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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 우주는 알 수 없는 시간과 공간에 어느 점에서 현재의 모든 것이 생성 되었다.


진화 : 우리는 지구에서 온갖 생물의 출현의 결과 살아남은 최고 단계의 진화의 산물이다.


인공지능 : 뛰어난 저장능력과 연산능력으로 인간과 같거나 낮아도 비슷하거나 심지어 인간보다 나은 판단을 하는 그 무엇.




빅뱅은 증명이 안됩니다.

우리가 빅뱅시점으로 돌아갈 수 없을뿐더러

빅뱅론자들은 빅뱅자체가 모든것을 만들었기 때문에

시공간의 개념은 빅뱅에는 적용해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신이 우주를 만들었다와 빅뱅이 우주를 만들었다와 무엇이 다른가요?

둘다 증명할 수 없고 현재를 만든것이 빅뱅의 결과이고 신의 뜻이고 뭐 이런 차이 아닌가요?



진화 역시 증명이 안됩니다.

진화의 어느시점에서 빙하기와 같은 또 다른 변화가 있었다면

이니면 그런 큰 변화가 아니라 작은 변화라도 우연히 발생 했다면

그러면 현재의 모든것은 소멸되고 새로운 현재가 존재할까요?

아무도 장담할 수 없고 증명할 수 없습니다.


빅뱅과 진화론은 현재 우리가 존재하는데 그것을 설명하는 하나의 방편이지

그것으로 인하여 현재 우리가 존재한다고 한다면 너무나 많은 의문과 논리적 오류가 있습니다.


당연히 질문해야 합니다.

왜 빅뱅이 일어났고 왜 진화가 이루어져서 현재의 우리가 존재하는지

그리고 이 질문에 대하여 실험적으로 논리적으로 증명해야 과학이죠.


그래서 현재의 과학은 실험적 논리적으로 증명 가능한 과학과

실험적 논리적으로 증명할 수는 없지만 그렇다라고 인증하는 과학이 혼재한다고 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실험적 논리적으로 증명할 수는 없지만 그렇다라고 인증하는 과학중의 하나가 인공지능이라고 저는 봅니다.


인공지능이 스스로 생각할때 그것을 인공지능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우리는 과학을 통해 많은 것을 이루었지만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파괴한것도 많다고 봅니다.


저는 과학을 부정하거나 비판하는 입장인것은

현재 우리의 삶이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이윤추구를 위해 사람이 죽고(옥시 화학물 사태),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합리화하고 은폐하고(천안함과 세월호 사태)

하는것을 보면서 저는 과학이 악용된다고 보고

과학이 악용되면 한 사람을 죽이는것이 아니라 인류자체를 소멸 시킬만한 극악무도한 범죄라고 저는 보는 것입니다.


정말 극단적으로 물질구조를 파악한 과학자가

아니면 유전자 정보를 파악한 과학자가 

범죄를 저질런다면 우리는 통제할 수 있을까요?


이런건 고민꺼리도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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