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오래전 부터 안 의원님을 좋아하며, 항상 지켜만 보아 왔습니다.
한 여자의 남편으로, 중학생,초등생의 아빠로, 은퇴하고 갈 시간만 기다리시는 부모님의 한 아들로,
대한민국이 희망이 없어진지 오래되었습니다.
안철수님 을 알게된 후 부터,
이시대가 진정 무엇을 원하는지를 아시는 분 이라 여겨집니다.
항상 정치권을 바라보면서, 실망하고 결국 포기하고 살아왔습니다.
이제 하나의 밀알들이 모여 힘을 만들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최소한, 내 후세에는 강한 대한민국을 물려주기 바라는 마음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