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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도 벗어난 화물열차 (의성=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31일 오후 경북 의성군 의성읍 중앙선에서 충북 제천 입석리역을 출발해 포항 괴동역으로 가던 화물열차가 탈선해 코레일 관계자가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2014.5.31 << 지방기사 참조 >> sds123@yna.co.kr

경북 의성 낮최고기온 36.3도…인명피해 없어

(의성=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31일 오후 3시 7분께 경북 의성군 의성읍 읍리 중앙선에서 충북 제천 입석리역을 출발해 포항 괴동역으로 가던 화물열차가 탈선했다.

궤도 벗어난 화물열차 (의성=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31일 오후 경북 의성군 의성읍 중앙선에서 충북 제천 입석리역을 출발해 포항 괴동역으로 가던 화물열차가 탈선해 코레일 관계자가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2014.5.31 << 지방기사 참조 >> sds123@yna.co.kr

이 사고로 기관실을 제외한 화물열차 20량 가운데 앞에서 12번째부터 20번째까지의 9량이 궤도를 이탈했다.

코레일과 소방당국은 기관실에 기관사 김모(38)씨와 보조 기관사 등 2명이 타고 있었으나 다치지 않았다고 밝혔다.

화물열차는 비어있는 상태였다.

휜 철로 (의성=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31일 오후 경북 의성군 의성읍 읍리 중앙선 청량리역 기점 281㎞ 지점에서 영주역을 출발해 괴동역으로 가던 화물열차가 탈선했다. 이 사고로 화물열차 20량 가운데 8량이 선로를 이탈해 중앙선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 화물열차 탈선사고로 철로가 휘어져 있다. 2014.5.31 << 지방기사 참조 >> sds123@yna.co.kr

사고가 난 곳은 서울 청량리역 기점에서 280㎞ 지점으로 급커브 구간이다.

코레일은 이곳의 철로가 비정상적으로 휘어져 있고 열차 바퀴에 이상이 없다는 점을 확인했다.

코레일과 소방당국은 고온으로 철로가 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고서 조사를 벌이고 있다.

탈선한 화물열차 (의성=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31일 오후 경북 의성군 의성읍 읍리 중앙선 청량리역 기점 281㎞ 지점에서 영주역을 출발해 괴동역으로 가던 화물열차가 탈선했다. 이 사고로 화물열차 20량 가운데 8량이 선로를 이탈해 중앙선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 화물열차가 선로에서 이탈해 서 있다. 2014.5.31 << 지방기사 참조 >> sds123@yna.co.kr

이날 의성지역 낮 최고기온은 36.3도였다.

코레일측은 보도자료에서 "기온이 35도가 되면 철로 온도가 55도 이상이 돼 철로가 늘어날 수 있다"고 밝혔다.

코레일 관계자는 "이번 탈선 사고는 갑작스러운 폭염에 따른 레일장출로 추정되고 있으며 정확한 원인은 조사 중"이라며 "레일장출은 온도 상승으로 인해 레일이 늘어나 휘는 현상을 가리킨다"고 설명했다.

탈선한 화물열차 (의성=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31일 오후 경북 의성군 의성읍 읍리 중앙선 청량리역 기점 281㎞ 지점에서 영주역을 출발해 괴동역으로 가던 화물열차가 탈선했다. 이 사고로 화물열차 20량 가운데 8량이 선로를 이탈해 중앙선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 화물열차가 선로에서 이탈해 서 있다. 2014.5.31 << 지방기사 참조 >> sds123@yna.co.kr

코레일은 사고 구간을 완전히 복구할 때까지 안동에서 의성까지 연계 버스를 투입해 여객 수송에 이상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해 12월 12일에도 의성군 비봉역 인근 중앙선에서 유류 화물열차가 바퀴 파손으로 탈선한 사고가 발생했다.

sds12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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