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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칼럼니스트  at 201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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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에서 희한한 광경이 연일 펼쳐지고 있다.

 

동작을 지역에 금태섭 대변인의 전략공천설 나돌던 지난 1일, 당내 친노/486 의원들 31명은 ‘승리를 위한 전략적 고려보다 당원의 뜻이 중요하다’는 반대성명을 냈다. 그러면서 허동준 전 지역위원장을 지지한다고 했다. 기동민 후보가 전략공천으로 결정된 후에도, 역시 당내 친노/486 의원들이 ‘전도유망한 두 신진 정치인들을 갈라놓는 일이 있어선 안 된다’는 반대성명을 냈다. 성명 내용을 종합해보면 당의 선거승리보다 오래된 당원들 챙겨주는 것이 중요하고, 심지어는 선거의 승리를 위한 전략적 판단보다 당원들 간 우정이 더 중요하다 주장을 한 셈이다.

 

뿐만 아니다. 지난 8일에 비공개로 진행된 최고회의 자리에서, 우원식 최고의원은 수원지역 후보를 물색하는 과정중 회의 중간에 나와 기자들에게 “금태섭을 전부 다 넣어서 돌렸다.아주, 수원서 경쟁력 1등이구만 뭐. 이래 가지고 당의 신뢰가 어떻게 생기겠냐”고 하면서 금태섭이란 이름이 제기되는 것에 강한 불만을 제기했다. 기동민 후보가 경쟁력이 있다는 이유로 선출될 때 만장일치로 통과된 것에 비해 금태섭 대변인이 경쟁력이 1등이라는 지도부의 얘기에 불만을 터트리는 것은 이유가 뻔히 보이는 것이다. 더 큰 문제는 우원식 최고의원은 평의원도 아니었고 그 회의가 선거를 앞두고 당에서 열린 비공개 회의라는 것이다. 특정인사의 원내진출을 막으려는 정치적 계산 때문에 공개적으로모든 전략을 노출하는 해당 행위를 한 셈이다.

 

언론이나 논객들의 반응은 더 희한하다.

 

이번 선거를 앞두고 대부분 민주진보진영의 언론과 논객들은 새누리당과의 경쟁에서 어떻게 승리해서 독불장군식 국정운영에 제동을 걸어야 하는 당위성을 중요시 여겨왔다. 그런데 정작 그것을 이루기 위한 가장 중요한 공천이라는 과정에서는 그런 관점이 빠져있는 것이다. 지금 언론매체가 가지고 있는 유일하다시피 한 관심은 당 대표가 자기 사람을 얼마나 챙겨주는지 하는 것과 그로 인해 잡음이 끊이질 않고 있다는 내용뿐이다. 당지도부의 능력 평가기준이 친분있는 인사의 등용 능력으로 변질하고 있는 것이다.

 

더 큰 문제는 잘못된 평가기준 조차도 일관성이 없다는 것이다. 후보의 능력과 승리 가능성이 아니라 누구의 사람이냐에 따라 관점과 표현방식이 바뀐다는 점이다. 지도부와 친분이 있으면 ‘사람심기’라고 표현을 하고, 본인들 사람이라면 ‘개혁공천’이라고 한다. 또 지도부와 인연이 없는 다른 계파 사람이면, ‘절차’나 ‘우정’같은 이유를 갖다 붙이면서 지도부 무능으로 몰고간다. 이런 언론논객들도 아마 선거가 끝난 후에는 선거 결과를 놓고 평가를 하려 할 것이다. 이는 너무나도 이중적인 잣대고 모순적인 모습이다.

 

당 지도부가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를 내세우려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본분이다. 후보가 어느 계파에 속해있는지는 그 다음 문제다. 작가가 글을 쓰는데 글자 하나당 가격만 계산하면 좋은 글이 나올 수 없고, 의사가 환자를 돈벌이 수단으로만 여기면 좋은 치료가 될 수 없다. 각 주어진 위치에서 해야 할 본분을 잊게 하기 때문이다.

 

지금 지도부와 가까운 사람이 몇 명인지에만 주목시키게 하는 언론과 논객들은 대중들에게 지도부의 본분을 망각하게 하고 무엇이 중요한지 우선순위를 바꾸는, 주객을 전도시키는 행위임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이런 패턴은 대중의 판단을 흐리게 하고 지도부가 제 역활을 못하게 함으로 지도력을 소진시켜 선거승리보다 계파의 이익이 먼저라는 야당의 구태의 반복이다. 이 악습을 깨야 한다. 그러지 않고는 선거승리도 개혁도 요원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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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개척하는,인간적인,참으로 인간적인 인간이란 뜻의 미개인입니다.

덜깨서 깨고자하는 강한 의지를 담아 40년 가까이 써오고 있는 애칭이기도...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 1524에서 친일 매국노들을 척결하고,친일파 재산을 환수하기 위한 법안을 만들라고 

촉구하기 위한 천만 명 서명 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나시다 커다란 태극기가 그려진 간판이나 '친일파 청산'이란 피켓을 발견하시면 잠시 멈춰서 서명 좀 해 주세요!

우리의 후손들에게 바른 세상을 물려주잔 생각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답니다!^*^

동참하시고 싶은 분은 쪽지로 이름,주소 전화번호를 주세요.

참여의 영광을 그대에게 드리겠습니다.믈론 정보유출은 목숨 걸고 막겠습니다!


http://blog.daum.net/migaei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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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오름   삼무   AgainNew   안심은   Joy   한그루  
  • ?
    한그루 2014.07.10 00:33
    그래도권은희가 안대표님 입지를굳게해줘
    다행이라생각했는데,권은희도 조금씩 같이까대는게
    이성을 마비한 승냥이들같아요.
  • profile
    title: 태극기미개인 2014.07.10 14:00
    그런 인간들인 걸 알고 그들을 상대로 새정치를 이뤄보려 합당을 했던 거잖아요?^*^
    하지만 흔들리지 말고 꿋꿋이 버텨가려면 우리들의 사랑과 응원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끝까지,변함없이 사랑하고 응원하고 동참해갑시다!아자아자!
  • ?
    삼무 2014.07.10 09:57
    혼군 대통령 이하 가위눌린 새눌당을 너무 쉽게 보는 듯 합니다. 새정연 구시대 정치인들이 아주 착각을 하거나 국민을 무시하거나 소문으로만 듣던 내 지역구 내 자리만 챙기면 된다는 생각으로 지금 그 자리에서 패거리 청치를 하고 있지는 않은지..안철수가 대표로 있을때 내사람이 아닌 참신하고 경쟁력있는 인물로 새대교체 해야지 지금 아니면 언제 하려고. 국정원, 검찰, 언론, 새눌당 등 상대해야 할 대상이 너무도 많은데 내 밥그릇 챙기기에 급급하니..백지위임까지는 아니지만 지도부를 믿고 후에 책임을 물으면 될것을 쯧쯧. 이런넘 저런넘이 어떻게 국회의원 됐을까??
  • profile
    title: 태극기미개인 2014.07.10 14:01
    하는 데까진 최선을 다해서 해보다가 안 되면 썩어빠진 쓰레기들을 시궁창에 처박아버리고 ,
    원래대로 독야청청하는 길을 선택해야겠죠?
    너무 속상해하지 마시고 인내심을 키워봅시다!
    아자아자!
  • ?
    삼무 2014.07.10 14:50
    네. 인내가 만병통치인것 같습니다. ㅎㅎㅎ
  • profile
    title: 태극기미개인 2014.07.10 14:57
    마지막 희망이라고 생각하고 끝까지 가보자고요~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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