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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길,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새정치민주연합

▲ 김한길,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가 16일 세월호 침몰 현장을 방문해 학생들을 위로하기로 했다.

새정치민주연합 한정애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안철수 대표는 (오늘 오후 2시) 의원 총회 직후 진도의 사고 현장으로 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 대변인은 “안철수, 김한길 대표는 중앙재난대책본부장인 강병규 안전행정부 장관과의 전화 통화를 통해 해상 사고 인명 피해 최소화에 전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드렸다”고 전했다. 두 대표들은 또 “한 사람의 피해자도 없이 승선자 전원이 구조될 수 있도록 해양경찰해군이 구조작업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새정치민주연합 대변인단은 이번 사고와 관련해 “속속 확인되는 ‘세월호’ 사고소식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 오후 브리핑은 본 사고 관련 외의 주요 현안 브리핑은 하지 않는다”며 정부여당을 겨냥한 비판 논평을 하지 않기로 했다.

박원순 서울시장도 이날 오후 예정된 언론 인터뷰 일정을 취소하고 오후 3시 30분부터 시장실에서 여객선 사고와 관련한 긴급 지원 대책회의를 열기로 했다.

한편, 16일 오전 9시께 전남 진도군 관매도 인근 해상에서 인천에서 출발해 제주로 향하던 승객 447명과 승무원 24명을 태운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했다. 사고 원인은 암초에 의한 좌초로 추정되고 있다.

이 여객선에는 수학여행에 나선 안산 단원고등학교 2학년 학생 324명과 교사 10명 등 승객 447명과 승무원 24명을 태우고 제주도로 향하던 중이었다. 오후 2시 현재 단원고 학생 2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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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산제자 2014.04.16 19:48
    못다핀 영령들께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 저 고향이 도서지방이어서 과거 여객선을 자주 이용했던 편이었습니다. 여객선은 갑판하부에 좁고 가파른 계단으로 오르내리는 하층부가 있고 갑판과 평행을 이루는 선실이 있으며, 다시 계단으로 오르면 갑판 상부층 선실이 있는 3층구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짐작컨데 물이 스며드는 순간 하층부 선실에 있었던 학생들은 입구에 뒤엉켜 좁은 계단통로를 나오지 못하였을 것입니다. 참으로 애통한 일입니다. 만약 암초에 부딪쳤다면 당직 항해사가 방심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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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태극기OK 2014.04.16 19:57
    예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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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산제자 2014.04.16 20:17
    사고 선박은 5층 구조이며 1, 2층은 화물탑재, 3층부터 선실이었답니다. 댓글 내용은 과거 일반 여객선 구조였으니 이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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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태극기OK 2014.04.16 20:53
    예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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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 2014.04.17 00:45
    마음이 너무아파요.어서 빨리 구조 되기를 빌고빌고 또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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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태극기OK 2014.04.17 00:48
    예 그렇습니다. 한사람이라도 더 구조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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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알프스의소녀으름 2014.04.17 07:18
    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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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태극기OK 2014.04.17 11:53
    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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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비안리 2014.04.17 08:39
    기적이 일어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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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태극기OK 2014.04.17 11:52
    기적이 일어나길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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