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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공동대표가 27일 국회 본관 당대표실에서 한국지역언론인클럽(회장 남궁창성)-전국신문협회와의 공동으로 실시한 인터뷰에서 김두수 본사 정치부장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한국지역언론인클럽 국제신문 이용우기자 제공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공동대표는 27일 “세월호 참사가 다시 일어나지 않기 위해선 무엇보다도 우리 모두 달라져야 한다”면서 “특히 박근혜 정부도 달라져야 하며 국민과 더 소통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안 대표는 이날 국회본관 당 대표실에서 ‘한국지역언론인클럽’(회장 남궁창성)-전국신문협회(회장 김중석 강원도민일보 사장)와의 공동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고 “특히 박 대통령은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안 대표는 또 울산지역 발전과 함께 정치발전에 대해 “저의 부모(님)들은 울산에서 생활하다 부산으로 이사를 했기 때문에 (나 자신도) 울산에 대한 깊은 애정과 관심이 있다”면서 울산과의 ‘깊은 연고’를 설명한 뒤 “울산 지역 중장기 발전은 물론 정치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세월호 정국’이 한달 이상 이어지고 있고 참사의 희생자와 실종자 가족, 전 국민이 아픔을 공유하고 있다. 원인과 해법을 어디서 찾고 있나.

“‘세월호 참사 특별법’을 빠른 시일 내에 제정해서 다시는 이런 참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 희생자 유가족 분들에 대한 대책과 진상규명을 통한 책임자 처벌, 그리고 참사의 재발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안을 특별법에 담도록 하겠다. 이번 선거에서 세월호 참사에 대해 성심껏 문제를 해결하려는 정치세력만이 국민에게 평가받을 것이라고 믿는다.”

-6·4 지방선거가 이제 열흘도 채 남지 않았다. 세월호 참사 등으로 인해 정책없는 선거가 됐다는 비판도 많다. 이번 선거에 어떤 지역정책을 내놓고 있나.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어느 지역에 살든 모든 국민이 공정하고 정의로운 삶의 기회와 희망을 꿈꿀 수 있는 ‘지역격차 없는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노력하고 있다. 지역별 ‘대학·연구소-기업-지원기관’을 연계한 전략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지방의 ‘교육-의료-문화’수준 향상, 명실상부한 지방분권·재정분권 실현, 국토균형발전을 위한 권역별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등의 공약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힘쓰도록 노력하겠다.”

-최근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담화’를 어떻게 평가하나.

“세월호 참사에 대한 진상 규명 후에 대책을 수립하는 것이 순서이다. 정확한 사고원인도 모르고 누가 책임져야 할 일인지 분명하지도 않은데 해경과 선사의 책임으로 먼저 규정해 놓고 서둘러서 대책을 내놓았다고 본다. 문제의 범위를 해상안전에만 국한하면 안 된다. 새로운 조직을 만드는 것만으로 문제를 해결할 게 아니라 제도의 전반적 문화를 어떻게 만들지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다. 무엇보다도 지금은 실종자들을 마지막 한 사람까지 수습하는 일이 가장 우선해야 한다.”

-새누리당 등 여권은 야권이 세월호 참사 비극을 지방선거에 이용하고 있다는 지적을 하고 있다.

“지방선거 승리가 아무리 중요해도 국가적 참사 앞에 정치적 계산은 있을 수 없다. 지금 국민들은 아주 근본적인 질문을 하고 계신다. 국가는 무엇인가? 정치는 무엇인가? 그리고 우리를 대신해 일하는 정치인은 어떤 사람이어야 하는가? 이번 지방선거는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을 드려야 한다. 6·4 지방선거의 승패는 정당과 후보자가 얼마나 국가와 사회에 대한 깊은 책임감과 소명의식을 가지고 있는가에 따라서 결정될 것이다.” 김두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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