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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은 상식을 파괴하는 제품과 경영으로 글로벌 명품 소형가전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5일 다이슨 수석 디자인 엔지니어 맷 스틸은 매일경제신문과 인터뷰하면서 "다이슨은 영국 본사 외에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 공장이 있으며 싱가포르에서는 다이슨 디지털 모터(DDM)를 생산한다"고 말했다. 스틸은 "DDM은 지난 10년간 1억파운드를 투자해 만든 새로운 모터로 F1 자동차보다 5배 빠른 속도로 작동한다. 고정밀 기술이 필요해 사람 손으로 만들기엔 무리가 있어 싱가포르의 빌딩 공장에서 자동화 생산을 한다"고 소개했다.

다이슨이 강력한 무선청소기(사진)를 만든 이유는 기존 제품은 집 전체를 청소하기에 부족한 소형 제품으로 인식됐으나 이제는 메인 청소기인 일반 유선청소기를 대체할 수 있어야 한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긴 줄은 청소하는 데 불편하기에 없애야 한다는 것이 다이슨 생각이다.

다이슨은 '엔지니어는 문제 해결사'라는 생각으로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연구개발(R&D)이 아닌 RDD(연구개발디자인ㆍResearch, Design and Development)로 부른다. 다이슨 전체 인력 중 3분의 1인 1800명이 RDD 부서에서 작업하고 있으며 기술 부서와 디자인 부서를 따로 구분하지 않는다. 다이슨 관계자는 "다이슨은 사람들이 불편해하는 일상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다이슨에게 중요한 것은 제품 판매가 아니라 일상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팬 없는 선풍기나 먼지봉투 없는 청소기 등은 '문제해결' 과정에서 나왔다.

[손재권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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