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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손동욱 기자]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가 9일 “만에 하나라도 당원과 국민의 생각이 저와 다르더라도, 그 뜻을 따르겠다”며 “왜냐하면 당원과 국민의 명령이라면, 당대표인 저도 복종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
안철수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저는 어제 기자회견에서 국민과의 약속을 지켜 정치의 기본을 바로세우고 정치를 개혁해야 한다는 원칙과 소신은 추호도 흔들림이 없다고 말씀드렸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기초선거 무공천에 대한 전당원 투표와 국민여론조사를 하는 것은 제 소신을 접고 후퇴하겠다는 뜻이 아니다”며 “오히려 다시 한 번 당원과 국민의 확인을 받아 더 굳세게 나가자고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안 대표는 “만에 하나라도 당원과 국민의 생각이 저와 다르더라도, 저는 그 뜻을 따르겠다”며 “왜냐하면 당원과 국민의 명령이라면, 당대표인 저도 복종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어떤 결정이든 그 뜻에 따라 6.4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며, 오직 승리만을 생각하고 뛰겠다”고 약속했다.

안 대표는 “기초선거 무공천 문제에 대해 저와 생각을 달리했던 당원 여러분께도 당부드린다. 어떤 결론이 나오더라도 저와 김한길 대표를 믿고 함께 해 달라”며 “이제는 더 이상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가를 따지고 있을 시간이 없다. 더 이상 논쟁과 토론은 도움이 되기는커녕 독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안 대표는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새로운 정치를 하고자 하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로 걱정을 끼쳐 드렸다. 그렇지만 앞으로 전진하기 위해서 먼저 단합하고 한 목소리를 내야 한다”며 “그를 위한 고뇌의 찬 결단이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새정치민주연합은 전당원 투표와 국민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조금의 흐트러짐 없이 대오를 정비해서 국민과의 약속은 안중에도 없는 오만한 집권세력과 맞서 싸울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안 대표는 “국민 여러분께서 도와 달라. 새정치민주연합은 정정당당하게 승부하겠다. 최근 일련의 과정을 통해서 새누리당이 얼마나 국민을 두려워하지 않는지 아셨을 것”이라며 “국민을 속이면서도 조금도 부끄러워 할 줄 모르는 사람들에게 다가오는 6.4지방선거에서 경고장을 보내 달라. 그래야 우리 정치가 한 뼘이라도 더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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