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많은 시간을 긴긴 회환과 더부러지다,
이제 한낱 나부끼는 깃발이되어 이곳까지 오게되었습니다.
이곳의 가입하신 회원분 모두가 .
아름다운 사고와 따뜻한 마음을 가졌으리라 여깁니다.
저도 제 마음을 남깁니다.
비록 시대가 "그를" 비켜갈 지라도.
우리 모두의 신념이 옳다고 믿는 그 의지가 .
반드시 다가올 미래에 다리가 되어 드릴것을 다짐하고 싶고 .지키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빠리에서 명산.
2014.11.23 23:33
이곳에 오기까지!
| nagnais님의 최근 작성글 | |
| 이곳에 오기까지! | 2014-11-23 2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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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지 않습니까? 명산님, 환영합니다 ^^ -
미개인 2014.11.24 10:44
반갑습니다.대환영!
네...님의 말씀대로 순수한 열정만으로 정의를 사랑하고자 애쓰는 모임이라 감히 자부하고 싶군요.
여러 차례의 위기를 겪으면서도 꿋꿋이 버텨온 결과 ,여전히 가장 순수하달 수 있는 자신감을 갖고
회원들 모두가 주인의식을 갖고 철저히 회원들의 힘으로 버텨가고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네...우리의 민족이고 조국 아닙니까?
어긋난 길로만 가고 있는 이 나라를 바른 길로 이끌기 위해선 우리 모두의 일치단결이 절실합니다.
그렇게 준비를 하고 안 철수 쯤의 바른 지도자를 내세워 매진한다면 ,
우리 나라는 세계 그 어떤 국가도 이루지 못한 위업을 달성할 수 있는 역량있는 국가라고 생각해요.
아직 '안 철수 현상'의 실체는 미미하기만 하지만 ,우리들이 변하지 않고 열심히 추구해간다면 언젠간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거라고 믿어요!큰 힘이 돼 주십시오.
내가 먼저 실천하고 행동하는 것이 최선이겠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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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 2014.11.24 15:11
반갑습니다.^^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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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여합니다
늦었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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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더 좋은 소식을 드리고 싶은데 시간이 마뜩찮아 못쓰고 있습니다.
이곳 광장을 오노라면 어쩐지 모두가 가족같고 고향같습니다.
앞으로도 험학한 과정이 많이 남았는데 ........ 무어라 말씀드러야할지 ?
이 싸이트를 운영하시는 모든분들 매일매일 무탈하십시오.
빠리에서 명산 -
반갑습니다. 1:10000 안원장입니다. 맞습니다. 우리가 믿는 안철수의 신념 함께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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