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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용 사퇴는 명백하게 박근혜 정부 고질병 ‘수첩인사’에 따른 인사참사”

 정찬 기자 2014.09.23 20:10:33 폴리뉴스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23일 당 대표 사임 후 약 한 달 반 만에 처음으로 정치현안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혀 주목된다. 

 

안철수 의원은 이날 오후 송광용 청와대 전 교육문화수석이 3개월 만에 사퇴한 데 대해 본인 명의의 성명을 발표했다. 당 대표 사임 후 여러 정치적 현안에 대해 일정 선을 그으며 자신을 추스르는 행보로 일관했지만 이번 성명 발표가 문희상 비대위원장 체제 출범에 맞춘 본격적인 정치활동 재개 신호탄으로 해석돼 주목된다. 

 

안철수 의원은 이날 성명을 통해 “송 전 수석의 사퇴 파동을 보면서 여러 가지 생각이 든다. 인사가 어려운 일이라는 것은 잘 알고 있지만 아무리 어렵더라도 대통령을 가까운 거리에서 돕는 수석비서관의 인사는 원칙과 기준이 분명해야 하고 투명하게 소통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 대통령을 겨냥해 “송 전 수석의 사퇴는 명백하게 박근혜 정부의 고질병인 ‘수첩인사’에 따른 인사참사”라며 “경찰에 소환되어 조사까지 받은 인사의 임명을 강행한 그 오만은 도대체 어디에서 비롯된 것인가? 사퇴 이유조차 밝히지 않는 청와대와 박 대통령을 보면서 국민은 또 다시 답답함을 느끼고 있다”고 질타했다.  

 

안철수 의원은 이어 “박 대통령은 송 전 수석의 사퇴 이유를 국민이 납득할 수 있게 밝혀야 한다. 인사 실패 책임자를 문책하고, 재발 방지 의지를 천명해야 한다”며 “이번 기회에 인사시스템을 근본적인 수준에서 반드시 정비해야 한다. 그래야 국민이 안심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안 의원은 “참고로 참여정부의 인사시스템을 한번 되짚어 보기를 권한다. 그 당시 인사는 인재 추천과 검증 기능을 분리했다”며 “인사수석실에서 추천 업무를, 그리고 민정수석실에서 검증 업무를 담당했다. 자연스럽게 서로 견제하게 한 것”이라고 권유했다. 그러면서 박 대통령에게 “여러 번 말했듯이 ‘수첩’으로 국정운영을 대신할 수는 없다”고 경고했다.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215046

 



  • profile
    title: 태극기미개인 2014.09.24 07:14
    안 철수의 건재를 확인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다산제자 2014.09.24 13:06

    "쇠귀에 경 읽기" - 이미 국민도 지쳤습니다. 안님이시여, 차라리 합판으로 관을 12,000개 만들어 광화문 광장에 진열하고 2013년 자살한 영혼을(1일평균 40명이 자살하여 OECD 불명예1위) 달래는 천도제 퍼포먼스를 하는 것이 보건복지위 소속 국회의원으로서 하는 것이 전국민에게 잔잔한 감동을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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