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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움직이는 안철수 새정치..장하성과 좌담회

뉴시스 | 배민욱 | 입력 2015.01.13 16:16



【서울=뉴시스】배민욱 기자 =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전 공동대표의 새정치가 다시 움직이고 있다.

안 전 대표는 지난해 7·30 재보궐선거 패배 이후 정치 행보를 자제해왔지만 이젠 자기 정치를 하겠다며 존재감 살리기에 불을 붙이고 있다.

실제로 안 전 대표는 최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자기가 잘 할 수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정치를 하겠다고 포부를 밝힌데 이어 이제는 자숙기간이 끝났다며 현안에 대해 자기 목소리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이런 가운데 안 전 대표는 13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경제학자로서 실천력도 갖춘 장하성 교수를 초청해 신년 좌담회를 열었다.

↑ 【서울=뉴시스】권주훈 기자 =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안철수가 묻고 장하성이 답하다 특집좌담회에서 안철수 의원과 장하성 교수가 좌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2015.01.13 joo2821@newsis.com

↑ 【서울=뉴시스】권주훈 기자 =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안철수가 묻고 장하성이 답하다 특집좌담회에서 안철수 의원과 장하성 교수가 좌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2015.01.13 joo2821@newsis.com

정치권에서는 안 전 대표가 사이가 멀어졌던 옛 동지들과의 관계 회복을 통해 정치적 재기를 노리고 있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이날 좌담회가 그 신호탄이라는 분석이다.

기조강연을 맡은 장 교수는 과거 안 전 대표의 싱크탱크인 '정책네트워크 내일'의 소장을 역임했다. 그러나 독자 신당 창당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안 전 대표와 일부 의견차를 보이며 관계가 다소 소원해 진 것으로 알려졌다.

안 전 대표는 지난해 7·30 재보선 참패로 대표직을 내려놓은 뒤 장 교수를 찾아가는 등 여러 차례 경제 문제에 관한 조언을 들으며 관계회복에 나섰다.

안 전 대표는 좌담회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장 교수와의 관계 회복을 묻는 질문에 "장 교수와는 예전부터 지금까지 꾸준하게 대한민국 미래와 경제에 대해 계속 의견들을 나눠왔다"며 "다만 장 교수가 직접적 정치활동을 하지 않겠다고 여러번에 걸쳐 선언했기 때문에 직접적인 정치활동을 함께 하지는 못하지만 대한민국 미래와 경제에 대해서는 계속 논의하고 함께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 전 대표와 장 교수는 좌담회에서 위기의 한국경제 해법을 내놨다.

안 전 대표는 "성장만 강조하고 분배에 신경을 쓰지 않으면 양극화가 심화되고 이는 결국 경제성장에 발목을 잡게 된다"면서 "성장과 분배가 선순환을 통한 '두 바퀴 경제'로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장 교수는 기조강연에서 "분배와 재분배의 개혁, 기업과 산업의 개혁, 정부와 시장의 역할 개혁 등 한국 자본주의를 정의롭게 만들기 위해서는 정치적 실천력이 필요하며 국민들이 투표를 통한 적극적인 정치적 선택을 해야 한다"면서 "중산층과 서민들이 자신들의 계층이익에 충실한 계급투표와 기억투표로 한국 정치를 바꾸는 '나비혁명'을 이뤄야 한다"고 역설했다.

mk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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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개척하는,인간적인,참으로 인간적인 인간이란 뜻의 미개인입니다.

덜깨서 깨고자하는 강한 의지를 담아 40년 가까이 써오고 있는 애칭이기도...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 1524에서 친일 매국노들을 척결하고,친일파 재산을 환수하기 위한 법안을 만들라고 

촉구하기 위한 천만 명 서명 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나시다 커다란 태극기가 그려진 간판이나 '친일파 청산'이란 피켓을 발견하시면 잠시 멈춰서 서명 좀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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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참하시고 싶은 분은 쪽지로 이름,주소 전화번호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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