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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습관, 성공에 대한 믿음, 사람들과의 좋은 관계,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 저축, 결정적 순간의 결단력, 지식보다 창의력, 일 즐기기, 건강, 실패를 감수한 위험에의 도전.'

비즈니스인사이더는 24일(현지시간) '부자습관(Rich Habits)'의 저자 토머스 콜리가 자신의 웹사이트에 밝힌 부자들의 10가지 비결을 이같이 요약해 소개했다.

콜리는 16만달러(1억6천만원) 또는 그이상의 연봉을 받는 사람, 그리고 유동자산 320만달러(32억7천만원) 이상을 가진 사람을 부자로, 연봉 3만5천달러(3천580만원), 유동성자산 5천달러(511만원)이하를 가진 사람들을 가난한 사람으로 분류했다.



▲세계최고의 부자 빌 게이츠(오른쪽)과 스티브 발머.

그가 알아낸 내용을 요약하면 '부자가 되는 것은 행운과 무관하며 모든 것은 습관에 달려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르면 콜리는 지난 5년간 부자 233명, 가난한 사람 128명 등 총 361명을 대상으로 조사, 분석한 결과 이같은 부자가 되는 습관을 도출해 냈다. 그리고 이들의 대부분이 생각방식의 차이라는 점을 알아냈다.

그는 "연구결과 부자는 대부분 낙관주의자였다"고 말했다. 또 "그들은 감사를 표할 줄 알며 습관처럼 행복을 추구한다"고 말했다.

그가 조사결과를 통해 부자들로부터 알아낸 남과 다른 10가지 습관은 다음과 같다.

1.부자는 그들의 (좋은)습관이 자신들의 삶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고 믿는다.


"매일의 습관은 삶의 재정적 성공에 있어 아주 중요하다." 부자의 52%가 이에 동의했지만 가난한 사람은 3%만이 이에 수긍했다.

부자들은 나쁜 습관이 행운에 저해가 되며, 좋은 습관은 행운의 기회를 만들어 낸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즉 습관이 모여 행운을 만들어 준다고 믿고 있었다.

그는 "내가 행운에 대해 조사했을 때 많은 부자들이 그들은 행복하다고 말했고, 반면 많은 가난한 사람들은 그들이 불행하다고 말했다"고 기억했다.

2. 부자는 아메리칸 드림을 믿는다.


"아메리칸드림(성공신화)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부자들은 이 말에 2%만이 인정하려 들었다. 반면 가난한 사람들은 87%가 이를 받아 들였다.

콜리는 "아메리칸드림은 무한한 잠재력이며 당신 스스로가 이를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 그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부자들 대부분(94%)은 부가 여전히 아메리칸 드림의 일부이며 이 꿈은 여전히 이뤄질 수 있다고 믿고 있었다.

3.부자는 전문가가 되기 위한 사람들과의 관계, 개인적 성장을 중시한다

.

"관계는 재정적 성공의 핵심이다." 부자는 88%가, 가난한 사람은 17%가 이 생각에 동의했다.



▲세계 3위의 부자워렌 버핏. 그는 소박한 삶으로 잘 알려져 있다. < 사진=씨넷UK/지디넷코리아 >

부자는 그들의 관계가 성공에 중요할 뿐만 아니라 이를 유지하기 위해서도 많은 노력을 들여야 한다고 느끼고 있다. 이들은 평생 친구들에게 축하 전화를 해주는 습관을 기르고, 생일을 축하해 주고, 안부를 묻는다.

콜리는 "내가 안부전화를 걸자 삶은 내 인생에 전화를 걸어주었다"고 말했다. 그는 "그 결과 또 다른 6만달러를 벌게 됐다"고 말했다.

4.부자는 새로운 사람과 만남을 즐긴다.


"나는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을 즐긴다." 부자는 68%가, 가난한 사람은 11%가 그렇다고 답했다.

관계를 중시하는 것과 함께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것도 부자들이 되는 중요한 요인으로 꼽혔다.

부자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을 좋아하는 것과 함께 남들이 자신을 좋아하는 것 역시 재정적 성공에 중요하다고 믿고 있다.(사실 이 힘을 믿는 사람은 조사대상 부자들의 95%, 가난한 사람들의 9%였다.

5.부자는 저축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저금하는 것은 재정적 성공에 매우 중요하다." 이에 대해 부자는 88%가, 가난한 사람은 52%가 수긍했다.

콜리는 "부자가 되는 것은 단지 많은 돈을 버는 것만이 아니다"라며 "그것은 많은 돈을 저축하고 부를 쌓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는 "내가 조사한 많은 사람들은 돈을 많이 벌어서가 아니라 돈을 많이 저축했기에 부자다"라고 말했다. 콜리는 자신의 자녀들에게 '80/20법칙', 즉 수입의 80%를 생활비로 쓰고 20%를 저축하자는 의식을 심어주길 원하고 있다.

6. 부자는 인생의 갈림길에서 결단력을 발휘했다고 느낀다.


"나는 운명을 믿는다" 부자는 10%만 이를 믿었고, 가난한 사람은 90%가 이를 믿는다고 답했다.



▲오는 8월 뉴욕 증시사상 최대 규모의 상장을 예고한 잭 마 알리바바 닷컴 회장. 그는 번역회사를 차렸다가 미국에 들러 인터넷을 보고 전자상거래 가능성에 눈떴다. 그는 1999년 알리바바 닷컴을 새로이 출발시키면서 직원들에게 "우리는 해 낼 것이다.젊기 때문에 결코 굴하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 사진=씨넷 >

가난한 사람들은 부자 유전자에 대해 엄청나게 잘 믿는 것처럼 보인다. 또 그들 유전자가 자신의 삶에 있어서 크게 성공을 가져다 준다는 것을 믿지 않는 경향을 보였다.

콜리는 "내가 얘기해 본 대부분의 부자들은 사업하는 사람들이었으며 항상 부자인 상황은 아니었다"며 "하지만 그들은 이런 태도를 갖고 있었기에 뭐든지 할 수 있었다"고 언급했다.

7.부자는 지식보다는 창조성(창의력)에 더욱더 가치를 둔다.


"창의력은 재정적 성공에 핵심이 된다." 부자의 75%가 이에 동의했지만 가난한 사람은 11%만 동의했다.

부자들은 성공에는 창의력이 지적능력보다 훨씬더 많은 영향을 끼친다고 믿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가난한 사람들은 지적능력을 타고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또한 부는 대개 우연히 생기는 것으로 믿고 있는 경향이 농후했다.

콜리는 "만일 당신이 내 통계를 본다면 많은 부자들이 C학점 학생들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부자가 되는 사람에게는 단지 똑똑하다는 것 외에 그 무엇이 있다"고 말한다.

8.부자는 자신의 일을 즐긴다.


"나는 내가 하는 일을 좋아한다(좋아했다)" 부자의 85%가, 가난한 사람은 2%가 그렇다고 답했다.

콜리는 "연구결과 많은 부자들이 그들의 일을 사랑했다. 이것은 우연이 아니다"라며 "부자의 86%는 일주일에 평균 50시간, 또는 그 이상을 일한다"고 말했다. 가난한 사람의 경우 이 비중이 43%였다. 또한 부자의 81%는 자신에게 요구되는 일 이상을 했다. 이는 가난한 사람의 17%와 대조를 보였다.



▲ 제프 베조스 아마존 최고경영자. 그는 월가의 엄청난 연봉을 뒤로 하고 자신과 부모의 돈을 시드머니로 삼아 자신이 생각한 대로 인생을 개척해 오늘날의 아마존을 이뤄냈다. < 사진=씨넷 >

콜리는 "재정적으로 성공을 이루는 것은 창조적 아이디어와 연결돼 있다"고 지적한다.

그는 "부자들은 창조적인 방식을 찾아 이를 가치있는 돈으로 바꿨다. 돈을 벌 수 있는 창조적인 방식에 참여할 때 때때로 터무니없이 많은 돈이라는 결과로 돌아온다"고 말했다.

9.부자는 건강이 성공에 영향을 미친다고 믿는다.


"건강은 재정적 성공의 핵심이다." 부자는 85%가 이렇게 믿은 반면 가난한 사람은 13%만이 이에 동의했다.

콜리는 "이번 조사과정에서 어떤 사람은 '나는 병원침대에서 돈을 벌 수가 없어요'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는 "부자는 건강하다는 것은 아픈 날이 더 적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더 많은 생산성과 더 많은 돈으로 해석된다"고 설명했다.

10.부자는 위험을 감수한다.


"나는 부자가 되기 위해 위험을 감수했다." 부자는 63%가, 가난한 사람은 6%가 그렇게 했다고 답했다.

콜리는 "이 연구에 응한 수많은 부자들이 자수성가한 기업소유주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들은 고난의 학교에서 배움으로써 자기스스로를 가르치는 방법을 마스터했기 때문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콜리는 이번 조사 대상이 된 부자 가운데 27%가 적어도 한번은 인생에서, 또는 사업에서 실패를 경험했다고 밝혔다. 가난한 사람의 경우 이 비율은 2%에 불과했다.

콜리는 "실패는 뇌의 상처입은 조직과 같다. 이 교훈은 영원히 지속된다"고 말했다. -지디넷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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