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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외신기자의 무례한 취재를 보면서 그들에게 우리민족은 그저 못사는 분단된 나라이고

자기보다 못한 민족이라고 생각하는것 같아서 솔직히 그들이 우리보다 앞서 있는지 의문입니다.


자기와 다르면 무시하고 예의를 안지켜도 된다는것이 앞선것은 아닐것입니다.


도올 김용옥은 생명의 도약을 이야기할때 엘랑비탈(Elan Vital)과 물고기가 강을 거슬러 약동하는 모습등을 말하곤 합니다.


왜 물고기가 강을 거슬러 도약하는가?


그게 생명이라는 겁니다.


화이트헤드의 이성의 기능에서도 자연에 반역하는 행위가 바로 생명 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자연은 두가지 속성이 있습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썩어서 소멸되는 속성과


그것에 반역해서 새로운 싹을 튀우는 속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어마어마한 자연의 역사를 거슬러는 생명의 도약이 바로 엘랑비탈(Elan Vital),

물고기가 강을 거슬러 팍 튀는 그런 약동이라는 것입니다.


이성의 기능도 근대 서구의 논리적인 수학적인 기능이라기 보다는


생명이 도약하는 기능으로 보아야 한다는 것이 도올 김용옥의 해석 입니다.



그리고 생명의 본질은 결국 이념이 아니라 실재하는 몸이라는 것입니다.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가 아니라


존재하는 내가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부디 대립을 거슬러 남북간에 평화를 이루고 서로 엘랑비탈(Elan Vital)하는 그런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해야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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