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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여길 들어와 본다.

난 안철수 현상이래 계속 안빠였다.

누가 뭐래도 대선 후보로서 타후보 보다 손색이 없었다.


그러나 작금의 칩거와 연관된 당내 사정과 지지율의 하락을 보면서

여러 생각들을 하게된다.

사실 이번 탄핵정국 속에서 안철수가 잘못 판단한 것은 하나도 없었다.

주변인들의 적절치 못한 구설수들과 리베이트등 여러 문제 때문에.. 

그로인해 상황은 칩거를 해야할 정도로 악화되어 있고

안철수의 새정치를 바라보는 국민의 시각도 불투명해져 있다.


돌이켜보건대 그간 안철수는 여러 시행착오를 거쳤다.

문재인과 합당이라든지 무리한 공천 그리고 그의 곁을 지키던 명석한 보좌진들의 이탈

물론 떠나간 그들의 인생이 별로 좋을 것 같아 보이지 않지만.ㅠ


각설하고 무엇보다 칩거하며 혼자하는 생각은 거의 위험하다.

안철수는 참모진과 싱크탱크에 있는 분들과 끊임없는 대화와 토론을 통해

이 난국을 돌파해 나가야 한다.

이것이 항상 내가  안철수를 보는 눈으로 부족해 보였다.

박근혜도 이것으로 망한 사람이 아니던가?


아직도 기회는 남아있다고 본다.

절치부심해서 슬기롭게 일어나야 한다.

당내를 아우르고 연대에도 폭넓게 수용하며 호남도 결코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된다.

무엇보다 인재를 발굴해 가까이 두며 비장의 무기를 써야한다.


그건 바로 안철수의 생각이다!!

우린 그걸 믿는다.

그게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이며

후손들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일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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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화이부동 2016.12.31 20:21

    perfum님의 글 ‘사실 이번 탄핵정국 속에서 안철수가 잘못 판단한 것은 하나도 없었다.
    주변인들의 적절치 못한 구설수들과 리베이트등 여러 문제 때문에.. 그로인해 상황은 칩거를 해야할 정도로 악화되어 있고 안철수의 새정치를 바라보는 국민의 시각도 불투명해져 있다.‘에 상당부분 공감합니다.
    저 개인의견일까요?
    4.13이후 민심은 전체적으로 요동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국민의당은 중심을 잃은 듯 크게 요동치는 것 같네요. 

     4.13이후 38명의원들이 한목소리로 박근혜정부의 독선.불통에
    대응하지못하고 또 비상시국에 안철수의 탄핵주장과 대통령퇴진서명운동에 적극참여하지 못한 점들이 따로국밥의 원인이었습니다.

     즉 탄핵주장에 일심동체는 어렵다고하더라도 대놓고 탄핵시위참석반대를 주장하는등

     비상시국에 서로 스텝이 엉켜간 듯....
    즉 국민의당의 많은 의원들이 4.13총선이후 따로국밥.이중얼굴의 행태로,
    결과적으로 안철수흠집내기.안철수따돌림하기.안철수죽이기의 이중얼굴은 아니었는지요?

    이런상황속에서,
    이번 주승용의원님의 선출.당선된 것은
    나름 그분의 정치적 능력이 국민의당의원들의 표심으로 검증된걸로 보입니다.
    하지만
    문전대표의 지금 조기대선 나홀로 샴페인축배

    (촛불집회마다 나홀로 웃음속에 조기대선.제왕적 5년대통령제 유지놀이)와 주의원님의 원내대표 축배(23표?의 압승당선)는 2017에서는 크게 변화될 수 있습니다.

  • profile
    화이부동 2016.12.31 20:25
    역시 주승용의원님의 선출.당선을 도운 23표(?)의 표심은 과연
    국민눈높이 민심일까요?
    (4.13에서 호남의 지역구에서 압승한 것이 당신들의 힘이었는지는 묻지않겠습니다. 총선이 얼마나 지났다고 그때 민심을 헤아리는 절실한 마음은 어디로 갔는지........ )
    물론 주의원님의 압승이 민심과 동떨어진 결정이라고 단언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당대표선출을 앞두고 예단할 수 없습니다만 만약
    내년 1월에 호남출신의 당대표까지 선출된다면....
    이모든 선택이
    국민의당을 믿고 지지하고 또 응원하고있는 국민눈높이의 표심일까요? 또 이대로되어 호남출신의 의원들이 당대표와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과 사무총장 대부분의 요직을 차지한다면 과연 전국정당화될 수 있을까요?

    아니면 따로국밥 표심(민심따로 당심다로)일까요?
    2016문의축배와 2016주의축배는 2017어항속의 문개구리1과 2017어항속의 주개구리2의
    민심의 가능성이.........(어항속의 개구리와 물고기는 외부에서 처음에 물온도를 1°높이면 모르고있다가, 또 서서히 계속 1°높여가면 역시 인식하지 못하고
    결국 자신이 왜 죽어가는지도 모르게 언젠가 죽어가게 된다...)
  • profile
    화이부동 2016.12.31 20:26

    저의 판단이지만,
    아마도 주승용의원 원내대표 선출은 따로국밥(동상이몽:모든 대상을 자신의 이익의 수단화?)과 이중얼굴(겉주장과 속마음이 다른 정치적 계산)의 판단이 크게 작용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국민의당과 국민의당당원과 국민의당의 지지국민들에게 차분하게 보시기를....
    제가 평소 자주 쓰는 말입니다만,
    우리 국민들 모두가 뉴솔로몬이 되어판단합시다. 앞으로의 정국과 안 철수의원님과 국민의당의 로드맵을 생각해 보도록 합시다.
    저는 주의원님의 정치적 역량을 폄하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 매체를 통하여 판단하였을 때, 주의원님의 깨끗한(?) 정치적 행보 또한 대단하시게 판단이 됩니다.

    그런데
    만약 향후
    더민주의 ‘야권연합’의 유혹에 매몰되어 국민의당의 대선후보가 대선도전에 실패한다면
    그래서
    국민의당이 수권정당이 되지못하고
    23명의 의원들이 자신의 지역구에서에서 또 당선되시고 또 비례대표(?)의 주의원 지지의원들이 자신의 정치적 입지확장에 성공하신다면........
    과연 그분들의 정치가 지역구도를 뛰어넘는 새정치일까요?

    저 개인의견일까요?  전국정당과 수권정당으로 업그레이드되지못한다면 23명의원들의 갑질투표(?)가 아닐까판단됩니다.
    아마도 따로국밥(동상이몽)의 국민의당의 호남의원들이 죽어야 국민의당이 수권정당이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국민의당이 호남당이냐, 전국정당의 수권당이 되느냐의 갈림길에 있습니다.

  • profile
    화이부동 2016.12.31 20:28

    저 개인의견일까요?

    국민의당 의원들의 이번 결정(주승용원내대표선출)은 향후 국민의당의 진로에 큰 영향을 미치리라 판단됩니다.

    아마도 그분들의 선택에 힘이 있으시려면

    자신의 차기선거에서는 서울이나 부산, 대구등으로 지역구를 옯겨서 지역구도를 타파하겠다는 선언을 하시면서 자신들의 주장을 하셨으면 좋으련만...
    왜냐면 동상이몽(대선주자를 자신의 정치의 수단화로 인식)과 이중얼굴(대선따로, 총선 자신의 지역구관리 따로)로 대선실패한 당이 구새정치민주연합= 현 더불임당으로 판단합니다.
    (물론 대선주자의 본인 몫이 가장 크지만서도...)

    그래서 지금 국민의당은 위기라고 판단됩니다. 또한 안 철수의 위기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1월의 당대표 선거에서는 국민눈높이의 선거가 되기를 바랍니다.
    국민눈높이는 아니라도 전국의 국민의당 지지자들 눈높이가 되기를 바랍니다.
    또다시 이번 국민의당의원 눈높이의 선거로 당대표가 선출된다면 많은 전국의 지지자들의 관심이 크게 약화될 것입니다.

  • profile
    화이부동 2016.12.31 20:36
    또 앞으로 진심 안 철수의원님의 맑은 영혼과 인내심과 뚝심의 힘으로 5천여만명의 국민의 힘과 함께, 새로운정치인들과 낡은 정치꾼들을 아울러 2017 7공화국 정치로드맵에 분발의 계기가 되기를........
    국민의당과 국민의당의 의원들의 국민눈높이의 을질.병질을 요구합니다.

    왜냐하면,
    보이지않는 민심을 잘 느껴야합니다.
    4.13의 민심은 2분법편가르기 낡은 보수협박세력과 낡은 진보선동세력을 대체할
    국민눈높이의 실용+중도가 7공화국 혁신정치를 만들라는 명령입니다.
    12.9의 국회 탄핵가결에서 나아가
    2017대선에서 실용+중도의 민심의 명령은 중단되어서는 안되기 때문입니다. 낡은 편가르기 2분법은 6공화국의 낡은 유물입니다.
    4~5류의 낡은정치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국민의 수준이 2~3류가 되지않고서는 어려울 것입니다. 우리가 뉴솔로몬이 되어야 할 이유입니다.
  • profile
    꾀꼬리 2017.01.02 09:33

    우선 안철수님은 현실 정치인들과 약간 다른 정치인의 느낌을 주시는 분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그런 이미는 뭔가 기존 정치인들과는 다른 부분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기대감을 줍니다. 그런데 역시 현실은 그가 움직일 공간이 좁고 박지원같이 그런 사람이 활동합니다.현실 정치는 지자들의 확보가 가장 파워를 내는 근간인데요. 아직 문재인에게 거는 기대는 한계라 지지없는 사람들이 거의 40%에 있다고 봅니다.이런 상황에서 안철수님이 답을 내지 못하는 것은 안타깝습니다. 제가 저 아래 "무엇을 개혁하고 혁신할 것인가"글을 다시 읽어보니 그게 답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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