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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선진통일당 출신 새누리당 소속 한현택 동구청장과 박용갑 중구청장 등은 24일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는 새누리당이 강한 지, 시민의 민심이 무서운지 보여주기 위해 새누리당을 떠난다”며 탈당을 선언했다. 이날 탈당 자리에는 한 구청장과 박 구청장을 비롯, 곽수천·오태진 시의원, 이규숙 동구의원, 육상래 중구의원, 조용태 대덕구의원 등 총 7명이 함께 참석했다.

이들은 이날 대전 동구 원동 중앙시장 이벤트홀에 마련된 기자회견에서 “제18대 대선에서 당 대 당 합당으로 현 대통령을 만들었지만 새누리당은 합당 과정에서 선진당 출신 선출직 배려라는 약속을 헌신짝처럼 버렸다”고 주장한 후 “또한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라는 국민과의 약속도 지키지 않았다”고 비난했다.

이어 “공천 방법의 불합리성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자 만남을 가진 것에 대해 공당의 시당위원장은 ‘새누리당과 맞지 않으면 빨리 떠나라’고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냈다”며 “이는 정권 창출에 이바지한 선진당 출신들에 대한 토사구팽이고, 충청인의 민심을 왜곡하는 전형적인 구태정치”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또 이날 새누리당 탈당과 함께 새정치민주연합에 합류할 계획임을 시사하기도 했다. 한 구청장은 “새정치민주연합 측과 접촉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확정된 것이 없어 발표할 단계는 아니다”라며 “그러나 새정치민주연합 입당이 불발로 끝나더라도 선진당 출신 후보들은 5개 구청장과 시·구의원 등과 무소속 연대를 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소속 연대에 대한 부담감에 대해 박 구청장은 “무소속 출마가 불리할 수는 있지만 결코 패배로 이어질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며 “비록 새누리당은 떠나지만 지역 발전을 위해 일하겠다는 마음은 변함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동반 탈당 기자회견에는 현 구청장 및 시·구 의원 외에 전직 기초의원 8명도 함께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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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나비소피스트 2014.03.25 08:13
    ㅎㅎ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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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태극기OK 2014.03.25 18:06
    ㅎㅎ 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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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수단 2014.03.25 17:31
    드디어 정치인들도 구태정치의 실세를 알아챈 것 같습니다(?). 안타깝께도 새누리당 의원들이 승계하여 의석수는 그대로라네요... 하지만 언젠가는 새누리당의 과반이 깨지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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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태극기OK 2014.03.25 18:07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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