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죠?미국 증권가의 불문율을...
5월이되면 빠지고 현금을 갖고 있다가 10월이 되면 뛰어들라는...
참고하셔서 재미 좀 보셔요~^*^
[4/30 장중] 미국 5월 급락설과 옵션 만기 [장중 시황] 미 증시 상승에도 불구 시장은 소소한 움직임만 보이고 있습니다. 외국인의 매도는 크지 않지만 사실상 연휴가 시작되는데다 만기일까지 3거래일만 남았다는 점에서 주식 보다는 옵션 쪽이 시장을 끌고 다니는 모습이 나오는 중입니다. 삼성그룹주, 현대차가 약세를 보이는데 각각 핑계는 삼성전자의 주주 배려가 없었다는 점, 환율 하락으로 자동차사들의 실적에 비상이 걸릴 것이라는 점 정도인데 이 부분은 새삼스러운 것이 아닌지라 이 때문에 시장이 주춤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그 보다는 이번주 이미 연휴 국면으로 진입해 숨고르기 하면서 남아 있는 옵션쟁이들에 의한 시장 휘둘림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다만 코스닥은 시총 상위 종목들 포함해 선전하고 있고 거래소도 상증 종목이 하락 종목 보다 150개 가량 많은 수준을 보이고 있어 시장 자체에 악재가 있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미국의 경우 무난한 어닝시즌에 애플의 놀라운 주가 부양책을 두고 애플 사기 위해 나머지 주식을 조절하는 매매로 잠시 주춤했지만 오늘 애플의 조정으로 관련 매매는 어느 정도 일단락 된 것 같습니다. 이에 5월 급락설에도 불구 미 증시는 개선되는 지표, 유럽의 부양책 등에 힘입어 반등 시도를 할 것으로 보이고 우리 증시 역시 어닝 시즌 고비를 넘겨 반등 타진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트위터 실적 우려와 FOMC라는 이벤트로 미 증시도 좀 변동성이 나올만한 구간이나 지표 부진은 금리인상을 늦춘다는 점에서 악재가 크게 터질만한 것은 없습니다. 이에 우리 휴일 기간 중 증시에 타격이 될만한 사안은 나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 단기로는 코스닥이 조금 더 우세할 것으로 보여 반도체 장비나 그간 낙폭이 컸던 LED 등을 챙겨 보고 거래소는 IT를 축으로 하고 하락 혹은 눌림이 진행된 건설, 조선 꾸준하게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애널리스트 '황태자') ♥ '팍스넷 스탁론' 은 국내 최저 연금리 3.5% 상품으로 한 종목에 100% 집중투자가 가능해 쉽고 빠르게 투자할 수 있다. 팍스넷 스탁론은 보유주식을 매도하지 않고 최고 300%, 최대 3억원까지 바로 대출 가능해 투자 레버리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팍스넷 스탁론은 1644-8145 로 누구나 상담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