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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의원이 12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 동아미디어센터에서 동아일보 예비기자들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안 의원의 인터뷰는 동아일보 수습기자 선발을 위한 실무평가의 하나로 진행됐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정치부 기자 지망이 많으신가요? 교육, 의학, 경제, 정보기술(IT) 등 다섯 분야에서 답변이 가능합니다.”(웃음)

12일 서울 종로구 동아미디어센터.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의원은 예비기자들이 당내 갈등에 대한 질문을 쏟아내자 이같이 너스레를 떨었다. 이날 인터뷰는 ‘동아일보 2015 수습기자 선발’ 실무평가의 하나로 예비기자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안 의원은 당 혁신의 방향과 공정성장론 등 ‘청년 멘토’로서의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예비기자들은 야권의 유력한 차기 대선 주자인 안 의원에게 앞다퉈 질문을 던지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안 의원은 질문마다 “정확한 지적”이라며 차분하게 답변했다. 한 예비기자가 “정치인 안철수의 신뢰 자산이 뭔지 듣고 싶다”고 물었다. “의사, IT 전문가, 사업가, 교수에 이어 정치인이 5번째 직업이다. 최근 3년간 (정치) 밑바닥까지 압축 경험을 했다. 이를 바탕으로 실제 성과를 만들어내면서 신뢰 자산을 쌓겠다.”

2011년 서울시장과 2012년 야권 대선 후보직을 양보했던 안 의원을 두고 “결정적인 순간에 책임지지 못하고 물러났다는 지적을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돌직구’ 질문도 나왔다. 안 의원은 “서울시장 선거 때는 정치 말고도 우리나라에 기여할 게 있다고 생각했다”며 “대선 후보 때는 제일 편한 길이 (양보 없이) 끝까지 가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후보직을 내려놓고 양보하는 건 엄청난 결단이 필요하다”며 “이를 꽉 깨물고 (결정)하지 않으면 안 되는, 심약한 사람은 못하는 결단이었다”고 당시 상황을 회고했다.

안 의원은 ‘6번째 직업이 무엇이 될 것 같으냐’는 질문에 “(정치인이) 평생 마지막 직업”이라고 힘줘 말했다. 공정성장론과 관련해선 “여의도 (국회)에 와 보니 정치인이 자기 생각이 아니라 보좌진이나 학자의 생각을 앵무새처럼 전달하기 때문에 실천이 안 되는 것”이라며 “힘을 갖게 되면 반드시 우선순위로 개혁하겠다”고 강조했다.

인터뷰 말미에 안 의원은 “여러분 같은 청년 세대의 일자리 문제를 반드시 해결하겠다”며 “그게 내가 정치를 시작한 이유 아니겠느냐”고 했다.

황형준 기자 constant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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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개척하는,인간적인,참으로 인간적인 인간이란 뜻의 미개인입니다.

덜깨서 깨고자하는 강한 의지를 담아 40년 가까이 써오고 있는 애칭이기도...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 1524에서 친일 매국노들을 척결하고,친일파 재산을 환수하기 위한 법안을 만들라고 

촉구하기 위한 천만 명 서명 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나시다 커다란 태극기가 그려진 간판이나 '친일파 청산'이란 피켓을 발견하시면 잠시 멈춰서 서명 좀 해 주세요!

우리의 후손들에게 바른 세상을 물려주잔 생각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답니다!^*^

동참하시고 싶은 분은 쪽지로 이름,주소 전화번호를 주세요.

참여의 영광을 그대에게 드리겠습니다.믈론 정보유출은 목숨 걸고 막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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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카스   로레나   쿠킹호일   title: Luck메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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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카스 2016.11.15 12:26
    항상 응원합니다.
    후보에서 물러났을땐 분노하고 욕한적도 있지만
    그 순간에도 단한번도 당신의 능력을 의심한적은 없습니다.
    풍파를 격고 단련되고 단단해져가는 모습을 보며 차라리 욕먹으며 후보직 사퇴한일은 하늘의 뜻이지 않았나 더 좋은 정치인 되라는 뜻은 아니였나 생각하며 오늘 안사모에 가입했어요
    박근혜 정권 점진적 퇴진을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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