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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8. 25(월) 오후시간대, 부산.경남지방에 집중호우(일명 물폭탄)로 인명피해가 났다.

경남 창원시 진동면에는 버스가 급류에 휩쓸려 다리밑에 걸리기도 했다는 보도다.

바다가 없는 충청북도 어느 양민이 오래전 부산 친척집에 왔다가 바다에 떠있는 집체 만한 배를 보고 의아해 했다는 일화가 있다.


빗물 한방울은 미미하지만,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물방울이 모이면 큰 내와 강을 이루고 마침내 바다를 이룬다.

민심도 이와 비슷한 것 같다. 선량한 마음들이 모이면 그 사회가 좋은 영향을 끼치지만, 불량한 마음을 먹은 사람들이 다수인 지역은 꺼림직한 지역(집단), 떠나고 싶은 지역(집단)으로 치부된다.


정몽주의 어머니께서는 " 까마귀 싸우는 골에 백로야 가지마라"고 신신당부했다지만, 개혁은 말로만 되는 것이 아니다. 자신과의 처절한 싸움에서부터 주변의 상황과 환경들과 싸워 헤쳐나가야 한다.


대통령의 리더십 부족은 애초부터 우려했던 대로이니 차치하고, 국민의 대의기관인 국회가 국회의사당에서 치열한 토론을 통하여 난국을 풀어가야 한다. 국회의장도 남북간 국회교류 운운하기보다는 여.야의 불협화음을 조정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


세월호로 침몰로 사망한 학생들의 유족들은 자식들이 못다피우고 죽어서 더욱 한이 맺혔기에 이상적인 특별법으로 양파 벗기듯 과거사부터 전부 까발리면 속히 후련하겠지만(국민들도 공분하고 있음) 손바닥 뒤집듯이 쉽게 풀릴 일이 아닐 것이다.

최선이 아니면 차선, 차차선이라고, 재협상안 중에서 "여당몫 2명이 유족측 마음에 들지않아 비토할 경우 자칫 핑퐁게임이 될 소지가 있으므로,  "여당몫 두사람이 두차례 추천까지 불발될 경우에는 대한변협에서 추천하는 다수인 중에서 3자 합의로 두사람을 선정한다는 내용을 특별법 조문에 명시하도록 하여 진상조사가 되도록 하고, 관련자 처벌은 현재 진행하고 있는 재판과정을 지켜보면서 만에 하나 솜방망이 처벌을 하거나 수사가 미진할 경우 국회가 또다시 특검의 범위를 정한 새로운 발의를 하는 것도 한가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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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산제자 2014.08.28 02:32
    경남 창원시 진동면에서의 버스사고는 운전기사가 순간 판단을 잘못하여 무리하게 우회도로를 가다가 참변을 당하였고, 부산 동래구의 지하차도에서 할머니와 손녀가 고스란히 물에 잠겨 참변을 당한 것도 가슴아픈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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