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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백화점 여성 고객.© News1 최창호 기자

SPF 숫자 높고 PA+ 개수 많을수록 차단 효과 커

2시간 간격으로 덧바르고 피부 상처엔 사용 중지

알레르기·피부자극 등 부작용은 즉시 의사와 상담

(서울=뉴스1) 음상준 기자 = 급격한 기온 상승과 함께 자외선이 강해지는 여름철엔 자외선 차단제가 필수품이다. 야외 활동이 늘고 자외선에 노출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피부 손상을 입기 쉽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30일 자외선 차단제의 올바른 선택과 사용방법, 주의사항 등을 안내하는 '자외선 차단제 바로 알고 올바르게 사용하세요'라는 리플렛(전단)을 발간했다.

◇ 자외선 차단지수와 등급

우리나라는 자외선 차단 기능을 SPF와 PA 등급으로 표시하고 있다. SPF는 자외선B를 차단하는 정도를 나타내는 지수로 2∼50+로 표시되며 숫자가 높을수록 차단 효과가 높은 제품이다.

PA는 자외선A를 차단하는 정도를 나타내고 PA+, PA++, PA+++로 표시한다. 차단 효과가 큰 제품은 + 개수가 많다.

집안과 같은 실내에서는 SPF10 전후, PA+ 제품을 사용하면 되고, 간단한 실외 활동에는 SPF10~30, PA++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스포츠 등 야외 활동에는 SPF30, PA++ 이상을 사용하고, 해수욕 등으로 장시간 강한 자외선에 노출되는 경우에는 SPF50+, PA+++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올바른 사용방법

자외선 차단제를 구입할 때는 제품 포장 등에 기재된 '기능성화장품'이라는 글자를 꼭 확인한다. 자외선B 차단지수인 SPF와 자외선A 차단 등급 PA를 확인하고 자신의 용도에 맞는 제품을 골라야 한다.

SPF와 PA 등급이 클수록 자외선 차단 효과는 크지만 피부에 민감할 수 있으므로 적절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설명서를 잘 읽은 후 사용하며 일반적으로 외출 15여분 전에 햇볕에 노출되는 모든 피부에 피막을 입히듯 발라주고 사용량은 제품 설명서를 참조한다. 자외선 차단제는 땀이나 옷에 의해 지워지므로 2시간 간격으로 덧발라준다.

◇ 숙지해야 할 주의사항

자외선 차단제는 반드시 외용으로 사용해야 하고 피부에 상처가 있으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입이나 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조심하고 뿌리는 에어로솔제품은 코로 흡입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만약 눈 등에 들어갔을 때는 물로 충분히 씻는다.

어린이에게 처음 사용할 때는 손목 안쪽에 소량을 미리 바른 후 알레르기 발생 등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나서 사용하도록 한다.

생후 6개월 미만 영아는 피부가 얇고 외부 물질에 감수성이 높아 필요한 경우에만 의사 상담 후 사용한다. 자외선 차단제 사용 후 알레르기나 피부자극이 나타나면 즉시 사용을 중지하고 의사와 상담한다.

색상이 변하거나 층이 분리되는 등 내용물에 이상이 있으면 제품 사용을 중지하고 개봉 후 오래된 제품은 사용하지 않는다.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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