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한번 비슷한 글을 쓴적이 있습니다만 기존 인류의 과학은 자연을 이해하고 극복하는데 기여했다면
4차산업 또는 새로운 과학, 패러다임은 기존 인류가 만든 과학문명에 대한 이해와 극복이 필요하다고 저는 봅니다.
자연은 이 세상을 스스로 그러하도록 합니다.
그런데 최초 인류는 매우 약해서 이러한 자연에서 생존자체가 위태로웠다고 알려졌습니다.
그런데 도구도 만들고 생각도하고 등등
기존의 자연에 존재하는 것과 다른 존재로 성장하면서 현재의 인류가 탄생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인류만 독특하게 문명을 이룬 그 원인이 무엇인가는
제생각은 다른분들의 견해를 나름 해석해보면
자연에 대한 극심한 두려움과 생존에 대한 본능으로
아마도 감각과 감정을 서로 공유하므로써
자신의 죽음으로 끝나는것이 아니라 새로운 생명이 생존 하려면 뭔가를 알리고자 했을것이고
그것이 전달되는 구조였기에 인류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그당시 인류로 발전하기 전단계에서
자신의 존재만 생각하고 아무런 공유를 하지 않았다면 인류자체가 존재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