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행동의 일관성과 기회의 격차를 해소하는 것이 우리 사회가 당면한 가장 큰 문제라는 인식.
무당파와 중도층의 지지세+야권(전통적인 민주통합당 지지세에 PK라는 지역 기반).
많이 가진 분들이 적게 가진 분들에게 시혜로 베푸는 것이 아니라 사회로부터 받은 것을 다시 돌려주는 수평적인 나눔.
기부자와 수혜자라는 구분을 넘어서 모두 친구가 될 수 있는 형태
즉 기부자가 수혜자를 돕는 일방적 지원 구조가 아니라 기부자와 수혜자가 함께 하는 수평적 형태.
그동안 너무 복지에 나몰라라 햇습니다. 새정권에서 제1의 사항으로 힘써야 될 항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