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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춘곤증을 호소하는 직장인들이 늘고 있다. 춘곤증은 피로 외에도 식욕저하, 어지러움 등의 증상이 함께 나타나기 때문에 업무 생산성을 낮출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미국 폭스 뉴스는 10일(현지시간) 일하는 동안 지친 몸에 활력을 불어 넣어줄 식품 및 식음료를 소개했다.

■ 홍차

하루 홍차 한 잔은 스트레스로 지친 몸을 빠르게 회복하는데 도움을 준다.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연구팀에 따르면 홍차는 스트레스 호르몬 레벨을 변화 시킨다. 비록 스트레스 호르몬 레벨을 크게 낮추진 못해도 과도하게 높아진 호르몬 레벨을 정상적으로 돌아오게 한다. 아직 홍차의 어떤 성분이 이같은 효과를 내는지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았다.





■ 통곡물 바

탄수화물과 섬유소가 함께 들어있는 통곡물 바는 몸의 인슐린 레벨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줘 지방이 몸에 축적되는 것을 막는다. 통곡물 바는 일을 하며 간단하고 편리하게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단 설탕이 전혀 첨가 되지 않고 아마란스, 퀴노아, 귀리, 수수, 메밀 등이 100% 포함된 통곡물 바를 골라야 건강을 지킬 수 있다.

■ 물

자주 몸이 나른 하거나 배고프고 목이 마르다면 물을 좀 더 많이 마실 필요가 있다. 실제로 대다수의 사람들은 몸이 필요로 하는 만큼의 물을 마시고 있지 않다. 몸에 수분이 부족할 경우 쉽게 피로감을 느끼며 업무를 하는 동안에도 집중이 잘 되지 않는다. 또 두뇌가 목마름을 배고픔으로 잘못 해석해 평소보다 더 많은 음식을 먹을 수 있다. 일하는 동안 항상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컵을 준비해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좋다. 또 물에 레몬이나 라임 등을 넣어 마시는 것 역시 좋은 방법이다.

■ 포도

포도는 휴대하기 간편하며 영양도 풍부해 사무실에서 일하며 먹기 좋은 과일이다. 포도는 100g당 60kcal로 딸기(27kcal), 한라봉(47kcal)보다 칼로리가 높지만 지방, 콜레스테롤, 나트륨 등이 포함돼 있지 않아 건강에 좋다. 또 혈액 응고에 필수적인 비타민K를 섭취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한 연구에 따르면 포도 쥬스는 신경전달물질이자 쾌락, 행복 등의 감정과 관련된 도파민 생산을 증가시킨다. 포도 한송이와 단백질 보충을 위한 치즈 토막, 아몬드 등을 함께 섭취할 경우 이같은 장점을 극대화 할 수 있다.

■ 견과류

이미 견과류는 간식 뿐만 아니라 샐러드, 요거트 등의 토핑으로도 적합한 건강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감자칩과 달리 단백질, 및 섬유소가 풍부한 견과류는 장시간 포만감을 준다. 보스턴 브리검 여성병원과 하버드 의과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한 주간 7~8회 이상 견과류를 먹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 보다 사망률이 낮다. 단 견과류는 칼로리가 비교적 높기 때문에 하루 1/4컵 분량이나 간식용으로 나온 작은 팩 등의 적정 양을 섭취해야 한다.

■ 말린 과일·채소

말린 배, 당근, 바나나, 사과, 블루베리 등은 책상 서랍에 넣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똑똑한 간식 중 하나다. 알츠하이머병 저널(Journal of Alzheimer's Disease)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과일과 채소를 많이 섭취할 경우 인체 노화를 막을 수 있다. 단 말린 과일이나 채소를 선택할 시 설탕 등이 포함되지 않았는지 등을 유심히 살펴봐야 한다.

jyyoun@fnnews.com 윤지영 기자

※ 저작권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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