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분야도 주류과학이 있고 여기에 반해 기존 과학을 비핀하는 과학이 있습니다.
이것은 생각으로 싸웁니다.
예를들면 우주는 지구가 중심이라는 주류과학(또는 생각)에 대해
태양이 중심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등장 합니다.
처음에는 비판을 엄청나게 받습니다.
과거에는 심지어 기존 학설에 반론을 제기하면 죽을 수도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갈리레오죠.
"그래도 지구는 태양을 돈다."
지금 현재와 크게 다르지는 않죠.
왠지 씁쓸합니다.
그렇다면 지금의 과학은 과학인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은 과거에 과학이라고 알고 있는것이 아닌 경우가 자꾸 생깁니다.
그러면 지금 현재의 과학은 미래에 당연히 다르게 평가 될것 입니다.
그러면 왜 그럴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과학이 불변의 진리가 아니면 왜 과학을 배워야 하지?
이런 생각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