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lang님 정 말 초등학생인데도 가입을 하고...허~ 대견스럽군요.
이곳을 어떻게 온지도....어떤생각을 가지고 들어왔는지도....나도 초등생6년 딸이 있는데도 이런데 들어올 생각은 없고 내가 하는일만 묵묵히 지켜보는데..leelang님은 참으로 대견스럽군요. 자주들어와요...그리고 님을 보니 미래가 밝아질것 같아서 기분좋은 하루가 될것 같아요.
그리고 이렇게 인터넷 상으로 만나서 반가워요. 새정치 미래가 보임에 감사 하고요, 새정치 초석에 첫 돌을 올려주심에 진심으로 환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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