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 긍정지지율 과반.반등의 확장을 위하여
이대로 가면 대통령님의 지지율이 자칫잘못하면 2022년에 이어 또다시 20%대가 될지걱정입니다
또 나아가 2024총선승리가 걱정입니다
펌글임 2022. 10. 14 경향신문보도
한국갤럽이 지난 11~13일(10월 2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평가는 28%, 부정평가는 63%로 나타났다. 9월4주 조사에서 28%를 기록한 이후 4주 연속 30%를 밑돌고 있다. 한국갤럽 홈페이지
펌글임 2023-02-10 뉴스토마토보도
세계 주요 국가 지도자의 지지율을 정기적으로 조사해 발표하는 미국의 여론조사기관 '모닝컨설트' 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지난주보다 1%포인트 하락한 22%를 기록했습니다. 주요 22개국 지도자 가운데 22위로, 지난주 21위에서 다시 꼴찌로 내려갔습니다.
10일 모닝컨설트가 홈페이지에 공개한 22개국 지도자의 지지율을 보면, 윤 대통령의 지지율은 22%로 조사됐습니다. '지지하지 않는다'고 응답한 비율은 주간 집계 기준 지난주보다 3%포인트 상승한 71%를 기록했는데요. '잘 모름·무응답'은 7%였습니다. 윤 대통령을 '지지한다'는 응답과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의 격차는 49%포인트로 나타났습니다.
펌글임 2023.02.11. 부산일보보도
한국갤럽은 지난 7∼9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32%, 부정 평가가 59%로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직전 조사(1월 31일∼2월 2일)보다 긍정 평가는 2%포인트 내렸고, 부정 평가는 3%포인트 올랐다.
2022~2023~2024 대통령지지율이 정체 또는 하락된다면
윤대통령님께서 강조하신 국정과제<3대개혁, 연금.노동.교육개혁>의 동력이 상실될까우려스럽습니다.
또 2024총선이 우려스럽습니다.
그래서 대통령님과 국민의힘의 지지율 과반.반등의 2가지 방안을 구상해봅니다.
1 외연확장으로 대통령 긍정지지율 지지율 확장입니다
중도성향국민들과 대선.지선때
국민의힘후보의 지지를 기반으로
그와함께 더불어 상대후보를 지지한 국민들의 지지와 호감을 끌어내야합니다
2021지선 오세훈:박영선, 오세훈승리
2022대선 윤석열:이재명, 윤석열승리
2022지선 오세훈:송영길, 오세훈승리
2022지선 김은혜:김동연, 김동연승리
그렇다면 2023~2024총선승리의 기초,
국민의힘지지와 상대의 국민의지지를 이끌어서 대통령의 긍정지지율과 국민의힘의 지지율을 동시에 함께 확장해야합니다.
결국 국민의힘의 중도+보수성향의 정치인의 등장이 매우 중요합니다.
2 포용적<편향.극단의 집토끼보다 중도.진보지지의 힘을 끌어내는 정책>리더쉽으로 대통령 긍정지지율 지지율 확장입니다
즉
당과 대통령실과 정부가 정책결정을 할 때 일방적.편향적 강경파위주의 정책에서 탈피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