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공지능에 대해 방송을 많이 하는군요.
그런데 대부분은 인공지능에 대한 마케팅광고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몇자 적고자 합니다.
기업경영, 수치데이타로 판단합니다.
국민여론, 여론조사라는 수치데이타로 판단합니다.
초기에는 매우 올바르게 분석하고 판단하려고 했을것입니다.
숫자라는 상당히 구체적인 정보이기 때문입니다.
그전에는 문학, 언어와 말이 정보였고 그전에는 그림과 음악 예술이, 또 그전에는 무엇이 정보였을까요?
그냥 아우성이 정보였겠죠.
아니면 몸짓이
또 그이전에는 부딪힘, 감각
또 그이전에는 빛과 어둠
또 그이전에는 ...
조금전에 밖을나가 보니 시원한 공기가 나를 반겨주고
나를 생동하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