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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5시 정치부회의' 시작하겠습니다. 안철수 새정치연합 의원이 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해 박 대통령의 창조경제를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안철수 전 대표가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한다는 데에 뜻과 의미가 있을 것 같은데요. 이 얘기 먼저 시작해봅시다. 야당 40초 발제 들어보겠습니다.

[기자]

▶ 창조경제 작심 비판

안철수 전 대표가 어제(24일) 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해 창조경제를 작심 비판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과 각을 세우며 재기를 노린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 "산케이 고소 창피한 일"

문재인 의원도 외신기자클럽 토론회에 참석해, 산케이신문을 고소한 건 "국제적으로 창피한 일"이라며 자신은 하지 않았을 거라고 밝혔습니다. 산케이신문 기자는 대통령이 되면 안 그러겠다고 천명해달라고 요구했고, 그러겠다고 대답했습니다.

▶ 야당 대 여당 33대 5

야당 33대 여당 5. 입법로비 의혹 등으로 현재 수사나 재판을 받는 야당과 여당의원 숫자인데요. 야당은 누가 봐도 야당탄압이라며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앵커]

안철수 전 대표가 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한 게 어제 이 시간입니다. 그래서 어제 정치부회의 때는 다루질 못했는데, 오늘 이 얘기 깊게 다뤄보도록 합시다.

[기자]

7·30 재보궐 패배 이후 물밑에서 잠행하던 안철수 대표가 달라졌습니다. 

바로 그 첫걸음이 어제 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 방문이었습니다.

창조경제는 그동안 내용이 뭔지 실체가 불분명하다, 그 속에 뭐가 들었는지 잘 모르겠다는 평이 많았죠. 이런 거대한 블랙홀처럼요.

그런 흐릿한 실체 속으로 들어가고 있는 안 전 대표, 마치 차기 대선의 답을 찾으러 가는 느낌입니다.

안 전 대표가 찾은 창조경제센터는 박근혜 대통령의 대표 브랜드죠. 

아무도 모르는 세 가지 평을 받았던 창조경제가 구체적인 모습을 드러낸 곳입니다.

[박근혜 대통령/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10월 10일) :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성공의 인큐베이터'가 되어 창업기업의 아이디어가 제품과 서비스로 이어지고 성공신화를 쓸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안 전 대표는 바로 이곳을 방문해 "창조경제는 구호만 있고 제대로 된 방향을 못 잡은 것 같다"고 정면 비판했습니다.

박 대통령의 역점 사업인 창조경제 현장에서 박 대통령과 강하게 각을 세우면서 자신의 존재감을 키워 재기의 발판을 마련하려는 포석이란 분석입니다.

지금 야당의 최대 관심사는 전당대회입니다. 

문재인 의원 출마 놓고 이런저런 말들이 나오는데, 안 전 대표는 당대표 선거 관심도 없고 나갈 생각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대신 앞으로 자신이 잘할 수 있는 걸 하겠다고 다짐한 바 있죠.

사실 안 전 대표 특기는 경제입니다.

"삼성·LG·SK 동물원에 중소기업이 갇혔다" "경제사범 왜 사형 못 시켜요" 등의 발언으로 주목받았습니다.

결국 가장 잘할 수 있는 걸 찾아 매진하면서 차기를 도모하겠다는 생각 아닐까요. 

그래서 오늘 기사는 <창조경제 때리며 활로 찾는 안철수> 이렇게 잡아봤습니다. 

Q. 안철수 "전대 생각 없어…안 나간다"

Q. 보좌진 "불출마 못 박은 건 아니다" 

Q. 안철수 정무적으로 아쉽다는 평도

Q. 오후 4시 행사…마감으로 바쁜 시간

Q. 45인승 버스에 기자 9명만 동행

Q. 안철수, 대권 질문에 말없이 웃기만

Q. 첫 행보로 창조경제혁신센터 왜?

Q. 박 대통령, 개소식 3곳 전부 방문

Q. 박 대통령 전주 간 날…안, 대전 방문

Q. 안철수 대선 때 '혁신경제' 주장

Q. 문재인 오늘 외신기자클럽 기자회견 

Q. 문재인 '산케이 기자 기소'에 비판

[앵커]

문재인 의원의 발언도 점점 강해지고 있군요. 문재인 의원이나 안철수 의원이나 목소리를 점점 키워서 대권이든지 당권이든지 목표로 하는 것을 향해 다가서는 것 아니겠어요? 하지만 대권, 당권에 대해 본인들의 직접적인 언급이 있었던 건 아니니까 오늘 기사로는 만들지 않도록 하되, 일단 유력주자들의 움직임을 계속 체크해보도록 합시다.

 

JTBC 동영상 보기==> 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0656521

  • profile
    복지세상 2014.11.26 11:33
    당 대표 불출마 의사 표명은 다소 이른 감이 있습니다. 2월 8일이면 아직 먼 훗날인데, 좀더 시간을 끌다가 의견표명을 해도 될 일 아닌가요? 불출마 선언 전 까지는 언론에서 안철수의 거취에 대해 각종 추측성 보도를 할 것이므로, 끊임없이 언론의 보도초점이 되었을텐데, 이렇게 서둘러 의사표명을 함으로써 일단 안철수는 초점에서 비켜나게 되었습니다.

    정직이 최상의 미덕이지만, 거짓말 하는 것도 아닌데, 서둘러 내심을 들어낼 필요는 없었다고 봅니다. <비밀은 그 사람이 갖고 있는 최고의 무기>라는 말도 있지만, 너무 자신을 드러내는 것은 손해를 자초할 따름인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도 감추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는 성격인데, 앞으로 보안에 좀더 신경써야겠다고 스스로에게 다짐해 봅니다. 비밀이 많아야 센 사람입니다??
  • ?
    다산제자 2014.11.27 18:49

    들러리 서는 것보다 자력갱생할 때까지 힘을 키워야 한다고 봅니다. 우선 국회의원으로서 다른 의원들이 감히 엄두도 내지못하는 의정활동을 펼쳐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켜 나가야 할 것입니다. "주말을 잊은 안철수의원, 고리원전을 방문하다! ", "안철수의원, 동그라미재단 관계자들과 전방 00부대방문, 방한목도리 000점 선물" - - - 이런 기사가 나와야 합니다.

  • ?
    다산제자 2014.11.28 05:35
    11/27자 저녁뉴스에 연탄은행에서 노원구 중계동 저소득세대에 연탄 배달하는 장면이 방영되었습니다. 안님이 보건복지위원회 소속이므로 더 춥기전에 지역구인 상계동 저소득세대(차상위계층~국민기초수급자)를 대상으로 동그라미재단에서 연탄을 배달해 주어야 합니다. 안사모 서울.경기거주분들과 노원구 국민운동단체(바르게, 새마을, 청년회 등)와 연계하여 추진하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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