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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불러도 불러도 대답이 없었던 당신! 오늘(7일) 박근혜 대통령의 입장이 나왔습니다. 시작은 이랬습니다. 지난달 30일,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공동대표는 기초선거 공천 폐지, 정국 현안을 두고 논의 하자, 이렇게 박 대통령에게 전격 회동을 제안했고요. 답이 없자, 지난 금요일 청와대로 직접 찾아나섰습니다.


[안철수/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 (지난 4일) : 기초공천 폐지를 비롯한 긴급한 정국 현안에 대해 논의를 위해서 면담 신청을 하러 왔습니다. 늦어도 다음 주 월요일, 4월 7일까지는 답변을 부탁 드립니다.]

7일, 바로 오늘입니다. 월요일. 답을 달라, 날짜까지 강하게 못을 박았는데요. 박근혜 대통령이 드디어 행동을 했습니다. 본인이 직접 나선 건 아니고요.

청와대 박준우 정무수석이 오늘 오후 2시, 국회로 찾아가서 안철수.김한길 공동대표와 비공식 회동을 가졌습니다.

[박준우/청와대 정무수석 : (분위기는 어떠셨어요? 이왕 오셨으니까 한 말씀 부탁합니다.) 분위기는 아주 정중하게 예의를 갖춰서….(사과나 유감의 뜻은 전혀 없었다는 말씀이시죠?) 뭐에 대한 사과를…(기초 공천 공약 폐지에 대해서요.)…….]

박준우 정무수석의 국회 방문 이후, 청와대 민경욱 대변인의 브리핑도 이어졌습니다. 청와대 공식 입장이 될 텐데요. 들어 볼까요?

[민경욱/청와대 대변인 : 기초 공천 폐지 사항은 대통령 결단을 요구할 사안이 아니라 여당과 논의해야 할 사안이니 여야가 합의를 이뤄주길 기대합니다.]

그러니깐 기존 입장을 되풀이 한 걸로 해석이 되는데요. 기초공천 폐지사항은 대통령에게 요구할 문제가 아니다, 공직선거법을 개정해야 하는 문제니 여당과 논의해라, 선거가 코앞이니 야당 대표와 따로 만나는 것은 선거 중립상 어렵다. 사실상 만남을 거부한 거지요.

궁금한건 이소식을 듣고 안철수, 김한길 두 공동 대표는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요?

[금태섭/새정치민주연합 대변인 : 안철수 김한길 대표는 세 번에 걸쳐 말을 중단한 채 깊은 침묵을 지켰습니다. 그 후 두 대표께선 새로운 얘기가 없다고 반문하면서 더 드릴 말씀이 없다. 이미 드린 말씀이지만 대선 때는 선거법 개정 사안인 것을 몰랐느냐고 말했습니다. 박준우 수석은 박 대통령만큼 공약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분은 없다고 했고 이에 대해 김한길 대표는 그건 정말 우리와 생각이 다르다고 대답을 했습니다. 안철수 대표는 지금 대통령이 제1야당 대표를 만난다고 해서
누가 선거개입이나 정치적 중립성을 문제 삼겠느냐고 반문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과 두 제1야당의 만남 공방, 시민들 의견도 들어볼까요?

[이충웅/중구 후암동 : 당연히 해야죠 답변을 안한다면 안되죠, 약속을 했으니 지켜야죠.]

[류영식/부산 구서동 : 안해도 된다고 봅니다 청와대에서 답변을 한다면 야당의 정치 공세에 휘말린다고 보고 있습니다.]

대통령의 대답은 나왔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어떤 대응을 내놓게 될까요. 기초선거 공천 폐지 문제를 놓고 정치권이 계속해서 요동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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