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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정치]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가 증거조작 사건을 일으킨 국가정보원을 향해 ‘나비’가 될 것을 주문했다. 애벌레에서 고치가 되어 이후 나비로 변태하는 것처럼 국정원의 환골탈태가 필요하다고 했다. 김한길 공동대표는 국정원을 ‘리바이어던’이라고 불렀다. 리바이어던은 구약성서 욥기에 나오는 괴물로 17세기 정치학 고전인 토마스 홉스의 저서 이름이다. 괴물이 되어 통제받지 않는 권력을 지칭한다.

안 대표는 15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새정치연합 고위전략회의에서 “국정원은 최고 정보기관이고 검찰은 최고 수사기관이어야 한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그러나 국정원과 검찰이 스스로 권위를 무너뜨리고 있다”고 했다. 이어 “박근혜 대통령이 국정원의 증거조작을 사과하면서 국정원의 환골탈태를 약속했다”라며 “환골탈태는 사즉생, 스스로 죽어야 가능하다”라고 덧붙였다.

안 대표는 환골탈태의 본보기로 나비를 꼽았다. 그는 “나비가 애벌레에서 고치가 될 때 스스로 실을 풀어 집을 만들고, 그 집을 뚫어야 나비가 된다”고 설명했다. 스스로 지키기 위한 집을 스스로 뚫고 나가야 환골탈태라고 설명했다. 결론으로 안 대표는 박 대통령에게 “국정원장을 해임하고 국정원 개혁에 나서야 한다”라고 촉구했다. 또 “지금 나서지 않으면 결국 부메랑이 되어 대통령께 무거운 부담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문인 출신인 김 대표는 국정원을 향해 “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에서 누구로부터 통제받지 않는 ‘리바이어던’이 됐다”라고 말했다. 그는 “국정원은 대통령 직속기관이며 이번에도 책임을 묻지 않으면 대통령 스스로 책임을 피할 수 없게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특검 도입의 당위성을 거듭 강조한 뒤 “박근혜 대통령과 국정원은 하늘과 국민을 무서워할 줄 아셔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사진=국민일보DB

국민일보 쿠키뉴스 우성규 정건희 기자 mainport@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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