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문화/예술/과학 게시판입니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유로화 급락에 美 경제 시험대

머니투데이 | 김지훈 기자 | 

[머니투데이 김지훈 기자] 유럽중앙은행(ECB))이 최대 1조유로(약 1219조3000억원) 이상을 투입하는 공격적 양적완화(QE) 프로그램을 가동하면서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통화정책이 시험대에 올랐다. 미국은 해외 수출상품 가격을 띄워올리는 달러화 강세 문제를 해결해야만 할 처지라고 2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달러화 강세는 미국의 경제, 시장, 정책입안자들에 세 가지 중대 의미를 제시한다. 첫째, 달러화 강세는 FRB의 물가상승 목표인 2% 달성을 어렵게 만든다. 둘째, 미국 수출 활동에 악영향을 끼침으로써 경제성장 발목을 잡는다. 셋째, 미국 금융자산 투자 바람을 불러일으켜 시장 열기를 고조시키며 그만큼 규제 당국의 자산거품 감시는 강화된다.

브루스 카스만 JP모간체이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통화정책 측면에서 FRB가 격렬한 항로를 헤쳐 나가야 할 도전에 직면했다고 지적했다.

카스만 이코노미스트는 물가상승률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가장 큰 우려를 표명했다.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는 31개월 연속 2% 미만을 나타낸 상태다. 지난해 11월 미국 CPI는 전년 동기 대비 1.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JP모간체이스 애널리스트들은 달러 강세 현상은 보다 중대한 문제가 됐다고 지적한다. JP모간체이스는 1월 미국의 수입 소비재 물가가 전년 동기 대비 1.7% 하락한 것으로 예상했다. 이런 현상은 강달러 현상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고 애널리스트들은 입을 모은다. 미국은 결과적으로 전세계 일부의 물가상승률 하강 압력을 환율 흐름을 타서 수입한 셈이된다.

JP모간체이스는 FRB가 오는 6월 단기금리 인상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했다. 카스만 이코노미스트는 그러나 최근 물가상승률 하강 압력을 감안하면 현 시점에서 기준금리 시점을 예측하는 것이 어려워지고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FRB 관리들은 강달러 현상이 광범위한 경제 성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적어도 현재까지는 선을 긋고 있다. 미국 경제생산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오직 13%에 불과하다. 또 강달러가 수출액을 낮출지라도 경제에 광범위하게 미치는 효과도 제한적이다. 미국 소비자들이 유가 하락으로 인해 누리는 이득으로 인해 강달러 효과의 부작용을 상쇄시킨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많은 미국 관리들은 유럽 교역 파트너들이 강한 면모를 보이는 것이 낫다고 암암리에 말한다. 유로화 약세로 유로존 수출 경쟁력이 강화되는 것이 유럽 경제 약세로 인해 글로벌 경제와 금융 안정에 리스크(위험)를 고조시키는 것보단 낫다는 입장이다.

신문은 FRB가 ECB 행보에 위협을 느낄지라도 미국과 해외 지역을 지원해왔던 이들이 역공세를 펼치는 것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벤 버냉키 전 FRB의장은 임기 중이던 2013년 3월 당시 영국 런던정경대 연설에서 QE가 의도적으로 인접국을 빈곤하게 만드는 '근린 궁핍화(beggar-thy-neighbor)' 정책이 아니라고 역설했다. 대신 그는 이를 긍정적 표현으로 '근린 부유화(enrich-thy-neighbor)'에 가깝다고 강조했다. 그의 발언 시점은 FRB가 채권을 비롯한 각종 자산 매입책 세 번째 시행 단계인 3차 QE에 돌입한 때이기도 하다.

재닛 옐런 FRB의장은 지난해 11월 프랑스 파리에서 은행가들을 대상으로 한 연설에서 "중앙은행들은 경기부양과 물가상승률 목표치 도달을 지원하기 위해 비전통적 정책을 비롯한 모든 수단을 가동할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유로화 급락으로 미국경제에 악영향이 미치면 전세계 경제가 타격을 받게 될 것이고,결국 유럽연합도 악영향을 받게 될 터.지구촌이 된 마당에 어누 누구만 잘 사는 것은 불가능해졌어요.국내에서의 공존만이 아닌,전세계적 공존을 모색해야 하는 이유랍니다.ECB의 양적완화 기대도 하루만에 무너졌죠?근본대책을 나부터 모색합시다!

Who's 미개인

profile

미래를 개척하는,인간적인,참으로 인간적인 인간이란 뜻의 미개인입니다.

덜깨서 깨고자하는 강한 의지를 담아 40년 가까이 써오고 있는 애칭이기도...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 1524에서 친일 매국노들을 척결하고,친일파 재산을 환수하기 위한 법안을 만들라고 

촉구하기 위한 천만 명 서명 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나시다 커다란 태극기가 그려진 간판이나 '친일파 청산'이란 피켓을 발견하시면 잠시 멈춰서 서명 좀 해 주세요!

우리의 후손들에게 바른 세상을 물려주잔 생각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답니다!^*^

동참하시고 싶은 분은 쪽지로 이름,주소 전화번호를 주세요.

참여의 영광을 그대에게 드리겠습니다.믈론 정보유출은 목숨 걸고 막겠습니다!


http://blog.daum.net/migaein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조회 수 추천 수 최종 글 글쓴이
오름 문재인 될까봐 걱정스러워왔어요 1 23925 6 2017.02.02(by 화이부동) seo****
오름 복고주의에 대한 오해로 빚어진 참사 23886 2   笑傲江湖
오름 노후 준비는 '이것' 25520 3   백파
오름 안방에서 얻고 싶은 것...서양과 동양의 차이 25479 3   백파
오름 IMF도 경고한 ‘한국 가계-기업 부채’ 23638 3   백파
3374 10월의 어느 멋진날에 / 바리톤 김동규 1 5363 2 2015.10.05(by 메밀꽃) title: Luck메밀꽃
3373 ☆~소중한 금 4가지~☆ 4557 0   title: Luck메밀꽃
3372 로이킴 (Roy Kim) - 봄봄봄 (BOM BOM BOM) 3915 1   title: Luck메밀꽃
3371 자전거탄풍경 '너에게 난 나에게 넌' 4 4308 1 2015.03.24(by 미개인) title: Luck메밀꽃
3370 들꽃 / 유익종 4635 0   title: Luck메밀꽃
3369 유대인을 알아야 세계가 보인다! 6104 1   title: 태극기미개인
3368 "잘 날고, 잘 맞는다"..K 계열 무기 체험기 8032 0   1:10000(안원장)
3367 건보공단 前이사장은 0원,송파 세 모녀는 월 5만원…부과기준 형평성 안 맞아 1 4970 1 2015.02.01(by 다산제자) 일파만파
3366 장 하성 著,'한국 자본주의'를 권합니다! 3568 0   title: 태극기미개인
» 유로화 급락에 글로벌 경제가 바짝 긴장한다. 4175 0   title: 태극기미개인
3364 나의 펀드 체험기 3855 0   title: 태극기미개인
3363 영화, '러브,로지'를 보다. 7023 0   title: 태극기미개인
3362 영화,'사랑에 대한 모든 것'을 보다. 4454 0   title: 태극기미개인
3361 지금은 집을 살 때가 아니라 구조조정을 해야 할 때...꼭 읽어보시길... 6392 2   title: 태극기미개인
3360 한국 경제를 망치는 원흉은? 3531 1   title: 태극기미개인
3359 서 화숙 칼럼...누구를 위한 정부이고 경제인가? 2 4081 1 2014.12.02(by 미개인) title: 태극기미개인
3358 동학혁명의 개요(펌) 2 4573 1 2014.11.28(by 미개인) title: 태극기미개인
3357 결핵협회, 크리스마스 실 발매 앞두고 '발 동동' 2 5587 0 2014.11.29(by 다산제자) title: 태극기OK
3356 [단독] 방산업체 뒤덮은 '軍피아 낙하산' 1 5277 1 2014.10.23(by 미개인) title: 태극기OK
3355 비정규직 줄이랬더니 '꼼수고용' 늘리는 금융공기업들 1 9316 2 2014.10.22(by 미개인) title: 태극기OK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72 Next
/ 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