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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부채, 질병, 실업, 자녀교육 등의 문제로 취약 상황에 내몰린 가정이 10가구 중 6가구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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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김승권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보건복지포럼` 최신호(5월호)에 게재한 `한국가족의 위기성 및 취약성과 정책과제`보고서에서, 전체의 57.86%의 가구가 위기ㆍ취약가구로 추정됐습니다.

 

지역ㆍ소득 기준으로 7,000가구의 표본(한국복지패널)을 추출해 2009년 설문조사를 실시한 내용을 기초로 분석된 결과입니다.
 

 

지난 1년간 귀댁의 근심이나 갈등을 초래한 가장 큰 문제는 다음 중 무엇입니까?`라는 설문에 `특별한 어려움이 없었다`고 답한 비율은 42.14%로 절반이 되지 않았습니다.

 

`가구원의 건강`을 꼽은 가구가 4가구 중 1가구(23.07%)였고, 부채나 카드빚과 같은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한 경우도 4~5가구 중 1가구(22.3%)였습니다.

 

 이어 실업 등 취업과 관련한 문제(4.74%), 자녀교육이나 자녀의 행동과 관련한 고민(3.09%), 불화와 같은 가구원간 관계(1.28%), 주거관련 문제(0.95%), 가구원의 알코올 문제(0.61%)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보고서는 "전국 규모의 조사자료 중에서는 위기ㆍ취약 조사항목을 가장 많이 포함하고 있지만,

모든 요인을 다 포함하고 있지는 않다"며 "이혼가족, 사고사 자살 타살 등에 의한 사망,

화재 등 재난과 같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생겨나는 위기 가정이 더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한국사회에서 위기가족에 대한 개념이 정립되지 않아 정책도 뚜렷하지 않고, 소득과 재산을 기준으로 한 취약가족만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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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에 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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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윙크?퍼플팀장   title: 스페이스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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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title: 태극청년서라벌 2012.06.07 15:38
    안철수님 우리나라 서민들의 현실정이 이러합니다.
  • profile
    title: 태극기유대위 2012.06.07 16:18
    2012년 올해 말에 경제적으로 큰 충격이 올것 같습니다. 현금 재워놓고 유동성 위기를 견뎌내야지요.
  • profile
    title: 캣몽쇼콜라봉봉 2012.06.07 19:57
    2012년 종말론이 파다했는데... 망할라면 가급적 상반기에 망하는 게 모두를 위해 좋을텐게 말이죠...
  • ?
    title: 괜찮아우리함께행복 2012.06.07 17:43
    우리모두가 같이 망하고 싶진 않겟지요? 이대로 가다간 같이 망합니다...
    우리라는 테두리 안에서 진실된 나눔의 자세가 필요할때 입니다...
    안사모 회원님들도 이웃사랑 좀 실천 해야 할때 인거 같아요...
    안사모가 안철수님 닮아 가지 않으면 안사모 아니져~~^^
  • profile
    title: 뽀대박영훈 2012.06.07 23:24
    이제 남의일이 절대로 아닙니다.
    시간이 이대로 흘러가다간 길거리로
    나오는 사람들이 많아질 것 같습니다.

    경제 계층의 양극화가 더이상 일어나선 안됩니다.
  • ?
    chfhddl 2012.06.08 01:05
    사회취약계층과 약자를 먼저 생각하는..
    사회안전망과 하위층의 실질적인
    삶을 먼저 배려하는 사회풍토~~
    아름답고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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