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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기수기자] 본격적인 나들이철을 맞아 주말마다 차량 이동이 증가하고 있다. 극심한 교통정체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도 문제지만 운전자들에게 가장 걱정되는 것은 연비 효율의 하락이다.

낮아진 연비만큼 더 지출하게 되는 유류비가 부담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알뜰하고 즐거운 나들이를 위한 자동차 연료 절감 요령을 살펴봤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4천993명을 대상으로 한 연료 절감 운전 교육으로 34.38%의 연비 개선, 22.99%의 연료 소비 절감 효과를 냈다. 이처럼 운전습관의 변화만으로도 알뜰한 나들이를 떠날 수 있다.

나들이 전 스마트폰 앱이나 홈페이지, 콜센터, 문자서비스 등을 통해 빠른 길을 확인하면 보다 효율적인 알뜰 주행이 가능하다.

또 엔진 예열은 10초가 적당하며 급출발, 급가속, 급제동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60~80km의 경제 속도를 준수하고, 속도를 줄여야 할 시 퓨얼컷 기능을 이용하면 연비 향상을 극대화 시킬 수 있다.

자동차 부품 관리도 알뜰한 운전습관 만큼 연비 향상에 도움이 된다. 정기적인 차량 점검으로 자동차 부품의 적정 교환주기를 준수해 교체해 주면 최상의 엔진 상태를 유지해 연료 소모율을 줄일 수 있다.

자동차 연비와 가장 연관성이 높은 산소 센서는 엔진에서 연소한 배기가스 중 산소농도를 검출해 엔진의 제어를 담당하는 컴퓨터에 신호를 보내는 역할을 한다. 이 신호에 따라 자동차는 매시간 단위로 적정량의 연료분사량을 가감해 가장 최적화된 공연비를 유지하도록 한다.

따라서 산소센서가 손상되면 정확한 신호를 감지하지 못하므로 공연비 제어를 못해 불필요한 연료를 낭비하게 된다. 8만km 이상을 주행했다면, 가까운 정비소에서 산소센서를 점검해야 한다.

연료필터는 연료가 연료통에서 펌프를 통해 엔진까지 들어가는 과정 중 생긴 이물질이나 불순물을 걸러주는 역할을 한다. 연료필터의 적정 교환주기는 3~4만km인데 이를 넘어서게 되면 연료 공급 불량으로 공전 부조, 가속 불량, 시동 꺼짐 등의 상황이 발생한다. 또 필터링이 되지 않아 인젝터 내부 녹물 발생 및 분사 상태불량으로 막힘이 생길 수 있다.

즉 연료필터가 막히면 정확한 연료분사 제어가 되지 않아 인젝터 분사시간이 늘어나므로 결과적으로 연료 소모율이 커지게 된다. 이전에 교체하지 않았다면, 나들이를 떠나기에 앞서 사전에 점검받는 것이 좋다.

가솔린 엔진은 연소실 내부에서 점화플러그가 일으킨 불꽃이 연료를 태워 엔진 출력을 생성한다. 점화플러그에 카본이 쌓이거나 마모되면 점화 불꽃이 약해지는데, 이 경우 연료의 완전 연소를 유도하지 못하게 된다.

또 적절한 시기에 점화플러그를 교환하지 않으면 전극간격이 넓어져 출력 및 연비 저하의 결과를 초래한다. 엔진 내부에 장착된 점화플러그의 상태는 탈거 확인하기 전까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정기적 관리가 필요하다.

/정기수기자 guyer7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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