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안님 언론보도/스케치 모음 게시판입니다.
퍼온 기사는 꼭 출처를 밝히고 본문 하단에 링크주소(새창으로 뜨게)를 걸어주세요.
기사의 출처표기와 링크가 없거나, 중복 게시물, 깨진 게시물(html 소스가 깨져 지져분한) 등은 사전 통보 없이 이동 또는 삭제 될수 있습니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다시 기지개 켜는 안철수 "이제는 목소리 낼 것"

한국일보 | 송은미 | 입력 2015.01.13 19:33 | 수정 2015.01.13 20:24



장하성 등 과거 측근들 규합 전대 앞두고 정치활동 재개

지난해 7ㆍ30 재보선 이후 정치 행보를 자제해온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차기 당대표를 선출하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정치활동 재개에 나섰다. 특히 안 의원은 그간 소원했던 옛 동지들을 규합하는 것으로 알려져 야권 내 대선주자 경쟁구도가 조기 점화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안 의원은 13일 국회에서 '40년 장기불황, 안철수의 한국경제 해법찾기' 두 번째 행사로 장하성 고려대 교수 초청 좌담회를 가졌다. 장 교수는 과거 안 의원의 싱크탱크인 '정책네트워크 내일'의 소장으로 활동했지만 독자 신당 창당 논의 과정에서 의견차를 보여 안 의원과 관계가 소원해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이날 좌담회는 안 의원과 장 교수의 재결합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안 의원은 7ㆍ30재보선 이후 장 교수를 수시로 찾아가 경제 문제에 대한 조언을 듣는 등의 노력을 기울인 끝에 관계를 복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 의원은 지난달 26일 박원순 시장과도 만찬 회동을 하며 관계 개선을 시도했다. 안 의원은 박 시장, 안희정 충남지사, 김부겸 전 의원은 물론 여권의 차기 내지 차차기 대권주자로 거론되는 남경필 경기지사 및 원희룡 제주지사 등과의 초당적 교류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변에서는 과거 핵심 측근이었던 금태섭 전 대변인 등과의 관계 회복도 주문하는 것으로 알려져 안 의원이 와해된 자신의 정치세력 복원에 본격 나설 것이라는 관측도 적지 않다.

안 의원은 이날 취재진과 만나 "그간 지도부에 부담주지 않으려 이야기하지 않고 지냈지만 이제 당 대표도 뽑히게 되니 여러 현안에 제 의견을 이야기할 수 있지 않나 싶다"며 활동재개도 공개적으로 선언했다. 안 의원 측근은 "5개월간 자숙기간을 가졌으나 새 지도부가 곧 출범하는 만큼 정치지도자로서 활동을 재개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정치권에서는 안 의원이 옛 동지들을 규합하고 활동을 재개하는 시점을 주목하고 있다. 잠재적인 대권 주자 경쟁자인 문재인 의원이 전대 출마를 통해 존재감을 부각하는 중이라는 점에서 안 의원이 야권 대권 경쟁구도를 조기에 점화시킨 게 아니냐는 관측이다. 문 의원은 이날 토론회를 직접 찾아 "동지 관계인 안 전 대표와 함께 반드시 새정치연합을 이기는 당으로 만들겠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송은미기자 mysong@hk.co.kr

Who's 미개인

profile

미래를 개척하는,인간적인,참으로 인간적인 인간이란 뜻의 미개인입니다.

덜깨서 깨고자하는 강한 의지를 담아 40년 가까이 써오고 있는 애칭이기도...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 1524에서 친일 매국노들을 척결하고,친일파 재산을 환수하기 위한 법안을 만들라고 

촉구하기 위한 천만 명 서명 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나시다 커다란 태극기가 그려진 간판이나 '친일파 청산'이란 피켓을 발견하시면 잠시 멈춰서 서명 좀 해 주세요!

우리의 후손들에게 바른 세상을 물려주잔 생각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답니다!^*^

동참하시고 싶은 분은 쪽지로 이름,주소 전화번호를 주세요.

참여의 영광을 그대에게 드리겠습니다.믈론 정보유출은 목숨 걸고 막겠습니다!


http://blog.daum.net/migaein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조회 수 최종 글 날짜 글쓴이
오름 안 철수와 함께 한 송년회! 20000   2015.12.25 title: 태극기미개인
오름 "정치는 내 마지막 직업.. 밑바닥까지 압축 경험.. 대선후보 양보, 심약함 아닌 어금니 깨문 결단"...동아일보 1 21608 2017.07.03(by 박카스) 2015.10.13 title: 태극기미개인
오름 안철수 "낡은 진보·부패 청산이 육참골단·정풍운동" 2 19412 2015.09.06(by 메밀꽃) 2015.09.06 title: Luck메밀꽃
오름 WHO 메르스기자회견, 참석 거부당한 안철수 "대단히 실망스럽다" 20056   2015.06.14 title: Luck메밀꽃
오름 새정치 민주연합 창당 1주년을 맞아... 3 20170 2015.03.27(by 미개인) 2015.03.26 title: 태극기미개인
1553 새누리당에 적합한 안 철수? 3848   2015.01.16 title: 태극기미개인
1552 안 철수 전 대표의 당당해진 인터뷰! 3917   2015.01.15 title: 태극기미개인
1551 안 철수 ,대권 행보 재시동...키워드는 '화해' 2 5110 2015.01.15(by 미개인) 2015.01.13 title: 태극기미개인
1550 다시 움직이는 안 철수 새정치 3923   2015.01.13 title: 태극기미개인
1549 침묵 깬 안 철수,"이젠 할 말은 하겠다!" 4371   2015.01.13 title: 태극기미개인
1548 안 철수 새정치 시즌2 3902   2015.01.13 title: 태극기미개인
1547 안 철수 ,장 하성,대통령 신년기자회견 비판 3495   2015.01.13 title: 태극기미개인
» 다시 기지개 켜는 안 철수 3909   2015.01.13 title: 태극기미개인
1545 한국경제 위기와 대안 제시 4828   2015.01.13 title: 태극기미개인
1544 40년 장기 불황,안 철수의 한국경제 해법찾기! 4846   2015.01.13 title: 태극기미개인
1543 땅콩회항이 미국에서 벌어졌다면... 3133   2015.01.13 title: 태극기미개인
1542 성장과 분배의 두 바퀴 경제론으로 대한민국의 영광을! 4589   2015.01.13 title: 태극기미개인
1541 안철수 “이제 자숙기간 끝나…현안에 목소리 내겠다” 3740   2015.01.12 title: 태극기미개인
1540 안 철수 귀국! 3497   2015.01.09 title: 태극기미개인
1539 [성명] 신의료기기 조기출시 시행규칙 개정안 철회하라! 4264   2014.12.30 title: 태극기미개인
1538 안 철수의 대안 제시형, 정치적 입지 다지기 작업 2 4320 2014.12.28(by 미개인) 2014.12.28 title: 태극기미개인
1537 12월11일 ,안 철수의원이 발제한 토론회 발표내용 3 7237 2014.12.12(by 미개인) 2014.12.12 title: 태극기미개인
1536 '먹고 사는 문제'를 먼저 해결해달라는 국민의 목소리만 듣겠습니다 1 file 5552 2014.12.12(by 일파만파) 2014.12.12 나래
1535 박근헤 정부의 정책적 오류 비판하는 안 철수 3272   2014.12.12 title: 태극기미개인
1534 12월 9일(화) 동그라미재단에서는 안철수 출연자, 김미경 출연자 사모님, 재단 임원진과 자문위원, 그리고 재단 직원들이 함께하는 <2014 동그라미재단 송년회>를 가졌습니다. 6281   2014.12.10 나래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79 Next
/ 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