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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숙인 김한길-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김한길-안철수 공동대표가 21일 오전 국회 최고위원회의 및 여객선침몰사고 대책위원장단 연석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 이희훈

세월호 침몰 사고 6일째, 정치권은 무겁게 가라앉았다.

김한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21일 오전 열린 '최고위원 및 여객선침몰사고 대책위원장단 연석회의'에서 "우리는 아직 포기할 수 없다, 어딘가에서 구원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을 이들을 생각하며 마지막까지 우리가 할 모든 일을 다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내 자신이 어른이고 정치인인 것이 이렇게 부끄럽고 고통스러운 적이 없었다"라며 "국가가 뭔지 정치가 뭔지 자성하게 된다,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서 더 안전한 나라를 만들지 못한 점에 자책하며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야겠다는 책임을 통감한다"라고 밝혔다.

안철수 대표도 "하루가 1년처럼 길었다, 전국민이 함께 울었다"라며 "대통령과 정부에 간곡히 요청한다, 체계적인 구조활동과 정보 전달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달라, 한 명의 생명이라도 더 구하기 위해 최대한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안 대표는 "구조된 생존자들의 심리 치료가 시급하다, 적극 나서주길 바란다"라고 촉구했다.

우원식 사고대책위원장은 "정부 최악의 대응에 실종자 가족들의 분노가 폭발했다"라며 "최소한의 사실관계조차 밝히지 못하는 정부 스스로 온갖 추측을 낳고 있다"라고 비판했다.

그는 "어제부터 다양한 구조 장비가 추가됐고, 다섯 줄의 가이드 라인이 설치됐는데 왜 처음부터 이러지 않았나"라며 "바지선과 원격 수중 탐색 장비도 사고 발생 3~4일이 지나서야 등장했다. 리프트 백 설치가 왜 늦어졌는지 알 수 없다"라고 꼬집었다.

우 위원장은 "승전자와 구조자 집계조차 못하는 정부는 실종자 가족이나 민간 전문가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고 있다"라며 "인재이자 관재"라고 지적했다. 그는 "팽목항 가족의 요구는 최선을 다해 달라는 것"이라며 "실종자 가족을 위해서라도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해서 구조 수색을 끝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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