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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 /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뉴스1) 박상휘 기자 = 부산시장 선거가 6·4 지방선거 최대격전지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범야권 후보인 오거돈 무소속 후보를 지원하기 위한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의 행보가 주목된다.


당초 오 후보는 안 대표가 민주당과의 통합 이전 영입에 공을 들이던 인사로 정치권 일각에서는 아직도 오 후보를 안 대표측 인사로 분류하기도 한다.


현재 오 후보는 새누리당의 아성인 부산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여권을 잔뜩 긴장시키고 있다. 각종 여론조사 지지율에서 서병수 새누리당 후보와 엎치락 뒤치락 하고 가운데 1995년 지방선거 이후 처음으로 야권 후보 당선을 노리고 있다.


이 탓에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도 부산시장 선거를 격전지로 보고 판세를 예의주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더욱이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되면 인지도가 높은 오 후보가 지지율을 더 끌어올릴 것으로 새정치민주연합은 판단하고 있다.


노웅래 당 국민안심선거대책위원회 운영지원본부장은 21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 후보와는 정책연계도 같이 하기로 했고 공동정부도 구성하기로 했다"며 "김영춘 후보가 결단해 단일화 후보가 된 오 후보는 범야권 후보"라고 말해 당 차원의 지원 대상임을 분명히 했다.


안 대표측도 부산시장 선거 판세를 주목하고 있다. 오 후보가 자신이 영입에 공을 들였던 인사라는 점과 새누리당의 아성을 무너뜨릴 수 있는 후보라는 점에서 각종 지원방안을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일단 안 대표측은 전통시장 방문 등 민심 탐방을 고려하고 있다.


오거돈 무소속 부산시장 후보 /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부산은 안 대표의 고향인 만큼 안 대표의 영향력이 상당 부분 발휘될 수 있을 것으로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는 내다보고 있다.


아울러 오 후보의 승리는 향후 안 대표의 당내 입지에도 숨통을 틔어줄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윤장현 광주시장 후보를 전략공천하는 과정에서 잡음이 일었고 승리도 자신할 수 없는 상황에서 오 후보의 당선은 이 같은 안 대표의 리더십에 힘을 실어줄 수 있다는 관측에서다.


다만 시기와 방법은 여전히 고민이다. 오 후보가 새정치민주연합의 후보였던 김영춘 예비후보와 단일화를 이뤘지만 여전히 무소속이라는 점에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들이 출마한 다른 지역과 형평성 논란이 제기될 수 있기 때문이다.


노 본부장은 "범야권 후보인 오 후보에 대해 지원할 수 있는 것은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구체적 시기나 방법은 앞으로 세워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 대표측 핵심관계자도 "오 후보는 김영춘 후보와 단일화를 했기 때문에 반은 우리 후보라고 본다"며 "지원과 관련해서는 오 후보측과 협의하고 있고 다음 주말 전후로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sanghw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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