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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길·안철수 일단은 "무공천 번복은 없다"… 당내 강경파 설득 과제
경선 일정 감안하면 '결단' 초읽기 들어가
이르면 8일 무공천 선언후 선거체제 전환
  • 박준우(왼쪽) 청와대 정무수석과 주광덕 정무비서관이 7일 국회를 방문해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를 면담한 뒤 당 대표실을 나서고 있다. 류효진기자 jsknight@hk.co.kr
청와대가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 논의를 위한 회동을 공식 거부하면서 새정치민주연합 김한길 안철수 공동대표의 결단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후보자 등록이 다음달 15일로 다가온 가운데 당내 경선 일정까지 감안하면 더 이상 지체할 시간도 없다. 기초선거 공천 문제의 공을 넘겨받은 새정치연합 지도부는 무공천 유지로 가닥을 잡았지만 무공천 철회를 주장하는 당내 강경파를 설득하는 과제는 여전한 난제다. 

安이 전국순회 여론전 주도할 듯

현재로서는 당 지도부가 무공천 카드로 정면돌파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통합 명분인 '기초선거 무공천'을 번복하는 것은 '약속 프레임'을 내세운 지도부로선 수용하기 어려운 카드이기 때문이다. 특히 독자세력화 약속을 저버린 안 대표에게 무공천 번복은 사실상 정치적 사망선고와 같다. 때문에 당 지도부가 청와대와 여당을 상대로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입법 투쟁을 강화하며 여론전에 돌입할 것이란 관측이 많다. 

두 대표가 7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입법 관철을 위한 결의대회'에서 무공천 방침 고수를 시사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안 대표는 "기초공천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 정당으로서 얼마나 큰 희생인지, 또 후보자들에게 얼마나 큰 고통을 주는지 국민이 점차 알아가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국민이 심판이 되어 약속을 지키는 후보를 선택해 주실 것"이라고 했다. 김 대표도 "4월 국회에서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 법안을 관철시켜야 한다"고 했다. 이 행사는 새정치연합 서울시당ㆍ인천시당ㆍ경기도당이 주최한 것으로, 청와대의 회동 거부 입장통보가 감지되면서 급작스럽게 일정에 추가됐다. 

실제 김ㆍ안 대표는 이르면 8일 '무공천 선언'을 하고 당 차원에서 지방선거 체제로 본격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 대표가 조만간 전국을 순회하면서 대국민 호소에 나서고 김 대표는 공천 등 실질적인 선거 준비를 도맡는 '역할분담'에 나선다는 것이다. 

무공천 철회 주장 등 선결과제 산적 

하지만 지도부가 무공천 카드로 정국을 돌파하기 위해서는 넘어야 할 산도 많다. 당장 당내에서는 지도부에 대한 불신이 적지 않다. 수도권 3선 의원은 "진작부터 정당공천 폐지입법 요구를 원내대표 회담 테이블에 올려놓고 두 대표가 직을 걸겠다는 배수진을 치고 여론전에 나섰어야 했다"고 지도부의 뒤늦은 대응을 비판했다. 

더구나 당내에서는 지방선거 필패를 거론하며 무공천 철회를 주장하는 강경파의 목소리가 상당하다. 특히 무공천 입장을 확정하더라도 전당원투표 등 여론수렴 절차를 거쳐야 한다는 주장도 좀처럼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신경민 최고위원이 '정당 해산'을 거론하며 두 대표의 강경 투쟁을 요구한 뒤로 최고위원회의에 불참하고 있는 것은 지도부와 강경파 간 갈등의 골을 드러내는 단적인 사례다. 

선거체제로 전환할 경우 친노진영의 좌장 격인 문재인 의원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영입하는 문제도 관건이다. 문 의원이 동참하면 당내 강경파의 반발을 잠재우는 동시에 대외적으로 당의 화합도 과시할 수 있다. 문재인과 안철수가 손을 잡게 될 경우 야권의 결집도 극대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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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개척하는,인간적인,참으로 인간적인 인간이란 뜻의 미개인입니다.

덜깨서 깨고자하는 강한 의지를 담아 40년 가까이 써오고 있는 애칭이기도...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 1524에서 친일 매국노들을 척결하고,친일파 재산을 환수하기 위한 법안을 만들라고 

촉구하기 위한 천만 명 서명 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나시다 커다란 태극기가 그려진 간판이나 '친일파 청산'이란 피켓을 발견하시면 잠시 멈춰서 서명 좀 해 주세요!

우리의 후손들에게 바른 세상을 물려주잔 생각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답니다!^*^

동참하시고 싶은 분은 쪽지로 이름,주소 전화번호를 주세요.

참여의 영광을 그대에게 드리겠습니다.믈론 정보유출은 목숨 걸고 막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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