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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현 기자,서미선 기자 =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는 6‧4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 개시일을 하루 앞둔 21일 "선거 기간 내내 겸손한 마음으로 국민을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안 공동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전국 시‧도당 위원장 연석회의에서 참석, "이번 선거는 이 나라가 어떻게 이렇게까지 됐는지 깊이 반성하고 성찰하는 선거"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제 역할을 못하는 정부 여당을 충분히 견제하고 비판하지 못한 점에 대해 사과드리고, 동시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새정치연합을 지지해야 하는지 설명드리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안 공동대표는 또 지난 19일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참사 대국민담화에 대해 "사과를 포함한 사고대책을 설명하는 담화였지만 국가개조 화두에 비해 미흡한 점이 많았다"고 지적했다.


안 공동대표는 "정부와 청와대 자신이 개혁대상인데 스스로 개혁안을 만드는 것은 맞지 않다. 국회가 중심이 되고 국민들이 참여할 수 있게 해야 한다"며 "정부조직 개편이든, 김영란법 통과든 필요하다면 국회에서 국민과 함께 충분히 논의해 개혁작업을 진행해야 한다. 정부 주도로 과거에 그랬듯 또 다시 땜질식 처방으로 넘어간다면 우리는 제2의 세월호참사를 피할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그는 박 대통령이 국가안전처 신설 방침을 밝힌 데 대해 "기존 조직이 갖고 있는 문제를 새 조직을 만드는 것만으로 해결하려 할 것이 아니라 조직의 전반적 제도 문화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며 "속도와 효율만을 중시하며 사람의 생명을 경시하는 나라가 아닌 사람의 생명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람이 바뀌어야 한다. 아무리 법과 제도와 조직이 바뀌어도 결국 실제 일을 하는 것은 사람"이라면서 "대통령 본인 뿐 아니라 대통령 주위 사람들이 바뀌지 않으면 결국 예전과 똑같이 돌아가고 말 것"이라고 청와대와 내각의 개편을 촉구했다.


gayunlov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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