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문화/예술/과학 게시판입니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ATM에 악성코드 든 USB 꽂은 후 스마트폰으로 명령 내리니 현금이 와르르~
글로벌 보안업체 시만텍, 악성코드 플로터스 공개
윈도XP 보안 업데이트 종료 앞두고 금융권 '비상'

  • 관련사진
  • 시만텍이 27일 공개한 동영상에서 시만텍 관계자가 스마트폰으로 ATM에서 돈을 빼내기 위해 악성코드가 들어 있는 USB를 ATM에 설치하는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동영상 캡처
스마트폰의 문자메시지를 이용해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서 돈을 빼내는 충격적 동영상이 공개됐다. ATM에 설치된 윈도XP 운용체계(OS)의 보안허점을 이용한 것인데, 윈도XP의 보안업데이트가 곧 종료될 예정이어서 금융권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본보 2월11일 1, 8면 기사)이 제기되고 있다.

글로벌 보안업체 시만텍은 27일 윈도XP의 보안허점을 노린 악성코드'플로터스(Ploutus)'를 이용해 ATM에서 현금을 인출하는 동영상(사진)을 사이트(www.symantec.com/tv/products/details.jsp?vid=3363151292001)에 공개했다. 스마트폰에서 '00100'등 숫자가 적힌 문자메시지를 누르는 순간 ATM에서 지폐가 쏟아지는 내용이다.

이는 악성코드가 들어 있는 USB를 ATM에 꽂아 놓고 스마트폰으로 현금인출 명령을 내리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문자메시지에 표시된 숫자는해커가 사전에 지정한 현금인출 명령어다. 이 명령어가 내려지면 ATM에 꽂혀있는 USB가 수신장치역할을 해 ATM이 현금을 쏟아내게 된다.

플로토스 악성코드를 이용한 ATM 해킹범죄는 실제로 발생했다. 시만텍코리아의 윤광택 보안담당 이사는 "지난해 멕시코에서 플로토스 악성코드를 이용해 ATM에서 돈을 인출한 사례가 있다"며"만약 ATM에 USB를 꽂지 않고 통신망을 통해 원격으로 악성코드를 감염시킬 수 있다면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현금을 인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스페인어로 제작된 플로토스는 멕시코에서 처음 발견됐지만, 지난해 말에는 영어로 만든 변종 '플로토스B'까지 등장했다. 영어 이외 다른 언어로 된 변종바이러스가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는 얘기다. 윤 이사는 "세계 각국의 ATM을 겨냥해 다국어로 만든 플로토스 악성코드가 등장할 가능성이 있다"며 "금융기관들은 변종악성코드 등장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설명했다.

현재 국내 금융기관 ATM은 대부분 윈도XP 운용체계(OS)를 채택하고 있는데, 그나마 마이크로소프트(MS)는 출시 10년이 넘은 윈도XP에 대한 보안지원을 내달 8일부터 중단한다고 밝힌 상태다. 이 경우 ATM의 보안성은 더욱 취약해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윤 이사는 "이번 동영상은 윈도XP를 사용하는 ATM이 그만큼 해킹에 취약하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금융기관들은 OS교체 등 ATM 보안대책을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MS의 저의도 의심스럽고...무책임도 그렇고...

Who's 미개인

profile

미래를 개척하는,인간적인,참으로 인간적인 인간이란 뜻의 미개인입니다.

덜깨서 깨고자하는 강한 의지를 담아 40년 가까이 써오고 있는 애칭이기도...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 1524에서 친일 매국노들을 척결하고,친일파 재산을 환수하기 위한 법안을 만들라고 

촉구하기 위한 천만 명 서명 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나시다 커다란 태극기가 그려진 간판이나 '친일파 청산'이란 피켓을 발견하시면 잠시 멈춰서 서명 좀 해 주세요!

우리의 후손들에게 바른 세상을 물려주잔 생각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답니다!^*^

동참하시고 싶은 분은 쪽지로 이름,주소 전화번호를 주세요.

참여의 영광을 그대에게 드리겠습니다.믈론 정보유출은 목숨 걸고 막겠습니다!


http://blog.daum.net/migaein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조회 수 추천 수 최종 글 글쓴이
오름 문재인 될까봐 걱정스러워왔어요 1 24003 6 2017.02.02(by 화이부동) seo****
오름 복고주의에 대한 오해로 빚어진 참사 23951 2   笑傲江湖
오름 노후 준비는 '이것' 25580 3   백파
오름 안방에서 얻고 싶은 것...서양과 동양의 차이 25520 3   백파
오름 IMF도 경고한 ‘한국 가계-기업 부채’ 23686 3   백파
2614 미세먼지의 끔찍한 실상!...마스크 꼭 쓰고 다니세요! 1 4759 0 2014.03.29(by 미개인) title: 태극기미개인
» 수단들이 목적에게 반란을...드디어...? 4486 0   title: 태극기미개인
2612 창조경제란... 4060 1   title: 태극기미개인
2611 [Stardust Music 4] Dying - Maximilian Hecker 3 15551 2 2014.04.13(by 행복한재능) 양운
2610 [도쿄서 안중근 의사 추도식…"104년만에 처음"] 8 4973 0 2014.03.31(by OK) 1:10000(안원장)
2609 건강하게 살다가 가고 싶은데... 3706 0   title: 태극기미개인
2608 웃음동영상 모음집^^ 4 12026 3 2014.07.28(by 교양있는부자) title: 태극기행복한재능
2607 신냉전 시대로 가는 이들의 저의는 뭘까? 4135 0   title: 태극기미개인
2606 FRB 얘들이 어떤 애들인데 실수를?ㅋㅋ 3737 0   title: 태극기미개인
2605 불안해만 마시고 분수껏 살아가는 길을 선택하세요~ 2 4183 2 2014.03.24(by 미개인) title: 태극기미개인
2604 절대 그럴 리 없다는 반론도 만만찮지만,중국도 디폴트 위기란 말은... 4854 1   title: 태극기미개인
2603 인생이란.....비보호 18 7706 8 2014.04.04(by OK) title: Luck메밀꽃
2602 벗은 맑은 산소 같은 존재다. 6 6709 6 2014.03.25(by OK) title: 태극기OK
2601 뽕? (넌 픽션) 4 7586 5 2014.03.26(by 모임초년병) 무아
2600 노력하는 삶이 아름답다.!★ 5099 1   title: 태극기OK
2599 우리나라의 인권수준은 최후진국,북한인권을 운운할 자격이 있는가? 3 4728 2 2014.03.21(by 소피스트) title: 태극기미개인
2598 [서화숙 칼럼]누굴 위한 정부의 간첩조작인가! 4511 1   title: 태극기미개인
2597 침묵과 말 사이에서 11 6246 3 2014.03.24(by OK) title: 태극기OK
2596 오늘도 한번 웃고 가실께요^^♡ 10 7216 5 2014.03.22(by OK) title: 태극기행복한재능
2595 자연을 품에 담다. 2 5821 2 2014.03.21(by OK) title: 태극기OK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 172 Next
/ 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