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안님 언론보도/스케치 모음 게시판입니다.
퍼온 기사는 꼭 출처를 밝히고 본문 하단에 링크주소(새창으로 뜨게)를 걸어주세요.
기사의 출처표기와 링크가 없거나, 중복 게시물, 깨진 게시물(html 소스가 깨져 지져분한) 등은 사전 통보 없이 이동 또는 삭제 될수 있습니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철수 "편한 사람과만 일하려하면 통합 멀어져"
(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가 2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에게 "지금은 초심으로 돌아가 국민과 소통하고 다시 시작할 때"라면서 "편하고 익숙한 사람과만 일하려고 하면 통합은 멀어진다"고 발언하고 있다.

김한길 "원서 안내고 시험 못봐 불합격했다고 억지쓰는 꼴"

(서울=연합뉴스) 김병수 박경준 기자 =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공동대표는 25일 박근혜 대통령에게 "지금은 초심으로 돌아가 국민과 소통하고 다시 시작할 때"라면서 "편하고 익숙한 사람과만 일하려고 하면 통합은 멀어진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잇단 총리 후보자 낙마 사태에 대해 "문제는 소통"이라며 이같이 언급하고, "대통령에게 충성하고 대통령이 믿을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 국민이 믿을 수 있는 사람을 내각에 써야 국민이 안심한다"고 강조했다.

   또 전날 박 대통령이 각종 의혹으로 자격 논란이 일고 있는 일부 후보자들을 포함해 8명의 공직후보자 인사청문요청서를 국회에 제출한 데 대해 "총리 후보 자진사퇴 책임을 국회에 넘기더니, 문제인사도 국회로 떠넘긴 것"이라고 비판했다.

   안 대표는 "다수 여당을 믿고 그렇게 하는 것이라면 그것은 대통령과 여당을 망치고 국회를 망치는 것"이라고 밝혔다.

   김한길 공동대표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고자 모두가 매진해야 할 때 정부 여당의 무능함의 끝이 보이지 않아 국민의 걱정이 크다"면서 "연이은 총리 후보자 사퇴는 국가적으로 매우 불행한 일"이라고 말했다.

   또 "부적격 총리 후보자를 지명한 대통령과 청와대의 누구 하나 국민에게 사과의 말씀이 없다. 사과는커녕 그저 남탓 뿐이다. 국민 여러분과 국회를 탓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은 마치 국회가 인사청문회를 거부한 것처럼 책임을 국회에 떠넘긴다"며 인사청문회가 열리기도 전에 후보자가 사퇴한 것임을 상기시킨 뒤 "마치 입학원서를 내지도 않고 입학시험을 못봐서 불합격했다고 억지쓰는 꼴"이라고 비판했다.

   김 대표는 "집권세력이 스스로의 정당성을 고집하기 위해 국민 여론을 폄훼하는 정치는 3류 정치"라면서 "새정치연합은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진정성을 확인하고 싶고 그럴 때 여야를 떠나 적극 협력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bingsoo@yna.co.kr, kjpark@yna.co.kr
(끝)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조회 수 최종 글 날짜 글쓴이
오름 안 철수와 함께 한 송년회! 9927   2015.12.25 title: 태극기미개인
오름 "정치는 내 마지막 직업.. 밑바닥까지 압축 경험.. 대선후보 양보, 심약함 아닌 어금니 깨문 결단"...동아일보 1 11550 2017.07.03(by 박카스) 2015.10.13 title: 태극기미개인
오름 안철수 "낡은 진보·부패 청산이 육참골단·정풍운동" 2 9975 2015.09.06(by 메밀꽃) 2015.09.06 title: Luck메밀꽃
오름 WHO 메르스기자회견, 참석 거부당한 안철수 "대단히 실망스럽다" 10956   2015.06.14 title: Luck메밀꽃
오름 새정치 민주연합 창당 1주년을 맞아... 3 10364 2015.03.27(by 미개인) 2015.03.26 title: 태극기미개인
1493 안철수대표 “새누리, 박근혜 대통령 지키기 임무만 수행” 3657   2014.07.19 title: 태극기OK
1492 안 철수 공동대표.대표취임 100일 기자 간담회 모두 발언 3086   2014.07.15 title: 태극기미개인
1491 외로운 안철수, 김한길이 부럽겠네 by 데일리 한국 4 3802 2014.10.08(by 메리골드) 2014.07.10 안심은
1490 누가 새정치연합 지도부를 흔드는가? 6 4147 2014.07.10(by 미개인) 2014.07.10 title: 태극기미개인
1489 안철수대표, "금태섭, 나와 함께했단 이유로 배척당해" 8 3558 2014.07.10(by OK) 2014.07.09 title: 태극기OK
1488 언론과 안 철수 3354   2014.07.08 title: 태극기미개인
1487 안철수대표, "희생과 헌신 필요", 전략공천 강행 천명ㅡ"朴대통령에 대한 불신 크나 그것이 우리에게 기회 아냐" 2937   2014.07.08 title: 태극기OK
1486 안 철수란 그릇이 화려하진 않지만 많은 것을 담을 수 있는 막사발임을 증명하는 사실! 2 5513 2014.07.08(by 미개인) 2014.07.07 title: 태극기미개인
1485 안철수대표, “박원순-안희정-최문순-이시종, 투사 인상 아니다” 3516   2014.07.07 title: 태극기OK
1484 안철수대표, "금태섭, 대변인직 사표만"…재보궐 공천 불화설 일축 2899   2014.07.06 title: 태극기OK
1483 안철수대표, “기동민 전략공천…허동준 절규하는 모습에 마음 아팠다” 8 3705 2014.07.09(by OK) 2014.07.05 title: 태극기OK
1482 안철수대표, “기동민 전략공천, 미래세력 입증위한 것” 6 3478 2014.07.04(by OK) 2014.07.03 title: 태극기OK
1481 안철수대표, “인사청문회가 아니라 박근혜 대통령 인사가 문제라는 걸 혼자만 몰라” 2719   2014.07.02 title: 태극기OK
1480 안철수 새정연 공동대표 “박대통령 日 대응 확고히 해야” 2456   2014.07.02 title: 태극기OK
1479 씨랜드 참사 15주년,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참석 '그때 그날 잊지말자' 3655   2014.06.30 title: 태극기OK
1478 인덕대학서 '벤처창업 1세대' 안철수대표와 창업가들 만난다 3206   2014.06.29 title: 태극기OK
1477 안철수대표, "정부, 명령前 움직이지 않아 위기대응 못해" 2828   2014.06.27 title: 태극기OK
1476 안철수대표, 정총리 유임 "참으로 실망…세월호책임 안지겠단 건가" 2206   2014.06.26 title: 태극기OK
» 안철수대표, "편한 사람과만 일하려하면 통합 멀어져" 2394   2014.06.26 title: 태극기OK
1474 민중들의 기를 막히게 만드는 인사 등의 꼴통 행정을 중단하라! 2569   2014.06.24 title: 태극기미개인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79 Next
/ 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