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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교통·환경·통일
2014.05.25 18:54

유병언 현상금 5억으로 '10배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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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태성,황재하 기자][[세월호 참사]검찰, 최근까지 유병언 순천에 있었던 사실 확인…도피 도운 구원파 신도 4명은 체포해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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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민경석 기자 구원파 신도들이 25일 오후 인천 남구 인천지검 앞에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의 정관계 로비 의혹수사에 항의하는 집회가 열리고 있다. <br><br>검찰이 입수했다는 로비 명단에 대해 한 구원파 신도는 "그런 게 아니다. 유 전회장 성격이 로비할 사람이 아니다"며 "옛날에 정치자금을 안 내서 두드려 맞았다"고 주장했다.2014.5.25/뉴스1
검찰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과 그의 장남에 걸린 현상금을 대폭 인상했다. 유 전회장 일가에 대한 압박의 수위를 높인 것이다.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검사)은 25일 유 전회장에 대한 현상금을 5억원으로, 대균씨에 대한 현상금을 1억원으로 올렸다. 수사팀 관계자는 "현상금이 너무 적다는 말들이 나와 대검찰청 차원에서 검토해 많이 올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검찰은 또 유 전회장이 최근 전남 순천의 한 휴게소 부근에서 머무르다 거처를 옮긴 사실을 확인하고 행방을 추적하고 있다. 유 전회장의 도피를 도운 구원파 신도 4명은 체포됐다.

검찰에 따르면 한모씨는 경기도 안성교회 신도이자 유 전회장의 계열사인 아이원아이홀딩스 계열사 직원으로 금수원에 있는 미네랄 생수와 마른 과일 등 도피생활에 필요한 물건을 순천 지역으로 옮겨주는 등 도피를 도운 혐의를 받고 있다. 유 전회장의 오랜 측근인 추모씨는 변씨로부터 물건을 받아 유 전회장에게 전달했고 변모씨 부부는 차명 휴대폰을 추씨에게 전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 관계자는 "향후에도 유 전회장 부자의 도피를 도운 사람은 그 누구라도 끝까지 추적해 엄단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검찰은 이날 구원파 신도들이 인천지검 앞에 모여 주장한 내용은 전부 부인했다. 구원파 신도 500여명은 이날 인천지검 앞에서 "검찰이 증거도 없이 신도들을 체포했다"고 했으나 검찰은 "긴급체포 등 적법한 절차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또 '검찰이 현금을 압수해 간 후 '김기춘 실장, 갈 데까지 가보자' 현수막을 내리지 않으면 현금을 공개하겠다고 했다'는 주장에 대해서 "금수원에서 현금 5000만원을 압수했으나 구원파 측이 유 전회장의 도덕성에 흠집이 갈 것을 우려해 공개하지 말아줄 것을 부탁해 지금까지 보안을 유지해왔던 것"이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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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성,황재하기자 lts320@,jaejae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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