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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공동대표가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를 비롯해 이병기 국정원장 후보자, 김명수 교육부 장관 후보자 3인에 대해 결단코 임명돼서는 안 된다는 의지를 밝혔다. 사진 / 유용준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공동대표가 박근혜정부 2기 내각 내정자들 중 3인을 지목, 반드시 낙마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안철수 대표는 2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문창극 후보를 포함한 박 대통령의 2기 인사가 월드컵보다 국민들의 더 큰 관심사라고 한다. 우울한 이야기다”며 “이렇게 해서는 안 된다. 이번 인사는 총체적으로 낡은 인사라고 말씀드릴 수밖에 없고 면면이 국민들게 실망과 상처를 내는 인사”라고 비판했다.

안 대표는 그러면서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 이병기 국정원장 후보자, 김명수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 3명을 지목했다.

안 대표는 이와 관련, “특히 세 분은 결단코 안 된다고 대통령께 말씀드린다”며 “국민에게도 국제사회에도 도저히 통할 수 없는 총리, 국정원을 개혁하는 게 아니라 개악하려는 게 아닌가 의구심을 가지게 하는 국정원장, 역대 어느 정부에서도 어느 국회에서도 용납되지 않았던 논문표절을 한 교육부장관, 세 후보는 한마디로 자격이 없다”고 일갈했다.

안 대표는 “야당이어서 정치공세의 목적으로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다”며 “일반국민의 상식에서 바라본 평가”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인사파동은 과거방식, 옛날 방식으로는 더 이상 안 된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20세기 낡은 사고와 21세기 국민의 눈높이가 충돌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사회는 이미 복잡하고 다양했고, 국민께서는 더 많이 알고 다 알고 계신다”며 “정부가 과거식으로 속이려고 하거나 밀어붙이려고 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이에, “우리는 미래로 나갈 것인지, 아니면 다시 과거로 돌아갈 것인지 선택해야 한다”며 “여기에 여야가 따로 있겠나. 대통령께서 미래를 위한 선택을 하시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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