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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가격 급등…물가 인상 도미노 우려

[앵커]

설탕은 음료수와 과자 등 사용 범위가 매우 넓은데요.

최근 설탕값이 급등하고 있어 식료품 가격 인상 도미노로 이어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김지선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의 한 대형마트.

태국산 갈색 설탕 5kg짜리가 4천90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다른 브랜드 제품에 비해 50% 가까이 저렴한 가격입니다.

주요 원당 생산국인 브라질과 인도의 가뭄으로 설탕 공급에 차질이 예상되자, 태국산 설탕을 대신 들여온 것입니다.

<이준 주임 / 홈플러스 영등포점> "최근 세계적인 이상 기후로 인해 주요 식품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객에게 저렴한 상품을 제공하기 위한 수입 다변화의 일환으로 이번 태국산 설탕 행사를 준비하게 됐습니다."

실제로 국제 설탕 가격은 크게 출렁이고 있습니다.

미국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원당 가격은 지난달 파운드 당 17.2센트로 석달 만에 2센트가 뛰었습니다.

국내 식음료 업계는 설탕 가격 추이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설탕은 과자와 음료수는 물론 거의 모든 가공 식품에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원료 가격 상승은 보통 3개월 정도 시차를 두고 판매가에 반영되기 때문에 올 하반기 다른 식품 가격도 줄줄이 오를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설탕과 원두가 주재료인 커피믹스 업체가 직격탄을 맞을 것으로 보입니다.

생필품 가격이 급등하면 세월호 참사의 여파로 가뜩이나 움츠러들었던 소비 심리에 찬물을 끼얹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뉴스Y 김지선입니다.

(끝)



▶이슈에 투표하고 토론하기 '궁금한배틀Y

<저작권자(c)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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