 보장되었음에도 재선실패한거를 보라!
또
우리국내를 보자
100년집권. 20년집권을 노래부르던 더*어민주당이 어찌되었는가?
2019년부터 시작된 위선.내로남불의 조*을
대통령이 국민여론을 경청하면서 장관직에서 빠르게 해임시켰더라면
그리고 그가 더*어민주당에서 백의종군하였더라면!
더*어민주당이 이지경이 되었을까?
나는 선진국의 민주정치와 후진국의 민주정치의 큰 차이점이
보편적 상식의 가치와
도덕적 가치에 달여있다고본다.
특히 거짓말은 정치인에게 커다란 치명타라고여겨진다.
더*어민주당에서 반면교사의 교훈을 얻어야한다.
그럼 더*어민주당의 오만의 실패의 교훈을 반복하지않기위하여
국민의 힘을 보면!
이*석대표의 재능- 문제의 분석력과 이해력-은 탁월하다고할 수 있다.
단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문제의 해결력에서 의문이 제기된다.
국민통합의 덕과 포용력과 휴머니즘의 결여가 문제이다.
이는 마치 조*과 비슷한면이많다.
매사에 편향적 마인드...
매사에 강경파...
매사에 편가르기...
한편으로
내 주변의 지인왈
‘이*석대표는 언젠가는 장애자안될것인가?’라고 하였다.
그래서 생각해본다
여성과 남성의 갈라치기 정책을 자주 일삼는 .
이*석대표는 앞으로 평생 솔로일것인가?
또 항상 비장애자로 살다죽게될것인가?
우리 보통의 삶을 돌아보자!
언젠가는 대부분의 사람이 나이들어 노인이 되어 죽게되는것아닌가?
태어나면 병들어 장애인도될 수 있고 늙어노인이될수도있고 결국은 그렇게 살다가 저승에가게되는 것은
보통의 이치아닌가?
이*석대표의 극단의 갈라치기 편향적갈라치기와 그러한 정책은 강경파정책이다.
내 개인의 생각으로는
국민의 상당수는 중도적정책 즉 보수와 진보를 아우르는
윤석열정부에서는 포용적인정책을 기대한다고생각한다.
특히 문전대통령과 조*의 5년여동안 계속된 강경.편향 정책에 질려버린 많은 국민들에게는!
개인적이야기지만
나도 집에서는
평소 자신과 다른 점이 많다고 와이프에게 지적을 받곤한다.
보통사람이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평생 자신의 나쁜성격을 10%바뀌기 어렵다는 말이있다.
더욱이
남과 여가 각기 습관이 다르고 성격이 다르고
생김새와 입장이 다르기에 그럴수록 많이 다른 것을 일단 인정하여야하지않을까?
그래서 나는
우리 가족들이 크게 싫어하는 것은 되도록 안하려고 노력하는데
그래도 어쩔수없을경우엔 상대방이 없는곳에서 하려는 습관으로 바뀌었다.
<마치 담배피는 사람이 가족앞에서는 담배를 안피우려는 것처럼...>
이를테면 상대방이 크게 싫어하는것과 크게 좋아하는 것을 미리알고!
크게 싫어하는 것을 피하려하고
크게 좋아하는 것을 노력해보려한다.
그리고 서로에게 큰 피해가된다면 조금씩 고쳐가는 노력이 더욱 중요하지않을까?
즉 타고난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이 타고나지못한 것을
나름대로 보충.보완하려는 노력과 성의가 아름답지않은가? 그것이 인생아닌가?
그렇게 서로의 존재를 인정하고, 이해하며,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지않은가?
서로 다른점을 조화롭게 상생하는 것이
집안뿐아니라 나라에서도 어른의 훌륭한 지혜아닌가?
반대로 나와 다르다고 배척하고 나와다르다고 이기려는듯한 이*석대표의 모습은 안타깝기조차하다.
마치 야당의 대표가 정권을 뺏으려고 매사에 안티짓을 하는듯한.....
즉
국민눈높이의 든든한신뢰와 국민눈높이의 든든한통합과 국민눈높이의 든든한안정감을 주는 여당이 되기위하여 많이 부족한거아닌가?
이를테면 지금 국민의힘은 여당이지만
여당같지않은 불안한 여당의 느낌이 들게되는것은 과연 나만의 느낌일까?
결국 위2인(조*, 이*석)은 정치신뢰. 정치안정. 통합정치를 위하여 백의종군하는 것이 바람직하지않을까?
특히 이*석님의 재능을 탁월한 분석력과 이해력을 살려서
청년층의 인기가많은 것을 접목시켜 국민의힘의 청년위원장으로 정치력을 키워가는 것입니다.
아니면 보수성향국민들과 중도성향의 국민들의 짐이되고
나아가
국민 양치기소년(?) 김*준처럼 뜻있는 보수와 뜻있는 중도와 뜻있는 진보의 국민의 다수의 짐이될뿐이다.
진정한 국민통합을 위한다면!
날로 커져가는 5천여만명의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라!
하루빨리 당의 간판인 대표를 포용력있고 덕이있는 찐정치인으로 인물을 교체하라 !
그리하여 편향적 갈라치기 정책에서 벗어나 국민눈높이 국민통합으로 전환하여라!
국민의힘이여, 하루빨리 국민눈높이로 당을 정화하여
중도의사랑+보수의사랑+진보의사랑의 당으로 환골탈태하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