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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대담> <1>  다음카페 ‘철수랑’ 카페지기

    “안철수가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류재복 편집국장(우측)과   다음카페 철수랑 카페지기(좌측)가 대담을 나누고 있다.

 

 이제 대선이 2개월도 채 안 남았다. 빅3의 치열한 공방전이 벌어지고 있어 대선 전망은 한 치 앞을 내다보기 힘들어지고 있다. 본지는 박근혜, 문재인, 안철수 3후보 중 각자의 편에서 절대적 지지의사를 펼치는 전문가들을 선택, 그들의 주장을 들어보는 인터뷰를 갖기로 했다.

 

본지는 우선 지난 5월, 특집 좌담회 ‘안철수와 대선 전망’이라는 주제로 안철수를 연구하는 3인 전문가의 다양한 논리 표출을 취재한 바 있는데 그 중에서도 현재까지 열정적으로 ‘안철수 지킴이’를 하고 있는 다음카페 ‘철수랑’의 카페지기를 만나서 첫 번째로 다시 연말대선 전망과 그 후속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아래와 같이 가져보았다.

  

일 시 : 10월 23일 오후 3시   장 소 : 여의도 본사 편집국장실   대 담 : 류재복 편집국장

  

류 : 안녕하십니까? 바쁘시죠.

: 네 항상 바쁘게 지냅니다. 좋은 시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중경제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류 : 물으나 마나한 질문이지만 단도직입적으로 묻겠습니다. 누가 대통령이 되겠습 니까?

: 안철수가 되어야 합니다. 된다가 아니고 ‘되어야 한다’고 말씀드린 것은 그만큼 제18대 대통령이 대한민국 역사에서 갖는 의미가 중대합니다. 대한민국이 글로벌시대의 지구공동체를 선도할 역할을 담당할 수 있는 국가가 되느냐 아니면 반목과 질시의 구태와의 싸움에 계속 매몰되느냐의 전환점에 서 있기 때문입니다. 잘못된 역사, 가져서는 안 되었던 역사이지만 유한한 인간으로서는 감당할 수밖에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친일과 독재 및 쿠데타, 이에 맞선 반독재 민주화투쟁, 특권과 소외, 폭력화된 권력, 정치에 이용당한 이념과 지역이기주의 및 진영논리, 주객이 전도된 정치와 정당의 횡포 등을 말합니다. 그렇다고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등의 시대를 없앨 수는 없지 않습니까? 이제 그 역사의 아픔을 반성하고 치유하고 그 토대위에 미래가치, 희망 대한민국을 함께 손잡고 나가도록 할 지도자가 꼭 탄생되어야 할 시대정신에 직면해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류 : 시대정신은 안철수 현상을 말하는 것 입니까?

: 네, 그렇습니다. 국민들은 정치, 이대로는 안 되며 쇄신해야 된다는 것이 공통된 생각입니다. 국민은 기성정당과 정치인들로부터 오는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기 위해 직접 나섰고 무언의 소통을 통해 만들어 낸 것이 “안철수 현상”입니다. 안철수 현상은 국민들의 정치권에 대한 심판입니다. 안철수를 출마시킨 것은 새누리당과 민주당을 비롯한 국민에게 절망을 준 기성정당과 정치인들 입니다. 기성 정당과 정치인들은 자기들의 실패로 인해 국민들의 버림과 새로운 선택인 “안철수 현상”이 이루어 진 것임을 직시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류 : 선거는 현실인데 안철수 개인의 역량으로 승리할 수 있습니까?

: 안철수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선행입니다. 안철수는 국민이 발견하여 국민이 불러낸 후보입니다. 그리고 그 지지도가 10-20% 정도이고 반짝 후보였다면 안철수는 없었을 것입니다. 정치권에 나올 수도 없었을 것입니다. 안철수는 수십년을 국민사이에서 검증하여왔던 검증된 후보입니다.

 

  국민 속에서 계속 소통되어왔던 후보입니다. 국민이 1년 이상 대선 1위 지지후보로 지명하여 안철수의 의사와 상관없이 불러낸 후보입니다. 이에 안철수는 국민과 ‘안철수의 생각’이라는 책을 통해서 의사를 확인한 후 출마선언을 한 국민이 당원인 국민후보입니다. 안철수를 지지하고 있는 사람들은 대한민국 국민이지 미국인이나 중국인이 아니잖습니까?

 

류 : 정당과 같은 구체적인 실체가 없고 응집된 세력도 없는 것이 사실 아닙니까?

: 안철수는 이미 거대한 국민정당을 갖고 있습니다. 정당은 같은 뜻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서 법적 요건을 갖추면 구성되며, 법적 요건을 갖추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안철수가 정당을 만든다는 것이 아닙니다. "안철수의 국민정당"은 민주당이나 새누리당을 훨씬 능가합니다.

 

  자발적 지지자, 자원봉사 등 '안철수 국민정당'의 주인인 정치쇄신을 희망하는 국민들이 이심전심으로 힘을 합쳐서 전국 방방곡곡에서 위력적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사람이 힘입니다. 안철수를 뒷받침하고 있는 각계각층의 자발적 지지자인 전문가와 일반 국민들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많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오늘도 자신이 안철수가 되어서 온-오프에서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것이 안철수의 힘이고 이 힘은 국민으로부터 나오고 있습니다.

 

류 : 결국 무소속 후보를 말하는 것인데 무소속 대통령이 되겠다는 뜻입니까?

: 안철수 중심의 정계개편이 시작되었습니다. 정치혁신과 정당개혁을 통한 새 정치로 국민통합을 이루어 낼 것입니다. 국민은 정당의 중요성은 인정하지만 필수불가결로 보고 있지 않습니다. 국민들은 대통령 한 사람이 정말 중요하다는 절대적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이제는 국민이 직접 발견한 후보를 대통령으로 탄생시켜 새 가치, 희망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것에 관심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정당 및 정치 제도 등 나머지는 보조수단으로 생각합니다. 보조 수단은 중간에 바꾸기도 하고 수리도 할 수 있는데, 대통령은 한 번 선출하면 퇴출도 불가하고, 탄핵도 어려워 잘 못 선택하면 5년 내내 고통을 국민들이 감내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현재 국민들은 5년 내내 학습하고 있지 않습니까?

 

  국민에게는 시민정치와 정당정치에 대해 유시민과 박원순을 통해 학습효과가 있습니다. 국민의 명령이고 안철수라는 인물을 믿기 때문에 국민과 합의된 안철수 현상이라는 가치가 녹아져 있는 새 정치, 새 정당체제의 탄생을 확신합니다. 안철수는 정당정치를 부정하지 않습니다. 정당정치의 수술을 통해 정당정치의 정상화를 요구하는 것입니다. 안철수 정신이 주류를 이루는 역사정의세력의 제 결집이 이루어 질 것입니다.                  

                         

류 : 단일화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많은데 단일화, 됩니까? 안됩니까?

: 정치공학 즉 정당정치의 묻지마 덧셈 뺄셈 정치가 정당정치 국민 혐오증을 가져왔습니다. 단일화,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러나 단일화는 이렇게 또 이런 순서로 되어야 합니다.

 

  첫째, 정권교체를 원하는 모든 세력이 하나가 되는 단일화이어야 합니다. 진보정당과 무소속 등을 지지하는 세력들도 엄연히 존재하고 있음을 망각하면 안 됩니다. 민주당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둘째, 국민이 명령하는 단일화이어야 합니다. 표를 찍는 사람은 주인인 국민이기 때문입니다.

 

  셋째, 민주당에 매몰되어 있는 인사나 인맥들은 나서지 말아야 합니다. 민주당 가치에 매몰된 정치관으로는 쇄신이 불가하여 단일화가 아닌 분열화가 되기 때문입니다.

 

  넷째, 민주당 등 제 정당, 무소속 후보 측에서도 정치쇄신안을 국민 앞에 속히 내 놓아야 합니다. 그리고 국민적 의견 수렴이 있고 그것을 가지고 국민 앞에 약속하면서 국민의 심판으로 단일화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안철수가 책을 통해 전부는 아니지만 자신의 소신을 밝힌 것처럼 하라는 것입니다.

 

  다섯째, 민주당과 진보인사 원탁회의 등의 단일화 작업은 순서가 바뀌었습니다. 따라서 중단되어야 합니다. 시간이 없는 쪽은 단일화를 정치공학으로만 이루겠다는 욕심으로 가득한 실패한 정당으로 국민으로부터 외면 받고 있는 민주당입니다. 안철수가 어느 시점에 정치개혁안을 내 놓고 국민과 함께 추진하겠다고 발표할 것입니다. 그때는 이미 민주당은 시간이 늦습니다. 국민을 따라가지 않고 국민을 유도하겠다는 생각은 정당정치의 교만입니다. 반드시 실패합니다.

 

  여섯째, 문재인이 아바타가 아닌 지도자의 모습을 보여서 국민이 원하는 정치와 정당 개혁안을 발표해야 합니다. 노태우의 6.29선언을 상기해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공은 문재인과 민주당에 있습니다.

 

류 : 그럴려면 시간이 없는데 가능합니까?

: 시간은 충분합니다. 내용이 문제입니다. 기득권 포기와 인적 쇄신이 중요한 문제입니다. 국민이 납득할만한 정치와 정당 개혁안을 내놓고 안철수를 포함한 정권교체를 원하는 제 세력과 국민들의 합의점이 나오면 선거이후 이행하겠다는 각서를 국민들에게 제출하고 후보 단일화를 이루어 선거 이후 추진하면 됩니다. 즉 정치개혁안과 정당쇄신안에 대해 정권교체를 원하는 제 세력들이 합의하는 것입니다.

 

류 : 앞에서 진보인사 원탁회의나 조국 교수 등의 개입에 대해 부정적으로 말씀하신 것 같은데 이유가 있습니까? 중매쟁이가 있는 것이 맞지 않습니까?

: 정치는 자신의 생각을 국민에게 전하고 행동하여 평가 받는 것입니다. 부동산 중개처럼 하는 것이 아닙니다. 당사자의 가치와 판단에 대해 직접 당사자인 국민이 심판하는 것입니다. 당연히 문재인 자신이 쇄신안을 내 놓고 그 안을 정권교체 열망 세력들이 검토하여 합의하는 것이 올바른 순서이고 방법입니다.

 

  문재인이 뼈를 깎는 정당 쇄신안을 갖고 있지 않은데 무조건 안철수보고 민주당과 합치라고 하는 것은 중매쟁이들의 진정성에 의심이 갑니다. 왜 조국이 안을 만듭니까? 문재인과 민주당이 만들어야지요.

 

류 : 안철수 지지율이 흔들리고 있다고 보이는데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 저는 달리 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오랫동안 무소속 후보가 국민적 여망으로 선두를 달린 적이 없습니다. 민주당 지지 세력이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하는 측도 있을 것입니다. 부정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박근혜 지지 세력도 상당히 중복되어 있음을 망각하면 안됩니다.

 

안철수의 지지도가 꺾이지 않는 것은 안철수는 오랫동안 국민 속에서 검증되어 왔고, 준비되어 있고 특히, 국민의 생각과 일치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국민은 지금 안철수를 불러냈던 일에 스스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즉 안철수가 실망을 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안철수가 국민이 당원인 국민정당의 후보로 잘 버텨주기를 기대하는 것입니다.

 

류 : 우리 정치의 불신의 뿌리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정치가 국민을 걱정하는 것이 아닌 국민이 정치를 걱정하는 한국정치가 문제의 기형아가 된 원인은 두 가지로 봅니다.

 

  첫째, 4.19혁명 때 이승만을 하와이로 망명 못 가게하고 법정에 세워서 독재와 친일파를 청산했어야 했는데 하지 못한 것이 첫 번째 원인입니다. 만일 이승만을 법정에 세웠으면 친일 독재자 박정희는 없었을 것입니다.

 

  둘째, 87년 김대중과 김영삼의 야권 분열입니다. 4.19혁명 때 놓친 친일파와 독재를 청산할 수 있는 기회를 또 다시 놓쳤습니다. 단일화가 되었더라면 군사독재는 전두환으로 마감하고 한국정치의 기형을 정상으로 돌렸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렇게 되었다면 이후 김대중과 김영삼 양대 축이 여와 야를 만들어 냈을 것이고, 박근혜로 대표되는 오늘의 제2의 유신 부활은 꿈에도 생각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류 : 정당에 대한 국민 불신은 어디에서 원인을 찾아야 할까요?

: 국민의 꿈을 위축시키는 정치 불신은 여야 정당이 제시한 후보들에서 선택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정당정치의 교만에서 출발합니다. 이들은 선거가 끝나자마자 주인인 국민은 아랑곳하지 않고 기득권 유지와 특권 야욕으로 자신들의 욕망 채우는 일에 매달리며 수십년 동안 국민을 속여 왔습니다. 국민을 배신한 것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지금 분노하고 있습니다. 이 분노를 기성정치인과 정당이 제어할 수 없습니다.

 

류 : 정당개혁에 대한 구체적인 안이 있다면 어떤 것을 들 수 있습니까?

: 제도개혁과 인적쇄신과 제도 불이행시 처벌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정치권에서 논의되겠지만 몇 가지만 제안해 보겠습니다. 중앙당 폐지와 기초단체장과 기초의원 정당공천제 폐지, 원내정당화 등을 들 수 있습니다. 많은 안을 갖고 있지만 정치권에서 잘 해낼 것이라고 생각하기에 이정도 말씀드리고 다음에 기회를 주시면 정당과 정치 개혁 방안에 대해 소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공천비리는 공무담임권을 제한한 위헌과 위법의 범죄 행위이므로 법으로 처벌해야 합니다. 정당개혁에서 이에 대한 스스로의 자정능력에 대한 제도도 마련하고 실천해야 합니다.

 

류 : 정당에서 문제점 하나를 지적한다면 무엇이라고 답 하시겠습니까?

: 당내 민주화와 해당행위의 충돌입니다. 당내 민주화를 얘기하면 자칫 해당행위로 취급되며 왕따가 됩니다. 당권을 장악해서 공천권을 쥐고 있는 사람들의 생각에 다른 의견을 제시하면 해당행위자가 됩니다. 당의 정책에 다른 의견을 이야기하면 적으로 간주합니다. 당을 어렵게 한다는 핑계를 삼아 줄 안 선 것을 제거하는 수단으로 활용합니다. 그런데 당 밖에서 국민들은 다른 의견을 가지고 당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이 이유로 당의 지지도는 하락하고 있는데도 자신들만의 특권 유지에 매몰되어 있는 것입니다.

 

  다른 의견이 자신들에게 손해를 끼치기 위한 전략적인 것도 있을 수 있지만, 이를 소화시키고 품을 수 있는 역량이 안 된다면 그것 또한 자신들의 무능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자기 쇄신에 인색하면서 국민 핑계나 상대방에게 책임을 전가하면서 정당 정치의 위기가 온 것입니다. 고물임을 알지 못하고 보물로 착각하고 있기 때문에 오는 현상입니다. 쇄신은 위에서부터 해야 합니다. 지도층의 반복되는 부패와 특권 챙기기에 몰두하는 것을 국민들은 거부합니다. 특권을 내려놓고 책임지는 법과 제도를 통해 쇄신되어야 합니다.

 

류 : 그래도 정당이 정치에 중심에 서야 되는 것 아닙니까?

: 대의정치에서 정당의 중요성과 필요성은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그러나 정당정치가 변화하지 않으면 국민과 소통이 되지 않습니다. 현대는 정보회전 속도가 빨라서 과거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던 정치인들이 대중을 이끌던 대의민주제가 변할 수밖에 없는 사회입니다. 지식 정보화로 무장한 국민들이 정치인들을 가르치는 시대까지 되었습니다.

 

  다수의 집단지성으로 문제를 해결해가는 시대흐름은 소통을 중심으로 한 안철수 현상으로 나타난 직접민주제라는 미래가치의 시대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정당은 국민들이 대수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정당이 구태에 멈추어 있으면 국민이 구태를 퇴출시키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도록 요구합니다. 정당정치에 대한 시대변화와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상실했다는 것을 인정하고 원인을 제대로 알고 반성과 함께 개혁하고 거듭난 모습의 진정성을 보여야 하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입니다. 이것이 시대정신입니다. 

 

                                                         안철수 무소속 대통령후보

 

류 : 국민들은 안철수가 개인적으로는 훌륭하지만 정치 경력 부족 등으로 국가 경영에 대한 우려를 하고 있는데 이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습니까?

: 정치 경험이 부족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대통령은 정치 경험으로만 정치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직접 경험은 없지만 각 정부에서 각종 위원회 활동을 한 경험도 있으며, 각 정부로부터 정치 영입 대상 1호였던 것입니다. 성공한 의사, 경영인, 과학자, 교수 그리고 나눔과 상생의 정신으로 재능과 부를 나누는 풍부한 품성, 생존 인물로 위인으로 평가 등 경험과 경륜, 사랑의 마음을 가진 좋은 경험이 많은 융합 리더십의 소유자 입니다. 

  첫째, 정치권에 부채가 없습니다. 국민이 원하는 대한민국의 미래 정치 지도를 객관적으로 그릴 수 있습니다.

  둘째, 경제민주화를 이룰 리더십을 갖고 있습니다.

  셋째, 민주적 리더십과 진정성의 리더십을 갖고 있어 신뢰의 정치를 할 수 있습니다. 진정성보다 더 강력한 리더십은 없습니다.

류 : 안철수의 생각을 함축하면 어떻게 말할 수 있습니까?

: 안철수는 개개인의 경쟁력이나 책임에만 맡기지 말고 국가가 기본적인 안전망을 제공해서 불안을 해소하고, 시장에서의 경쟁에는 공정한 기회와 규칙이 보장되어 ‘정의로운 복지국가’ 혹은 ‘공정한 복지국가’를 건설해야 하며, 복지와 정의는 평화가 전제되지 않고는 달성할 수 없으니, 남북의 통일을 추구하면서 평화체제를 구축하는 과제도 절실하다고 하였습니다. 결국 복지, 정의, 평화 가치 실현이 우리의 나아갈 방향의 핵심이라고 하였습니다.

 

류 : ‘왜 안철수 인가’를 말씀 하신다면?

: 국민들은 정당들의 교만과 오만을 극복하고자 국민 스스로의 힘으로 지도자를 세우겠다며 안철수를 불러냈습니다. 따라서 안철수는 국민들이 발견한 국민후보 민심후보입니다. 그래서 국민들의 마음속에는 우리 후보라는 인식이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국민들이 우리 후보로 부르는 뜻과 배경을 들어보면

 

 안철수는,

첫째, 정권교체를 원하는 범국민 후보입니다.

둘째, 무소속이 아닌 국민이 당원인 국민정당 후보입니다. 

셋째, 정당이 추천하는 하향식 후보가 아닌 국민이 추대하는 상향식 후보입니다.

넷째, 이분법적인 진영이나 이념을 통합하는 통합후보입니다.

다섯째, 국민이 주인임을 진심으로 알고 있는 진심 후보입니다.

여섯째,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해 국민의 힘으로 만든 우리 후보입니다 라고 합니다.

 

한 마디로, 국민 각자가 “내가 안철수다”고 외치고 있다는 것이 안철수의 힘입니다. 진보와 보수, 좌파와 우파, 자본주의와 사회주의를 넘어서는 탈근대의 국민추천 후보가 안철수입니다.

 

류 : 장시간 말씀 고맙습니다. 마지막으로 하실 말씀이 있다면?

: 어느 보수사이트에서 "안철수랑 박근혜 나오면 안철수가 무조건 대통령 된다.”는 글을 보았습니다. 안철수가 대통령이 된다는 이유를 “나도 보수지만 만약에 저 둘이 나오면 그냥 안철수 찍는다. 어차피 해결책도 안 보이는데 한번 맡겨보는 것도 나쁘진 않을 듯"이라는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이렇듯 보수사이트에서도 공공연하게 안철수를 영입해야 한다는 글이 많았습니다.

 

  안철수는 민주 진보진영에서의 강력한 지지 기반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이분법적인 이념과 진영 논리에 원칙과 합리성이 매몰되는 소모적 정치에 실망한 세력들도 안철수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한 마디로 변화를 갈망하는 절대 다수의 국민들의 지지가 뭉쳐있습니다. 이 시대정신을 가치로 만들어 낼 수 있는 후보는 안철수입니다. 증오의 시대를 넘어 통합과 소통, 상생과 나눔의 리더십, 반칙 없는 공동체, 글로벌시대의 선도국가, 평화가 정착된 대한민국을 국민과 함께 만들어갈 안철수 정치시대가 열려지기를 기대합니다.  따라서 안철수가 대통령이 되어야 합니다.   (한중경제신문 2012. 10. 23)

  • profile
    title: 태극청년서라벌 2012.10.24 12:22
    어느 보수사이트에서 "안철수랑 박근혜 나오면 안철수가 무조건 대통령 된다.”는 글을 보았습니다. 안철수가 대통령이 된다는 이유를 “나도 보수지만 만약에 저 둘이 나오면 그냥 안철수 찍는다. 어차피 해결책도 안 보이는데 한번 맡겨보는 것도 나쁘진 않을 듯"이라는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이렇듯 보수사이트에서도 공공연하게 안철수를 영입해야 한다는 글이 많았습니다. -> 그렇습니다. 제대로 보고 계십니다. 미래를 안후보에게~~
  • profile
    철수랑 2012.10.25 06:35
    읽어주시고 좋은 평가에 감사드립니다. 모두의 꿈인 반칙없는 공정한 공동체 구현의 출발이 12월 19일 안철수가 대통령이 되기를 기대하고 님의 노력이 열매 맺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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