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안님 언론보도/스케치 모음 게시판입니다.
퍼온 기사는 꼭 출처를 밝히고 본문 하단에 링크주소(새창으로 뜨게)를 걸어주세요.
기사의 출처표기와 링크가 없거나, 중복 게시물, 깨진 게시물(html 소스가 깨져 지져분한) 등은 사전 통보 없이 이동 또는 삭제 될수 있습니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정부, 선장없이 부정부패 휩싸여"…孫 복귀엔 "위기서 힘 합해야"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박수윤 기자 = 국민의당 안철수 전 상임대표는 20일

 "항상 누구누구가 연합해 대권을 잡는다든지 하는 말이 나오는데,

지금은 대선 시나리오를 얘기할 때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최근 정치권에서 안 전 대표와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의

연대설이 흘러나오는 것을 의식한 발언으로 보인다.

동시에 안 전 대표는 자신의 경제브랜드인 '공정성장'을 언급하며

"성장담론에 대해 '모두 까기'(모두 비판하는 것)를 해서는 안된다.

객관적으로 평가해야 한다"며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의 '국민성장'과

차별화를 꾀하는 듯한 모습도 보였다.

강연하는 안철수          (서울=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국민의당 안철수 전 상임대표가 20일 오후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국민의당 여성리더십 아카데미에 참석해 강연하고 있다.

강연하는 안철수 (서울=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국민의당 안철수 전 상임대표가 20일 오후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국민의당 여성리더십

아카데미에 참석해 강연하고 있다.

안 전 대표는 이날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당 여성리더십 아카데미에 참석해

"지금 대한민국은 위기인데 선장은 보이질 않는다. 정부가 무능하고 무책임하고

부정부패에 휩싸여있다"며 "권력만 누리고 책임질 상황에는 뒤로 숨는다"고 비판했다.

이어 "부정부패가 계속 드러나면서 대중들은 내년 대선에서 선택할 기준을 찾고 있다.

사회 변화에 대한 열망이 훨씬 더 커지는 것이 내년일 것"이라고 했다.

안 전 대표는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가. 언론은 항상 대권 시나리오에 대한 얘기만 한다"며

"오늘 정계복귀를 선언할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에도 그런 질문을 언론들이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1020144617384olqk.jpg

그러면서 "대권을 어떻게 잡는지는 국민은 관심이 없다.

여의도에서만 관심이 있는 것"이라며 "대선후보간 합종연횡 사니라오보다는

성장담론 얘기가 나오면 좋겠다.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공정성장론이다"라고 말했다.

안 전 대표는 또 "그러나 성장담론에 '모두까기'를 하는 것에는 이의를 제기한다.

객관적 평가가 이뤄져야 대한민국이 위기에서 탈출할 수 있다"며

"콘텐츠 차이 없이 이벤트를 잘하는 사람만 뽑으면 나라가 위기에서 구해지겠나"라고 강조했다.

다만 그는 문 전 대표의 국민성장과 차이점을 강조한 것이냐는 질문이 나오자

"(문 전 대표 뿐 아니라) 많은 분이 성장담론을 말한다.

언뜻 기억나는 것만 해도 5~6개 정도가 된다"며 "이를 전부 대상으로 드린 말씀"이라고 했다.

한편 안 전 대표는 손 전 대표의 정계복귀에 대해서는

"국가가 위기 상황이어서 한 사람이라도 더 힘을 합해야 할 때다"라며

"기대하고 있다. 만날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61020165539730qmyn.jpg

hysup@yna.co.kr

(끝)

출처/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6102016554037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조회 수 최종 글 날짜 글쓴이
오름 안 철수와 함께 한 송년회! 10941   2015.12.25 title: 태극기미개인
오름 "정치는 내 마지막 직업.. 밑바닥까지 압축 경험.. 대선후보 양보, 심약함 아닌 어금니 깨문 결단"...동아일보 1 12448 2017.07.03(by 박카스) 2015.10.13 title: 태극기미개인
오름 안철수 "낡은 진보·부패 청산이 육참골단·정풍운동" 2 10920 2015.09.06(by 메밀꽃) 2015.09.06 title: Luck메밀꽃
오름 WHO 메르스기자회견, 참석 거부당한 안철수 "대단히 실망스럽다" 11757   2015.06.14 title: Luck메밀꽃
오름 새정치 민주연합 창당 1주년을 맞아... 3 11375 2015.03.27(by 미개인) 2015.03.26 title: 태극기미개인
» 안철수 "대선 시나리오 얘기할 때 아냐..성장담론 애기해야" file 4044   2016.10.20 title: Luck메밀꽃
1572 안철수 "양당 맞설 수권정당 되겠다..정권 교체할 것" 3638   2016.04.11 title: Luck메밀꽃
1571 안 철수와 함께 한 송년회! 10941   2015.12.25 title: 태극기미개인
1570 안철수 "내가 할 일은 야권재편 넘어 한국정치 재편" 4310   2015.12.23 title: 태극기미개인
1569 '내일'창립 2주년 기념식에 다녀왔어요! 4044   2015.10.20 title: 태극기미개인
1568 "정치는 내 마지막 직업.. 밑바닥까지 압축 경험.. 대선후보 양보, 심약함 아닌 어금니 깨문 결단"...동아일보 1 12448 2017.07.03(by 박카스) 2015.10.13 title: 태극기미개인
1567 안철수 "낡은 진보·부패 청산이 육참골단·정풍운동" 2 10922 2015.09.06(by 메밀꽃) 2015.09.06 title: Luck메밀꽃
1566 WHO 메르스기자회견, 참석 거부당한 안철수 "대단히 실망스럽다" 11757   2015.06.14 title: Luck메밀꽃
1565 새정치 민주연합 창당 1주년을 맞아... 3 11375 2015.03.27(by 미개인) 2015.03.26 title: 태극기미개인
1564 안철수·안희정, 복지논쟁 한목소리 비판… "냉전시대 산물" 2 5888 2015.03.27(by 미개인) 2015.03.25 title: Luck메밀꽃
1563 당직 쫓겨나는 안철수 측 "말도 못하고 떠나야할 이마음~"(새민련의 작태) 9 6888 2015.03.20(by 메밀꽃) 2015.03.20 title: Luck메밀꽃
1562 김영란법 통과에 앞장 선 안 철수,손상된 부분 개정 필요 주장 4293   2015.03.11 title: 태극기미개인
1561 김 영란법 통과를 촉구하는 안 철수! 5068   2015.03.05 title: 태극기미개인
1560 2015.2.25 좌담회 이모저모 4520   2015.02.27 title: 태극기미개인
1559 ‘박영선·안철수가 말하는 경제성장을 위한 공정한 시장경쟁 좌담회’ 3995   2015.02.26 title: 태극기미개인
1558 안 철수 직격 인터뷰..오랜 만에 살아있는 걸 느끼겠고 숨통이 틘다! 5439   2015.02.26 title: 태극기미개인
1557 한국형 민주주의와 자본주의의 대안 찾아 독일로 떠난 안 철수 4521   2015.02.04 title: 태극기미개인
1556 할 말은 하고 살겠다! 4602   2015.01.27 title: 태극기미개인
1555 읽고 주고 쓰고...화제가 된 안 철수의 책 정치!독서합시다!^*^ 4313   2015.01.24 title: 태극기미개인
1554 '개훔방'이 안 철수도 움직였다! 4192   2015.01.24 title: 태극기미개인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79 Next
/ 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