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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월 13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전 대표의 싱크탱크인 ‘정책네트워크 내일’이 주최한 열린 신년 특집좌담회 '안철수가 묻고 장하성이 답하다'에서 축사를 마친 문재인 의원이 안 전 대표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자료사진).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당직 개편으로 당내 정무직 당직자는 박인복 홍보위원장만 남게 돼
 

“우리가 먼저 배려를 요청할 수는 없는 처지이지만, 이렇게 돼버리면…”

지난달 새정치민주연합 당직 개편 과정에서 당무혁신실장이 교체된 데 대해 안철수 의원의 한 측근은 이 같이 말했다. 당무혁신실장은 통합창당 후 최근까지 안 의원의 대표적인 측근인 이태규 전 실장이 맡아왔다. 하지만 이번 당직 개편으로 당내 정무직 중 안 의원 측 인사는 박인복 홍보위원장만 남게 됐다.

그나마 남아 있는 박 위원장도 거취를 장담할 수 없는 처지이다. 홍보위원장직은 유임이 아니라 인선 보류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언제든지 교체될 수 있다.

지난해 7월 공동대표직에서 물러난 뒤 당내에서 안 의원은 그야말로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됐다. 안 의원이 통합창당 조건으로 보장받았던 최고위원 지분은 자신의 퇴진과 함께 사라졌고, 금태섭 전 대변인과 윤태곤 전 비서관 등 안 대표의 기존 측근들도 상당수 안 대표의 곁을 떠나 당 밖에 둥지를 틀었다.

지방조직 개편 과정에서 지역위원장에 신청했던 안 대표 측 인사들은 전원 낙마했다. 구체적으로는 진심캠프 미래기획실장을 맡았던 이태규 전 당무혁신실장과 진심캠프 비서실 부실장을 맡았던 정기남 전 새정치추진위원회 공보2팀장, 새정치연합 창당 발기인으로 참여했던 정표수 전 공군소장 등이 있다.

안 의원의 원내 최측근인 송호창 의원은 지난해 10월 조직강화특별위원직 사퇴와 함께 모든 당무에서 손을 떼고, 현재 국회의원으로서 상임위원회 활동 등에 집중하고 있다.

다만 안 의원은 당무에 개입하지 않겠다는 기존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오히려 안 의원은 잇따른 ‘좌담회 정치’로 개인의 영향력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

지난달 같은 당 박영선 의원과 의기투합으로 화제를 모았던 안 의원은 오는 21일 부산에서 ‘정책네트워크 내일’ 소장을 지낸 장하성 고려대 교수와 ‘함께 잘사는 따뜻하고 정의로운 국가’를 주제로 좌담회를 개최하고, 25일에는 안희정 충남도지사와 함께 성장과 분배(복지)를 의제로 좌담회를 열 계획이다.

한편, 일각에서는 안 의원이 기존의 측근들을 키워 입지를 다지기보다는 김한길 의원으로 대표되는 비주류 세력과 합심해 덩치를 불리려 한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실제 안 의원이 지난달 주관한 좌담회에는 김관영·김영환·김한길·노웅래·문병호·박범계·조정식 의원 등 당내 비주류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 가운데 김관영(수석대변인)·노웅래(사무총장)·문병호(당대표 비서실장) 의원 등은 전 지도부에서 당직을 맡았던 대표적인 김한길 의원의 측근이다.[데일리안 = 김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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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Luck메밀꽃Best 2015.03.20 21:37
    조용히 살아도 아쉬울 게 없는 안의원님입니다
    외면하자니 안쓰럽고 두고 보자니 울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안의원님이 정치에 몸담고 있는한 작은 힘이나마
    끝까지 응원하고 지지하렵니다
  • ?
    title: Luck메밀꽃 2015.03.20 21:26
    새민련에서 안의원님이 쫓겨나다니요 이런 ㄱ 같은 일이...
    아쉬우면 손내밀고 거추장스럽다 느껴지면 패대기 치는게 일상 다반사인가 봅니다
    난 솔직히 여론조사도 믿지 못하겠습니다
    응답율도 10퍼 안팍으로 알고 있구요
    여론조사 대상도 누군지 알게 뭐랍니까!
    꼼수가 판을치고 자가당착에 빠진 인물들이 당권을 쥐고 있는 마당에
    이런 식으로 계속 나간다면 아마도 수십년간 야당이 집권하긴 글렀습니다...
  • profile
    title: 태극기미개인 2015.03.20 21:35
    저는 오히려 새정연내에 안 철수 파가 생기는 것이 두렵던데...
    그러기 전에 탈당하고 ,차기 총선 불출마 선언하고 ,때를 기다리며 내공을 쌓아주길 바라는데...
    건강하시죠?^*^
  • ?
    title: Luck메밀꽃 2015.03.20 21:38
    웅?^^
    미갠님~
    안주무셨쎄여?
    환갑 전인데 당연 건강하죠~ㅎㅎㅎ
  • profile
    title: 태극기미개인 2015.03.20 21:41
    헐~전 벌써 자야 할 나이인가요?ㅠㅠ
    100세까지 팔팔하게 살다 한 방에 훅 갑시다!^*^
  • ?
    title: Luck메밀꽃 2015.03.20 21:44
    헉!
    미갠님이나 한방에 훅! 가셈
    난 가늘고 길게 99 88하게 살다 갈테니 ㅎㅎㅎ
  • profile
    title: 태극기미개인 2015.03.20 21:45
    전 아흔아홉살까지 밖엔 못 사는 시한부 인생이라우~
    아흔아홉 살까지만 살고 노상객사하렵니다!^*^
  • ?
    title: Luck메밀꽃 2015.03.20 21:37
    조용히 살아도 아쉬울 게 없는 안의원님입니다
    외면하자니 안쓰럽고 두고 보자니 울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안의원님이 정치에 몸담고 있는한 작은 힘이나마
    끝까지 응원하고 지지하렵니다
  • profile
    title: 태극기미개인 2015.03.20 21:42
    정치판 떠나면 안 하고요?
    안사모정신 잊으셨나?^*^
  • ?
    title: Luck메밀꽃 2015.03.20 21:46
    아 그게 그렇더라구요...
    난 떠난줄 알았더니 주위에서 뱅뱅 돌고 있더라는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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