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모두의 광장은 자유게시판입니다.
* '게시판 기본 운영원칙(통신예절 등)'을 준수해 주시고 일부 인용이 아닌 통 기사(전체 퍼온 뉴스)는 모두의 광장에 올리지 말아주세요.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따뜻한 봄날 주말 점심입니다. 따뜻한 낮에 많은 분들 직접 뵙고 말씀 나누고 그런 기회 가져서 기분 좋습니다. 


아마 홍대 앞으로 오시면서 약속들을 하셨을 것입니다. 


몇 시까지 어디서 만나자. 그런데 상대방이 안 나타나면 어떤 분을 계속 기다리고, 어떤 분은 집으로 그냥 돌아가기도 합니다. 


나중에 친구에게 왜 그때 약속 안 지켰냐고 물어보면 그 친구가 성의 있게 답을 해주면 괜찮지만, 아무 설명도 안하면 속상할 것입니다. 


그게 한번이 아니라 계속 반복된다면 어떻겠습니까. 아마 저 친구가 나를 존중하지 않는구나 라며 실망할 것입니다. 


정치에서도 약속이 정말 중요합니다. 

만약 정치에서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국민을 존중 하지 않는 것입니다. 국민도 그렇게 느낄 것입니다. 


기초선거 공천 무공천에 대해서 아마 많은 분들이 잘 모르실 것 같습니다. 


기초선거라고 하면 서울에서는 구청장, 구 의원을 뽑는 것입니다. 


그런데 워낙 이 부분이 많은 문제들이 있어 왔습니다. 


또 기존 정치권의 기득권 특히 국회의원 기득권에 해당합니다. 


많은 문제점들 때문에 지난 대선 때 세 후보 모두가 기초선거는 공천하지 않겠다는 공약을 내세웠습니다. 


그래서 지난 대선 때 가장 대표적인 정치개혁 공약이자, 국회의원 기득권 내려놓기의 대표적 공약으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지난 대선 때 아마도 11월정도로 기억되는데 3,800명 정도의 전국 기초 의원, 광역 의원 모인 자리에서 지금 현재 박근혜 대통령께서 기초공천 폐지하겠다고 약속도 하고, 많은 박수도 받으시던 기억도 납니다. 


그래서 이 문제에 대해서는 대통령께서 입장을 밝히시는 것이 순리에 맞고, 그런 맥락에서도 여러 가지로 말씀을 나누고자 제가 요청 드렸습니다. 


얼마 전 언론에서 본 내용 중에 예전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다고 기사가 났습니다. 


벌써 오래 전인데 1968년 박정희 대통령 때 그 당시 재선 의원이던 김상현 의원께서 지금은 저희 당 상임고문인데, 아무런 당직도 갖고 있지 않은 국회의원 분이 대통령 면담을 신청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바로 그 다음 날 만나자고 연락이 오고, 여당 국회의원들이 60여 명 정도 만나자고 줄을 서 있는데 그것 다 미루고, 야당의 국회의원과는 언제든지 어떤 형식이든 만나겠다고 했습니다. 그게 기사로 난 것을 봤습니다. 


같은 맥락으로 야당을 국정의 동반자로 생각하고 내일 정도까지는 가능여부 말씀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Who's 미개인

profile

미래를 개척하는,인간적인,참으로 인간적인 인간이란 뜻의 미개인입니다.

덜깨서 깨고자하는 강한 의지를 담아 40년 가까이 써오고 있는 애칭이기도...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 1524에서 친일 매국노들을 척결하고,친일파 재산을 환수하기 위한 법안을 만들라고 

촉구하기 위한 천만 명 서명 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나시다 커다란 태극기가 그려진 간판이나 '친일파 청산'이란 피켓을 발견하시면 잠시 멈춰서 서명 좀 해 주세요!

우리의 후손들에게 바른 세상을 물려주잔 생각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답니다!^*^

동참하시고 싶은 분은 쪽지로 이름,주소 전화번호를 주세요.

참여의 영광을 그대에게 드리겠습니다.믈론 정보유출은 목숨 걸고 막겠습니다!


http://blog.daum.net/migaein1

이 글을 추천한 회원
  title: 나비소피스트   산야초사랑   똘똘이  
?
  • ?
    title: 나비소피스트 2014.04.07 20:34
    딸의 정치력이
    아비를 못따라가네요.
  • profile
    title: 태극기미개인 2014.04.07 21:05
    그런 아비가 잘못했다고 대선전에서 표를 얻기 위해 인정했는데 그보다 못하니 알만하죠?
    알보다 크지도 작지도 않고 딱 알만해요~ㅠㅠ
  • ?
    title: 나비소피스트 2014.04.07 21:49
    속딱지가 밴댕이 속알머리보다 작은가봐요?ㅎㅎㅎ
  • profile
    title: 태극기미개인 2014.04.08 09:07
    무식하니 용감하더라고...
    해볼 수 있다고 자신하고 나섰지만 지금쯤 후회막급일 것입니다.
    꼭두각시 주제라니...ㅠ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추천 수 조회 수 최종 글 글쓴이
공지 게시판 기본 운영원칙 (통신예절 등) 36 49 138206 2018.01.03(by 지원맘이현희) title: 햇님관리자
오름 안철수 교수님이 지금 대통령이 아니어서 다행입니다. 하지만... 1 4 8385 2018.06.21(by 화이부동) 완소로빈
오름 포기하지 마세요. 3 7665   힘내세요
오름 6.13, 바꿔야 삽니다. 우리와 우리가정이: 총체적으로 부실한 지방정부의 기득권.갑질 낡은 1번과 2번을 교체합시다. 2 3 8037 2018.06.07(by 화이부동) 화이부동
오름 제가 이 까페 가입하게된 이유. 2 8 15179 2018.06.14(by 은서) 꼬마빌딩부자
오름 믿음 1 3 10650 2018.06.07(by 비회원(guest)) 마니니
10276 친구들과 한잔하다. (긴급제한) 합니다. 8 5 2137 2014.02.20(by ohkyunlee) 진보가극우인나라
10275 누가 제발 이 누나 좀 말려줘요 2 5 2397 2014.02.21(by 미개인) 진보가극우인나라
10274 안님 생일추카요! 2 5 2827 2014.03.01(by 메밀꽃) title: penguinpink봄날
10273 안사모의 현재 희망은 부산 지역 회원 분들과 전라도 지역 회원 분들 입니다. 6 5 2798 2014.02.10(by 흑묘) 흑묘
10272 여수 해양오염 사고의 상황 2 5 3545 2014.02.04(by 산책) 바다로
10271 박근혜 정부에서 종북의 기준은?- 그림첨부 2 file 5 9681 2014.01.27(by 미카엘라) 개성상인2세
10270 오늘의 인물 이원경교수님 1 5 8428 2014.01.10(by 코스피) title: penguinpink봄날
10269 이낙연 총리, 반대 2 5 26726 2017.05.30(by 꾀꼬리) 한이
10268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 4 5 1915 2014.01.09(by 솔향) title: penguinpink봄날
10267 2013, 안사모 송년모임 3 file 5 1770 2014.01.09(by 선이) 미카엘라
10266 영통 1 5 2077 2014.01.06(by 무아) 수원영통힐링꽃
10265 안사모에서 글을 읽으실 때 2 5 1861 2014.01.05(by 무아) 무아
10264 '새 정치'의 내용은 '진심'이라고 생각합니다. 5 5 2712 2014.03.07(by 미카엘라) 경제민주
10263 2014 년 갑오년(甲午年) 새해에 소원하셨던 소망들이 모두 이루어지는 해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 file 5 2586 2013.12.31(by 보배) title: 태극청년서라벌
10262 진정한 애국 애족 심 으로 탄생할 정당.김구 선생 묘역은 참배 하였는가? 1 5 2873 2014.01.03(by 마드모) 지혜
10261 안철수 지지자들을 바보취급 말아주세요. 3 5 1847 2014.01.01(by 나수사) boss93
10260 오늘도 멋진 옷을 입고 출근을 한다 5 5 2145 2013.12.31(by 서라벌) 발귀리
10259 안철수 신당 기초가 튼 튼 해야 됩니다. 2 5 1877 2013.12.27(by 더원) 지혜
10258 군계일학 1 5 1696 2013.12.29(by 나수사) 일소일소
10257 온 나라가 난린데 여기만 조용하네...ㅠㅠ 1 5 3155 2014.04.17(by 메리골드) title: Hi발톱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 634 Next
/ 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